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당한 경비원 돕다가 해고된 Kmart 직원, 임시 복직

공격당한 경비원 돕다가 해고된 Kmart 직원, 임시 복직

0 개 5,423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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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객과 경비원과의 다툼을 완화시키려는 시도를 하다가 직장을 잃은 Kmart 직원이 고용당국에 의해 임시로 복직되었다고 RNZ에서 전했다. 


미셀 크누스는 지난 5월 Palmerston North의 Plaza 몰에 있는 Kmart 직장에서 해고되었다. 지난 4월 23일 당시 그녀는 휴식을 취하고 일터로 돌아가던 중 두 명의 경비원을 공격하고, 발로 차려는 사람을 마주했다. 그녀는 그냥 지나치지 않고 공격당하는 경비원을 돕고 상황을 완화시키려고 노력했다. 


Kmart는 이런 행동의 미셀 크누스가 '5D'를 포함한 정책을 위반했다고 말했다. Kmart의 5D 정책은 '거리(Distance) 유지로 3미터 거리 유지 요구', '문(Door)- 출구 계획', '단계적 축소(De-Escalate)로 침착함 유지', '구금하지 않는 것(Don't detain)으로 따라가지 말고 놓아주고 가게에 그대로 있으라'는 것이다. Kmart에는 직원이 자신이나 타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는다는 행동 강령도 있다. 


이 회사는 미셀 크누스의 행동이 심각한 위법 행위에 해당하였다며 사전 통지 없이 해고했다. 


그러나 미셀 크누스는 자신의 행동이 위법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당국에 말했다. K마트는 그녀에게 해명을 요구하지 않았고 해고에 대한 대안도 고려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Kmart는 미셀 크누스가 스스로를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했고 그녀의 행동이 건강과 안전에 위험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 회사는 그녀를 해고하기 전에 답변할 기회를 줬다고 말했다. 


고용 당국 멤버인 로완 앤더슨은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행동 강령과 5D 정책의 적용에 대해 심각한 의문이 있다고 말했다. CCTV 영상을 보면 사건이 매장에서 발생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CCTV 영상을 보면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는 것이 분명하고 일반인이 경비원 두 명에게 실제로 위협적이고 물리적인 공격을 가한 사건이었다고 해석했다. 


고용 당국 멤버인 로완 앤더슨은 미셀 크누스가 공격자로부터 거리를 두면서 경비원 앞에서 침착하게 손을 들어 상황을 완화시키려는 모습을 보여었다며, 어느 시점에서 미셀 크누스는 공격자가 움직이는 방향에서 빠르게 달리거나 움직였고 그래서 그들과 거리를 유지하고 경비원을 보호하는 맥락으로 보였다고 말했다. 


로완 앤더슨은 크누스의 행동이 명백히 적극적인 공격에 직면했을 때 칭찬받을 만할 뿐만 아니라 세 번째 'D'에 따라 상황을 완화하려는 노력과도 일관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으며, 만약 해당 정책이 적용된다면 불합리하다는 논란의 여지가 있고, 크누스가 부당하게 해고됐다고 보았다. 


K마트는 그녀에 대한 신뢰를 잃었기 때문에 그녀를 복직시키고 싶지 않았다. 회사는 그녀가 보건 및 안전 정책을 준수할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로완 앤더슨은 미셀 크누스가 부당 해고에 대한 소송에서 성공할 경우 영구 복직에 대한 강력한 논쟁의 여지가 있는 사례가 있다며 그녀가 Kmart에 임시로 복직하도록 명령했다. 


고용당국은 미셀 크누스에게 수입이 필요하고 해고로 인해 가족이 큰 걱정하는 가운데 그녀가 해고당한 이후 다른 일자리를 찾고 있었지만 성공하지 못했고 대기 중이라고 판단했다. 임시로 기존의 Kmart에 복귀하라는 명령은 당국이 추가 결정이나 명령을 내릴 때까지 그대로 유지된다. 


 


First Union의 마틴은 미셀 크누스의 전체 사건이 단 18초 동안 지속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Plaza 쇼핑몰 Kmart의 직원을 대표해 많은 소매점 직원이 좀도둑을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는 사실에 혐오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First Union의 마틴은 마트에서 계산대에 다가간 사람의 배낭에는 정육 파트의 양고기가 들어 있고 재킷에 맥주 캔이 가득 들어 있던 경우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들은 계산대를 통해 몇 가지 제품을 계산했고 직원이 배낭과 재킷에 들어있는 제품에 대해 돈을 지불할 건지 물었을 때, 그들은 '아니오'라고 답했다고 그는 전했다. 


경비원은 그들이 떠나는 것을 막기 위해 그들을 터치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다고 마틴은 말했다. 그는 일부 사람들의 얼굴이 보안용 카메라에 찍혔지만 대담하게 계산을 하지 않고 마트를 빠져나가는 상황에서, 경찰이 도착해 개입할 때까지 공격자를 제지한 것은 시민들이었다고 말했다. 


마틴은 35년 동안 직장생활을 하면서 복직된 직원이 미셀 크누스가 두 번째였다고 말했다. 그는 해고 기간 중 미셀 크누스가 사실상 거의 3개월 동안 수입없이 생활해야 했고, 그녀가 해고되기 전에 매우 인기 있는 직원이자 훌륭한 직원,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었다고 전했다. 


마틴은 앞으로 3개월 안에 또 다른 청문회가 열릴 예정이며, 그곳에서 그녀의 완전한 복직과 손실된 수입에 대한 상환 및 보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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