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주린 말이 배설물까지 먹어", Akl 남성 형 선고받아

"굶주린 말이 배설물까지 먹어", Akl 남성 형 선고받아

0 개 5,714 노영례

85193d8131147dd1edf08825c844832e_1693026359_9728.png
 

말이 스스로의 배설물을 먹어야 할 정도로 말을 굶겨 죽인 오클랜드 남성이 오클랜드 지방법원에서 형을 선고받았다. 


하네스 경주 업계에서 4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이 남자는 자신의 Dairy Flat에 있는 소유지에서 말 11마리와 관련된 30건의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 남성은 160시간의 지역사회 봉사 명령과 7년간의 말 소유 자격 박탈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또한 전문가 증인 비용과 SPCA의 법적 비용으로 발생한 비용 $16,909.12를 피고 남성에게 지불하라고 명령했다.


SPCA는 그의 범죄가 2017년 4월부터 2018년 7월까지 15개월에 걸쳐 발생했으며 적절한 음식, 운동, 장의사 및 치과 치료를 제공하지 않은 것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그 남성은 또한 삽을 포함한 다양한 물건으로 말을 때리고 지나치게 오랜 시간 동안 짧은 줄에 묶었다.


SPCA는 조사관들이 조사 기간 동안 마구간의 말 9마리와 진흙 방목장에 갇혀 있던 말 4마리에 대한 우려로 해당 부지를 여러 차례 방문했다고 밝혔다.


마구간에 있는 말들은 건초에 거의 또는 전혀 접근하지 못한 채 정기적으로 자신의 배설물과 톱밥을 먹는 것이 목격되었다. SPCA는 이런 종류의 행동은 동물들이 오랜 기간 굶주려 필사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한 번은 방목장에 있는 말이 울타리 기둥의 나무를 먹고 흙을 씹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단체는 밝혔다.



피고, "말에게 건초가 필요하지 않았다"

조사관은 피고에게 말에게 건초를 여러 차례 제공하라고 말했다. 그러나 SPCA는 마구간에서 한 번만 충분한 건초가 관찰되었다고 말했다. 조사관들은 동물들이 사료 없이 매일 최대 12시간 동안 지내는 것을 우려했다.


SPCA에 따르면 피고는 어느 시점에서 검사관에게 건초는 필수품이 아니기 때문에 말에는 건초가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피고는 또한 모든 말들이 매일 최소 한 시간 동안 운동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나중에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고 SPCA는 밝혔다.


3주 동안 4마리의 말은 마구간을 전혀 떠나지 않았고, 나머지 5마리는 가끔 sulky(말이 끄는 수레)를 이용해 한 번에 20~30분 동안만 내보내졌다.


한 종마는 22일 동안 마구간 밖으로 단 5시간만 내보졌다. 피고인은 그 말의 목을 주먹으로 때리고, 그가 걷어차는 것에 대한 반응으로 양동이로 얼굴을 두 번 때리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2018년 6월, 여러 마구간 말들이 자신의 배설물을 먹고, 마구간 벽을 깨물고, 다른 말들은 금속 칸막이를 핥고, 타이어와 같은 물체를 씹는 모습 등이 다시 목격되었다.


피고는 22일 동안 말 13마리를 위한 건초 더미 8개만 마구간으로 가져갔다.


2018년 7월 31일, SPCA 조사관과 경찰은 해당 부지에서 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말 13마리를 모두 압수했다.


'헤아릴 수 없고 정말 가슴 아프다'SPCA

SPCA의 최고경영자 로빈 키들은 피고가 돌보고 있는 말을 지속적으로 방치하는 것에 경악했다.


그녀는 말들이 자신의 배설물과 나무 조각을 먹어야 할 정도로 학대받고 버려졌다는 것은 헤아릴 수 없고 정말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


로빈 키들은 피고인에게 많은 기회가 주어졌지만 말의 복지를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어떤 동물도 이런 식으로 대우받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SPCA가 수행한 가장 대규모의 복잡한 조사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로빈 키들은 말들에게 마땅한 보살핌을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12 | 2분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에서 재외동포신문 선정 제22회 '발로 뛰는 영사상' 현지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김홍기 총영사가 직접 상패를권건아 영사에게전…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425 | 9시간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지난주 통계국은, 2025년 12월 말까지의 연간 총 수출액이 807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413 | 9시간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이 났던 가운데 발생 원인이 자연적 현상이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지난 1월 12일 북섬 혹스베이의 와이로아(Wairoa) … 더보기

타이항공 “하반기부터 오클랜드-방콕 직항 매일 운행”

댓글 0 | 조회 406 | 9시간전
‘타이항공(Thai Airways)’이 올해 하반기부터 오클랜드와 방콕 노선 직항편의 매일 운항을 재개한다.지난 팬데믹 당시 운항을 중단했던 이 노선은, 팬데믹 … 더보기

지난해 연간 주택축허가는 3만 6,619건

댓글 0 | 조회 121 | 9시간전
(도표) 최근 5년간 주택유형별 연간 건축허가 변동(기간: 2021~2025년)지난해 한 해 동안 전국에서는 모두 3만 6,619건의 신규주택 건축허가가 난 것으… 더보기

2월 3일 화요일, NZ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27 | 9시간전
신규 주택 건설, 회복 조짐 코로나19 이후 둔화됐던 뉴질랜드 경제가 점차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규 주택 건설이 다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전국에… 더보기

오라나 동물원 “나이 많은 사자 3마리 안락사”

댓글 0 | 조회 148 | 9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라나 동물원에서 살던 3마리 늙은 사자가 안락사로 한꺼번에 생을 마감했다.2월 3일 동물원 관계자는, 자매인 ‘레아(Leah)’와 ‘미카(Mee… 더보기

2026 뉴질랜드 시니어 챔피언십, 2월 5일부터 사흘간 열려..

댓글 0 | 조회 400 | 12시간전
2026 뉴질랜드 남자 시니어 챔피언십이 러슬리 골프클럽(Russley Golf Club)과 템플턴 골프클럽(Templeton Golf Club)에서 개막한다. …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 임대료 하락… 이유는 주거 안정이 아닌 인구 감소

댓글 0 | 조회 1,202 | 16시간전
뉴질랜드의 평균 주간 임대료가 2025년 한 해 동안 1.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5년 이후 10년 만의 첫 하락으로, 수십 년간 지속돼 온 임대… 더보기

주택 매매가–요청가 격차 3.8%로 축소

댓글 0 | 조회 480 | 16시간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에서 매수자가 실제로 지불하는 가격이 매도자의 요청가보다 평균 3.8%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택가격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는 … 더보기

정부, 운전면허 실기시험 간소화·비용 80달러 인하 확정

댓글 0 | 조회 635 | 17시간전
정부가 운전면허 취득 과정의 대대적인 개편안을 확정했다. 두 번째 실기시험이 폐지되고, 전체 면허 취득비용이 약 80달러 인하된다.교통부장관 크리스 비숍(Chri… 더보기

회복 기대 속 물가·금리 부담은 여전

댓글 0 | 조회 146 | 17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 신뢰가 2021년 8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회복되며, 경기 회복의 실마리가 보이고 있다. 다만 물가 압력과 금리·정치 불확실성 등 역풍이 여전해 … 더보기

연합농민 "물세 도입 위험"… 자원관리법 개정안 강력 반대

댓글 0 | 조회 164 | 17시간전
연합농민(Federated Farmers)이 정부의 자원관리법(RMA) 대대적 개편에 찬성하나, 자연환경법(Natural Environment Bill)에 담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시장 회복세… 중간 매매가 100만 달러 돌파

댓글 0 | 조회 325 | 17시간전
오클랜드 주택시장이 올해 초 강한 출발을 보였다. 1월 중간 매매가격이 12개월 만에 처음으로 100만 달러를 돌파했으며, 1월 기준으로는 5년 만에 가장 많은 … 더보기

생활비 상승세 완화, 연금 수급자‧세입자들은 여전히 고통

댓글 0 | 조회 276 | 17시간전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뉴질랜드 가계의 평균 생활비는 2025년 12월까지 1년간 2.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의… 더보기

버스 기사 폭행한 20세 여성 기소 – 오클랜드 중심가에서 체포

댓글 0 | 조회 296 | 17시간전
오클랜드 중심가 버스에서 운전기사를 폭행한 여성 한 명이 경찰에 체포되어 법정에 서게 됐다.오클랜드 센트럴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월요일 밤 퀸스트리트에서 발생했… 더보기

공사현장 절도 후 체포…호브슨빌서 남성 2명 기소

댓글 0 | 조회 697 | 22시간전
오클랜드 호브슨빌의 한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해 남성 2명이 경찰에 체포돼 기소됐다.경찰에 따르면 2일 오전 2시 30분경, 호브슨빌 로드 인근 작… 더보기

BNZ, 6개월 고정 모기지 금리 인하…장기 고정금리는 인상

댓글 0 | 조회 681 | 22시간전
뉴질랜드 주요 은행인 BNZ가 6개월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를 인하하는 한편, 4년·5년 장기 고정금리는 인상했다.1News에 따르면 BNZ는 6개월 고… 더보기

금리 하락 덕에 가계 생활비 인상률 CPI보다 낮아… 평균 2.2%

댓글 0 | 조회 394 | 23시간전
Stats NZ가 발표한 2025년 12월까지 가계생활비물가지수(HLPIs)에 따르면, 평균 가계의 금리 부담이 17.3% 줄며 생활비 상승률이 2.2%에 그쳐 … 더보기

소비자 신용 수요 9.4% 급증… 모기지·개인대출 동반 상승

댓글 0 | 조회 291 | 23시간전
지난달 소비자 신용 수요가 9.4% 증가하며 모기지 신청과 개인대출이 급증했다. Centrix 1월 신용지표에 따르면 연체는 혼조세, 기업 청산은 2010년 이후… 더보기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오클랜드 최고 수영장 5곳

댓글 0 | 조회 717 | 24시간전
여름이 되면 이런 고민,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오늘은 아이들이 너무 더워해…”“해변은 좋은데 파도도 세고, 주차도 전쟁이네.”“강아지도, 아이도, 어른도 다… 더보기

뉴질랜드 최다 도난 차량 ‘토요타 아쿠아’…

댓글 0 | 조회 621 | 24시간전
뉴질랜드에서 가장 많이 도난당하는 차량은 토요타 아쿠아(Toyota Aqua)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아쿠아 소유주의 보험료 부담도 급증하고 있다.AMI 보험에 … 더보기

2026 골프 대축제… NZ, 세계 무대로 도약

댓글 0 | 조회 339 | 24시간전
Golf New Zealand가 발표한 2026년 일정이 역대 최대 규모의 프로·아마 국내외 대회를 한 달에 몰아넣으며 뉴질랜드 골프의 국제적 위상을 한 단계 끌… 더보기

2월 2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83 | 1일전
노스랜드 해역, 7시간 걸려 279kg 황새치 포획 노스랜드 호키앙가 해역에서 한 여성 낚시꾼이 무게 279kg의 황새치를 잡아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어획은 1… 더보기

2026년 오클랜드 기대작 6선… 대형 건설 마무리 임박

댓글 0 | 조회 1,166 | 2일전
오클랜드의 10년 공들인 대형 건설 프로젝트들이 2026년 완공을 앞두고 도시 변혁을 예고한다. 지연과 논란 속에서도 교통·환경·인프라 혁신을 가져올 6대 사업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