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Walk and Cycle 컨퍼런스, 정부의 교통 접근 방식에 "역풍"

2 Walk and Cycle 컨퍼런스, 정부의 교통 접근 방식에 "역풍"

0 개 4,335 노영례

전국 사이클링 컨퍼런스의 높은 참여율은 정부 지원이 삭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저탄소 운송 옵션을 원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옹호자들은 말한다. 


전국 각지에서 수백 명의 사이클링 및 걷기 애호가들이 2 Walk and Cycle 컨퍼런스를 위해 월요일 웰링턴의 타키나 이벤트 센터(Tākina Event Centre)로 모여들었다. 지역 카운실, 옹호 단체 및 관심 있는 기업의 대표자들이 함께 했다.


일부 참석자들은 RNZ과의 인터뷰에서 정부의 교통 접근 방식이 자전거 도로와 보행로 진행에 "역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말하면서 정부에 대해 불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Greater Wellington 지역 의원 야다나 쏘우는 자신의 지역에서 대규모 대중 교통 프로젝트에 대한 정부 자금이 삭감되었지만 지역 사회는 변화를 원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자금 부족에 대한 해결책과 해결 방법을 찾기 위해 관심 그룹이 모였다고 전했다.


야다나 쏘우 의원은 변화의 과정에는 항상 장애물이 있다며, 트램과 말, 수레가 다니는 도로에서 이제는 자동차의 시대를 맞이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도시와 도로 공간이 어떤 모습인지, 무엇을 해야 할지 더 긴 비전과 관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Cycling Action Network 의장이자 Cycle Wellington 공동 의장인 알렉스 다이어는 활동적인 운송 공간에서의 작업이 더욱 힘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기후 변화를 전략적 우선순위로 삼은 더 넓은 교통 부문에 대한 정부의 정책 성명 초안은 당황스럽고 무책임하다고 알렉스 다이어는 말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일이 매우 고통스럽다고 들었다며 이러한 잘못된 방향이 실수가 되기를 바랄 뿐이라고 견해를 밝혔다.


알렉스 다이어는 업계에서 전문성과 인력 역량을 유지하려면 자금 조달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몇 가지 과감한 조치를 취한다면 자동차 의존도를 매우 빠르게 줄일 수 있지만 누구도 그런 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고, 따라서 신중하게 접근하려면 자원이 필요하고 시간이 걸리며 전문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바이크 오클랜드(Bike Auckland) 회장인 카렌 호르만은 정부가 교통 부문에 대한 비전과 리더십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확실히 도로로만 연결되는 것으로 바뀌었고 걱정스럽게도 GPS(정부 정책 성명:Government Policy Statement)에 따르면 포장 도로와 자전거 도로도 이러한 주요 연결 중 일부와 나란히 배치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사용하기로 선택했으며 정부와 기관은 자전거를 안전하게 지킬 책임이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카렌 호르만은 현재의 정치 상황이 어떻든 사라지지 않으며 사람들은 도로, 자전거 도로, 보도에 있을 때 안전해야 하고 그것은 절대적 권리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는 화요일에도 계속된다.


fe6dac11ac09ae804ada9d795c891f9e_1710750333_9821.png
 


 


2WALKandCYCLE 2024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기후 변화의 영향이 커지면서 리더들은 운송 네트워크를 변화시키는 과제에 나서고 사람들이 원하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더 나은 옵션을 제공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2WALKandCYCLE은 걷기와 자전거 타기를 장려하는 모범 사례를 공유하는 뉴질랜드 최고의 포럼이다.


컨퍼런스 카우파파 테마는 "People Power: 저탄소 운송을 향한 길"이다. 더 나은 교통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도시 중심을 변화시켜 아이들부터 시작하여 모든 사람이 기후 친화적인 방식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걷기와 자전거 타기는 사회의 건강, 웰빙 및 기후 변화 완화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전략과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선보일 것을 내세우고 있다.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788 | 4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FSCL)이 최근 두 건의 국제 송금 사례에서 송금자가 잘못 입력한 계좌 정보로 인해 수만 달러를 돌려받지 못한 사건을 공개했…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768 | 5시간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서 상점 영업 제한과 추가 요금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연휴 기간 동안 일부 날짜에는 법적으로 매장 운영이 제한되…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232 | 5시간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상승했지만, 중동 갈등 등 대외 변수로 인해 시장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Cotality NZ의 최신 주택가격…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294 | 5시간전
ANZ, ASB, BNZ, 키위뱅크, 웨스트팩 등 주요 은행이 내년 6월부터 모든 중소기업(SME) 고객에게 오픈뱅킹 서비스를 의무 제공한다. 상무내각 스콧 심슨…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313 | 5시간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뭇잎이 색을 바꾸는 요즘, 오클랜드 도심 곳곳에 숨겨진 숲길이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자연을 온전히 … 더보기

ASB 은행, 고도화된 사기 전화 급증 경고…

댓글 0 | 조회 373 | 5시간전
ASB 은행이 매우 정교한 사기 전화 급증에 경종을 울렸다. 사기꾼들은 은행 직원 사칭 후 고객들에게 온라인 뱅킹 접근을 이유로 음성 인증코드를 공유하거나 가짜 … 더보기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396 | 12시간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종됐던 암컷 반려견이 일주일 만에 무사히 구조돼 애타게 기다리던 주변 사람들을 기쁘게 했다.보더 콜리 종류인 ‘몰리(Molly…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360 | 12시간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남성이 실종돼 가족이 도움을 호소했다.앙투안 리샤르(Antoine Richard, 21)는 지난 3월 21일 밤 11시 45…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470 | 12시간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발부 건수가 1년 만에 1,700% 넘게 증가하면서 제한속도의 적절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태즈먼의 ‘모우…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179 | 12시간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Stadium at Te Kaha)’이 약 4년간 공사 끝에 공식 개장했다.3월 27일(금) 열린 개장식에는 크리스토퍼 럭슨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235 | 12시간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이번 총선에서 승리해 차기 정부에 참여하면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 재건에 1,500만 달러를 추가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피터스…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167 | 12시간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한가운데로 숨어 버텼지만 결국 체포됐다.43세로 알려진 남성은 지난 3월 30일 아침에 크라이스트처치 북쪽의 카이아포이에서 … 더보기

4월 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48 | 13시간전
4월 1일부터 임금과 연금 및 보험료 일제히 조정4월 1일 새 회계연도 시작과 함께 주요 경제 및 노동 정책이 조정되었다. 정부는 생활비 부담 완화와 장기적인 연… 더보기

도난된 석면 회수 요청… 경찰 “개봉 시 심각한 건강 위험” 경고

댓글 0 | 조회 560 | 18시간전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위험 물질인 석면(asbestos)의 안전한 반환을 강력히 요청하고 나섰다.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이번 주 … 더보기

오클랜드 연속 강도 사건 해결… 변장범·마체테 피자점 강도범 잇단 검거

댓글 0 | 조회 700 | 19시간전
화요일 오후 4시경 버켄헤드(Birkenhead) 시설에서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폐쇄된 장소에 남성이 침입해 계산대 현금과 칼을 훔치고 직원을 칼로 위협하… 더보기

고용은 유지되지만 임금 정체…주택대출 부담 커진다

댓글 0 | 조회 716 | 20시간전
뉴질랜드 고용시장은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임금 상승이 멈추면서 실질 구매력 감소와 함께 대출 부담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ASB와 Employ… 더보기

상장사 15% ‘존속 불확실’ 경고…기업 부실 위험 확대

댓글 0 | 조회 297 | 20시간전
뉴질랜드 상장기업의 약 15%가 사업 지속 가능성에 대한 경고를 받은 것으로 나타나며, 기업 경영 환경이 한층 어려워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회계사 단체인 Ch… 더보기

독감철 앞두고 폐·심장 질환자 예방접종 독려… 중증 위험↑

댓글 0 | 조회 442 | 20시간전
가을이 시작되고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재개되며 호흡기 바이러스가 지역사회에 유행 중이다.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기관지확장증, 심혈관 질환 등 만… 더보기

부활절 연휴 날씨 ‘대체로 무난’…지역별 비·구름 혼재

댓글 0 | 조회 332 | 20시간전
다가오는 부활절 연휴(4월 2일~6일)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은 전반적으로 ‘맑음과 비가 섞인’ 혼합형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기상청 MetService의 기상학… 더보기

고속도로 역주행·과속 운전…50대 남성 법정 출석 예정

댓글 0 | 조회 306 | 20시간전
오클랜드에서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며 과속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운전자가 법정에 서게 됐다.경찰에 따르면 3월 31일 새벽 3시 15분경, 노스코트 인근 북부 고속… 더보기

“2065년 최고세율 87%?”…재정 압박 시나리오에 경고음

댓글 0 | 조회 1,080 | 1일전
뉴질랜드의 장기 재정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2065년에는 최고 소득세율이 87%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다만 이는 실제 정책 제… 더보기

이민자 세금 비중 급증… 재무부 "고령화 속 재정 지속성 취약"

댓글 0 | 조회 1,176 | 1일전
재무부 수석고문 팀 휴즈(Tim Hughes)가 작성한 논문에 따르면, 해외 출신 이민자가 뉴질랜드 세수 기반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장기 재정성… 더보기

소셜미디어, Z세대 행복도 저하 주요 원인

댓글 0 | 조회 328 | 1일전
최근 발표된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 따르면, 소셜미디어 빈번 사용이 특히 25세 미만 젊은 층의 삶의 만족도를 크게 떨어뜨리고 있다. 국제행복의 날을 맞아 공개… 더보기

“부모도 편애하는 자녀 있다”…연구로 확인된 불편한 진실

댓글 0 | 조회 597 | 1일전
부모가 특정 자녀를 더 선호한다는 이른바 ‘편애’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라 발표되면서 가족 내 관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미국 사회학자 J.… 더보기

3월 3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358 | 2일전
오클랜드, ‘물리적 AI’ 기반 스마트시티 추진오클랜드가 ‘물리적 AI(Physical AI)’를 활용한 스마트시티 구축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는 도시 전반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