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총선' 국민당 승리, ACT와 정부 구성

'2023 총선' 국민당 승리, ACT와 정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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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크리스토퍼 럭슨 차기 총리 페이스북 페이지 
 

2023 뉴질랜드 총선에서 국민당이 승리했다. 국민당은 ACT와 함께 정부를 구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뉴질랜드 유권자들은 국민당에게 의회 50석과 39% 미만의 지지율로 차기 정부를 이끌도록 위임했다. 국민당과 ACT는 121석의 의회에서 61석을 차지한 반면, 노동당 지지율은 27% 미만으로 떨어졌고 녹색당은 10.8%로 11석, New Zealand First는 약 6.5%의 득표율로 8석을 확보하게 되었다. 총 투표의 20%에 해당하는 특별 선거 투표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투표 결과는 일부 변동이 있을 수 있다.


선거관리위원회 웹사이트에 따르면, 10월 14일 선거일까지 2023 총선거의 예비 결과는 총 2,244,380명의 투표자 중, 국민당 38.99%(875,234표, 50석), 노동당 26.85%(602,816표, 34석), 녹색당 10.78%(241,977표, 14석), 액트당 9.00%(202,077표, 11석), NZ First 6.46%(145,084표, 8석), 테파티 마오리당 2.60%(58,393표, 4석)로 결과가 나왔다. 


여전히 계산되어야 할 특별 투표가 567,000표로 추정된다. 이는 전체 투표의 약 20.2%에 해당하며, 이는 잠재적으로 선거 결과에 일부 영향을 미치게 된다. 2023 총선 투표수는 2,811,380표로 예상된다.


2023년 총선거의 공식결과 발표는 11월 3일 금요일 오후 2시로 예정되어 있다.


국민당(National Party)의 크리스토퍼 럭슨(Christopher Luxon) 대표는 선거 결과가 나온 후 국민당(National Party)과 ACT(ACT)가 의회에서 다수의 의석을 차지하게 된 결과에 대해 언론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아직 윈스턴 피터스와 이야기를 나눈 적이 없지만, 윈스턴 피터스가 뉴질랜드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겠다고 한 발언에 감사했고, 그 점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크리스토퍼 럭슨은 자신의 역할이 보다 통합된 국가를 이끄는 것이라며, 뉴질랜드인들을 하나로 모아 직면한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캠페인에 대한 준비와 웰링턴 외부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 것이 이러한 결과를 얻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언급했다. 


크리스토퍼 럭슨 대표는 토요일 선거날에 ACT당의 데이비드 시모어 대표와 두 차례 대화를 나눴으며 건설적인 방식으로 그와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몇 달 동안 데이비드 시모어와 자주 대화를 나눴고 경제와 법과 질서를 재건하는 일을 포함해 서로를 상당히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크리스토퍼 럭슨은 총리로 선출된 것은 큰 영광이며 지지를 보내준 것에 더욱 겸손한 마음과 일을 할 수 있다는 힘이 생겼다고 말했다.


토요일밤 크리스토퍼 럭슨은 ACT당 대표 데이비드 시모어에게 부총리직을 제안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아직 특별 투표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New Zealand First까지의 연합 여부를 계속 열어 두어야 하는지 여부가 남아 있다.


2023총선거, 전통적인 노동당 지지 지역구에서 국민당 선전

2023 총선거에서는 전총적인 노동당 지지 지역구에서 국민당 후보들이 선전한 것이 두드러졌다.


특히 한인 출신 뉴질랜드 국회의원인 멜리사 리는 전통적인 노동당 지지 지역구로 알려진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MT Albert)에서 예비 투표 결과, 노동당의 헬렌 화이트와 불과 106표 차이 밖에 나지 않았다. 멜리사 리 국회의원은 선거구의 투표수에 상관없이 국민당 서열 13위로 차기 국회에서도 의원 활동을 계속한다. 멜리사 리 국회의원의 선전은 뉴질랜드 언론에서도 크게 주목하여 다루었다. 마운트 알버트(MT Albert) 지역구는 자신다 아던 전 총리가 지역 국회의원으로 뽑혔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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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럭슨은 New Zealand First 지도자인 Winston Peters와 통화한 적이 없지만 필요할 경우 도움을 주겠다는 Peters의 의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윈스턴 피터스는 토요일밤 지지자들에게 연설하면서 국민당이 감당할 수 없는 약속이 많이 있으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를 억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는 엔젯퍼스트당이 도울 수 있다면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다.


최종 결과, 테파티 마오리당 4석 확보시 총 의석은 122석으로...

뉴질랜드 국회 의석은 최소 121석으로 이루어진다. 만약 테파티 마오리당이 4석의 의석을 확보한다면, 122석이 될 수 있는데 여기에는 포트 와이카토(Port Waikato) 보궐 선거도 포함된다. 포트 와이카토에서는 선거 기간 중 액트당 후보가 사망했기 때문에 11월 25일 보궐 선거를 해야 한다. 


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일까지의 예비 결과 발표에서는 국민당 38.99%(50석), 노동당 26.85%(34석), 녹색당 10.78%(14석), 액트당 9.00%(11석), NZ First 6.46%(8석), 테파티 마오리당 2.60%(4석)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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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관리위원회의 예비 투표 결과 
 

여전히 계산되어야 할 특별 투표가 567,000표로 추정된다. 이는 전체 투표의 약 20%에 해당하며, 이는 잠재적으로 선거 결과에 일부 영향을 미치게 된다. 


결과적으로 크리스토퍼 럭슨(53세)이 차기 뉴질랜드 총리로 정부를 이끌게 된다. 총 121석의 의석에서 국민당과 액트당은 통합 61석을 갖게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잠재적으로 NZ First의 지원 없이도 정부를 구성하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국민당은 의회에서 초과가 예상되어 61석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으며 NZ First와 협력해야 할 가능성이 있다.


특별 투표는 의회의 최종 형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최종 결과는 11월 3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노동당 지도자인 크리스 힙킨스는 국민당 대표 크리스토퍼 럭슨에게 전화를 걸어 패배를 인정했다. 그는 현 상태로는 노동당이 정부를 구성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고 지지자들에게 말했지만, 연설 중에 향후 계획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2020 총선거 결과와 2023 총선거 결과 비교

오는 11월 3일 특별 선거를 포함한 전체 선거 결과가 선언될 예정이지만, 10월 14일 선거일까지의 2023총선거 결과를 지난 2020년과 비교해보면 국민당과 노동당의 위치가 뒤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23년 총선거에서 국민당은 38.9% 지지를 받았고 지난 2020년에는 26.8%의 지지를 얻었다.


2023년 총선거에서 노동당은 28.1% 지지를 받았고, 지난 2020년에는 49.1%의 지지를 얻었다.


녹색당은 2023년 10.8%, 2020년 7.6%의 지지를 받았고, 액트당은 2023년 선거에서 9%, 2020 선거에서는 8% 지지를 받았다. 


테 파티 마오리당은 2023년 2.6%, 2020년 1%의 지지를 받았고, NZ First는 2023년 6.5%, 2020년 2.7%의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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