조약원칙법안 반대 행진, 월요일에는 왕가레이까지...

조약원칙법안 반대 행진, 월요일에는 왕가레이까지...

0 개 5,621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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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 원칙 법안(he Treaty Principles Bill)과 마오리에 영향을 미치는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전국적인 행진(Hīkoi)이 11월 11일 월요일 새벽 북섬 최북단 레잉아 곳에서 시작되었다.


남섬에서는 인버카길에서 행진대가 출발했다.


남북섬 끝에서 출발한 행진(Hīkoi)은 9일간 전국을 가로질러, 11월 19일 화요일 웰링턴 의사당에서 만나게 된다.


11일 월요일 북섬 끝에서 출발한 행진대는 카이타이아(Kaitaia), 카와카와(Kawakawa)를 지나 왕가레이에서 하룻밤을 묵게 된다. 


행진(Hīkoi)대는 화요일 저녁에 오클랜드 노스코트에 도착해서 하룻밤을 지내고, 수요일 오전 7시에 노스코트 오네와 로드 고속도록 진입로 근처의 오네포토 도메인에 집결한 시위 행진대는 오전 10시 출발해 하버브리지를 지나게 된다. 


하버 브리지를 지나는 행진대는 두 그룹으로 나누어 Bastion Point와 Ihumatao로 향한다. 이후 행진 대열은 계속 남쪽으로 이동해 헌틀리에 도착한다. 


이후 해밀턴, 로토루아, 헤이스팅스, 파머스턴노스, 포리루아를 통과해 19일 웰링턴에 도착한다.


항의 행진 차들과 사람들이 지나갈 때는 모터웨이가 일시적으로 통제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사람들은 미리 예상할 필요가 있다. 


행진(Hīkoi)은 차량과 함께 이동하며 정해진 구간에서는 사람들이 도로로 지나게 되기 때문에 곳에 따라 차들이 고속도로를 줄지어 지나가거나 사람들이 행진하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월요일부터 시작된 항의 행진은 20년 만의 가장 큰 히코이(Hīkoi)가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미 지난 토요일부터, 오클랜드의 망게레 브리지 등에서는 마오리 깃발이 휘날리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


 


Toitū Te Tiriti 페이스북에 따르면, 행진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자동차로 이동하다가 주요 랠리 포인트에서 도보로 이동한다. 


북섬의 경우 행진 1일차인 11월 11일 월요일에는 레잉아 곶에서 출발한 사람들이 왕가레이의 Terenga Paraoa Marae에서 하룻밤을 지낸다.  


2일차인 11월 12일 화요일에는 왕가레이를 출발해 오클랜드 노스코트의 Te Kamaka Marae에 도착해 하룻밤을 지낸다. 


3일차인 11월 13일 수요일 오전 10시, 노스코트 Onepoto Domain을 출발한 사람들이 하버 브리지를 건너 헌틀리까지 이동해 Whakatau ki Waahi Paa Marae에서 밤을 보낸다.


4일차인 11월 14일에는 헌틀리를 출발한 사람들이 로토루아까지 이동해 Apumoana Marae에서 머문다.


5일차인 11월 15일에는 로토루아를 출발해 Hastings에서 머문다.


6일차인 11월 16일에는 Hastings를 출발해 팔머스톤 노스까지 이동해 머문다.


7일차인 11월 17일에는 포리루아까지 이동한다.


9일차인 11월 19일에는 웰링턴 국회의사당에서 집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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