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 서명 위조, 건물 1000채 서명한 남성 기소

엔지니어 서명 위조, 건물 1000채 서명한 남성 기소

0 개 7,144 노영례

3e22794a8123fc55dc9e3be364a96860_1688780003_1783.png
 


타우포 출신의 한 남성이 자격을 갖춘 엔지니어의 서명을 위조하여 뉴질랜드 전역의 1000채 이상의 건물에 서명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오클랜드에서는 최대 30개의 건축 프로젝트가 영향을 받았다.


현재 최소 40개의 시의회가 해당 지역의 건물이 구조적으로 위험에 처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경찰 조사도 진행 중이며, 이 문제는 기업혁신고용부에도 회부됐다.


엔지니어링 뉴질랜드(ENZ)의 리차드 템플러 최고경영자는 5월 20일 부적절하게 승인된 건물 동의서에 대한 우려가 조직에 제기됐다고 말했다.


파 노스에서 퀸스타운에 이르는 최소 40개의 카운실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리차드 템플러는 엔지니어링 기술자인 Kodiak Consulting Ltd의 이사인 조나단 홀이 공인된 전문 엔지니어의 신원과 자격 증명을 허가 없이 사용하여 문서를 작성하고 서명했다고 전했다. 이 문서에는 공인된 전문 엔지니어가 서명할 때 디자인이 건축법 및 동의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는 것을 의회에 보증하는 생산자 진술이 포함되어 있다.


리차드 템플러는 지금은 시의회와 지역사회에 힘든 시기이며 자신의 건물이 영향을 받는지 알고 싶어하는 많은 소유주들에게 안타까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1000채가 넘는 건물이 "허위 서명" 혐의로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오클랜드 시의회는 현재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건물을 식별하기 위해 경쟁하는 많은 지방 당국 중 하나이다.


오클랜드 카운실 규제 엔지니어링 총괄 책임자인 다니엘은 수요일에 조나단 홀의 변호사로부터 그가 2017년에서 2023년 사이에 관여했다고 주장한 약 100개의 오클랜드 건축 프로젝트 목록을 받았다고 엔젯 해럴드에 말했다. 그 중 약 30개의 건축 프로젝트가 잠재적으로 손상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현재 조사 중으로, 카운실에서는 연관된 정보와 조사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Engineering New Zealand와 협력하고 있다고 다니엘은 전했다.


엔지니어링 뉴질랜드(ENZ)의 리차드 템플러 최고경영자는 많은 엔지니어들이 시의회가 소유주에 대한 잠재적 영향을 완전히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엄청난 추가 작업을 기꺼이 수행했다고 말했다.


그는 정확히 주어진 건물이 어떻게 영향을 받았는지가 구체적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엔지니어링 뉴질랜드는 또한 잠재적으로 영향을 받은 건물에 대한 위험 가능성과 유형을 분류하기 위한 지침을 개발하기 위해 카운실과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운실에서는 궁극적으로 프로세스에 대한 책임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중요한 작업이자 복잡한 상황으로, 엔지니어링 뉴질랜드의 목표는 카운에서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일을 처리하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소유주에게 확실성을 제공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말했다.



엔지니어링 뉴질랜드(ENZ)의 리차드 템플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건물에 대해 우려가 있는 소유자는 먼저 시의회에 연락해야 한다고 말했다. ENZ의 웹사이트는 또한 회원 및 공인된 전문 엔지니어가 그들에 대해 미결 통지를 받았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공개 검색을 제공하고 있다.


리차드 템플러는 '공인 전문 엔지니어'는 역량 평가를 거친 엔지니어를 위한 보호된 직함과 품질 마크이며 의회가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엔지니어링 뉴질랜드는 허위사실 유포 의혹에 대해 매우 엄중히 인지하고 있으며, 경찰 및 관계당국에 관련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엔젯 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조사가 진행 중이지만 아직 혐의가 제기되지 않았다며, 조사가 진행 중이므로 더 이상 언급할 수 없다고 밝혔다.


엔지니어링 뉴질랜드(ENZ) 대변인 라클란은 조나단 홀이 엔지니어링 기술자로 공인된 전문 엔지니어와 같은 수준의 자격이 없다며, 조나단 홀은 의회가 동의서를 작성하는 데 사용한 전세 엔지니어의 서명을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라클란은 위조된 서명으로 건물의 승인 과정이 진행된 건물들 중 구조적 위험에 처한 건물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대해 그럴 수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현 단계에서는 그것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할 수 없고, 그것은 카운실에서 살펴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엔젯 헤럴드에서는 조나단 홀의 입장을 듣고자 했으나 그가 운영하는 코디악컨설팅 전화번호는 사람이 전화를 받지 않고 음성 녹음으로 넘어갔기 때문에 질문을 남겨놓았다고 전했다. 


MBIE 건물 시스템 보증 국가 관리자인 사이먼 토마스는 기업혁신고용부가 지방 당국, 엔지니어링 NZ 및 경찰과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MBIE(기업혁신고용부)의 역할은 모든 관련 당사자가 좋은 정보를 얻고 서로 연결되어 솔루션을 위해 효과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조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지난 주 타우포 지역 카운실 직원과 계약직 엔지니어 팀이 허위 서명의 결과로 잠재적인 문제의 범위를 밝히기 위해 수백 건의 건물 동의서(Building Consents)를 조사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카운실에서는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일부 부동산 소유자와 이미 연락을 취했지만 잠재적으로 영향을 받을 프로젝트의 수는 수 백채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타우포 카운실 의장인 줄리는 시의회가 이것이 지역사회 전체에 야기할 우려를 인식하고 있다며, 시의회에서는 영향을 받는 건물과 앞으로 필요한 조치를 확인하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작업하는 특별 프로젝트 팀이 이 과정을 진행하면서 영향을 받는 부동산 소유주와 직접 연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건 우즈 건축부 장관은 상황에 대해 브리핑을 받았지만 경찰이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별도의 언급을 내놓지 않았다.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286 | 2시간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어렵다는 뉴질랜드 기업들의 한목소리가 나왔다. 전문 리크루터 로버트 하프(Robert Half)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98%…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242 | 2시간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더 크고 다변화된 주택 공급 파이프라인과 함께 맞이하게 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특히 오클랜드와 주요 성장 지역을 중심…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237 | 2시간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편의점에서 두 십대 소년이 파괴절도를 저지른 직후 경찰에 검거됐다.웨이트마타 이스트 지역 대응 매니저 CJ 마일…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766 | 9시간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비 하락했다. 재무부(Treasury)가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진·홍수 등 자연재해 취약 지역에서도 보험료가 줄었으며…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466 | 10시간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고 수준인 5.3%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노동시장이 바닥을 다지고 점진적 회복 조짐을 보일 가능성이 제기됐다.대부분 주…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610 | 10시간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dia Ko가 차세대 키위 여성 골퍼 육성을 위한 리디아 고 장학 프로그램(Lydia Ko Scholarship) 활동을 이어…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556 | 10시간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Electricity Authority)이 다음 달 새 전기요금 비교 웹사이트 ‘파워 빌드(Power Build)’를 공개할 …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614 | 10시간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에서 재외동포신문 선정 제22회 '발로 뛰는 영사상' 현지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김홍기 총영사가 직접 상패를권건아 영사에게전…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783 | 19시간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지난주 통계국은, 2025년 12월 말까지의 연간 총 수출액이 807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678 | 19시간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이 났던 가운데 발생 원인이 자연적 현상이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지난 1월 12일 북섬 혹스베이의 와이로아(Wairoa) … 더보기

타이항공 “하반기부터 오클랜드-방콕 직항 매일 운행”

댓글 0 | 조회 626 | 19시간전
‘타이항공(Thai Airways)’이 올해 하반기부터 오클랜드와 방콕 노선 직항편의 매일 운항을 재개한다.지난 팬데믹 당시 운항을 중단했던 이 노선은, 팬데믹 … 더보기

지난해 연간 주택건축허가는 3만 6,619건

댓글 0 | 조회 158 | 19시간전
(도표) 최근 5년간 주택유형별 연간 건축허가 변동(기간: 2021~2025년)지난해 한 해 동안 전국에서는 모두 3만 6,619건의 신규주택 건축허가가 난 것으… 더보기

2월 3일 화요일, NZ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89 | 19시간전
신규 주택 건설, 회복 조짐 코로나19 이후 둔화됐던 뉴질랜드 경제가 점차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규 주택 건설이 다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전국에… 더보기

오라나 동물원 “나이 많은 사자 3마리 안락사”

댓글 0 | 조회 220 | 19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라나 동물원에서 살던 3마리 늙은 사자가 안락사로 한꺼번에 생을 마감했다.2월 3일 동물원 관계자는, 자매인 ‘레아(Leah)’와 ‘미카(Mee… 더보기

2026 뉴질랜드 시니어 챔피언십, 2월 5일부터 사흘간 열려..

댓글 0 | 조회 459 | 22시간전
2026 뉴질랜드 남자 시니어 챔피언십이 러슬리 골프클럽(Russley Golf Club)과 템플턴 골프클럽(Templeton Golf Club)에서 개막한다. …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 임대료 하락… 이유는 주거 안정이 아닌 인구 감소

댓글 0 | 조회 1,301 | 1일전
뉴질랜드의 평균 주간 임대료가 2025년 한 해 동안 1.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5년 이후 10년 만의 첫 하락으로, 수십 년간 지속돼 온 임대… 더보기

주택 매매가–요청가 격차 3.8%로 축소

댓글 0 | 조회 519 | 1일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에서 매수자가 실제로 지불하는 가격이 매도자의 요청가보다 평균 3.8%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택가격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는 … 더보기

정부, 운전면허 실기시험 간소화·비용 80달러 인하 확정

댓글 0 | 조회 715 | 1일전
정부가 운전면허 취득 과정의 대대적인 개편안을 확정했다. 두 번째 실기시험이 폐지되고, 전체 면허 취득비용이 약 80달러 인하된다.교통부장관 크리스 비숍(Chri… 더보기

회복 기대 속 물가·금리 부담은 여전

댓글 0 | 조회 159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신뢰가 2021년 8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회복되며, 경기 회복의 실마리가 보이고 있다. 다만 물가 압력과 금리·정치 불확실성 등 역풍이 여전해 … 더보기

연합농민 "물세 도입 위험"… 자원관리법 개정안 강력 반대

댓글 0 | 조회 185 | 1일전
연합농민(Federated Farmers)이 정부의 자원관리법(RMA) 대대적 개편에 찬성하나, 자연환경법(Natural Environment Bill)에 담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시장 회복세… 중간 매매가 100만 달러 돌파

댓글 0 | 조회 350 | 1일전
오클랜드 주택시장이 올해 초 강한 출발을 보였다. 1월 중간 매매가격이 12개월 만에 처음으로 100만 달러를 돌파했으며, 1월 기준으로는 5년 만에 가장 많은 … 더보기

생활비 상승세 완화, 연금 수급자‧세입자들은 여전히 고통

댓글 0 | 조회 313 | 1일전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뉴질랜드 가계의 평균 생활비는 2025년 12월까지 1년간 2.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의… 더보기

버스 기사 폭행한 20세 여성 기소 – 오클랜드 중심가에서 체포

댓글 0 | 조회 336 | 1일전
오클랜드 중심가 버스에서 운전기사를 폭행한 여성 한 명이 경찰에 체포되어 법정에 서게 됐다.오클랜드 센트럴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월요일 밤 퀸스트리트에서 발생했… 더보기

공사현장 절도 후 체포…호브슨빌서 남성 2명 기소

댓글 0 | 조회 720 | 1일전
오클랜드 호브슨빌의 한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해 남성 2명이 경찰에 체포돼 기소됐다.경찰에 따르면 2일 오전 2시 30분경, 호브슨빌 로드 인근 작… 더보기

BNZ, 6개월 고정 모기지 금리 인하…장기 고정금리는 인상

댓글 0 | 조회 702 | 1일전
뉴질랜드 주요 은행인 BNZ가 6개월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를 인하하는 한편, 4년·5년 장기 고정금리는 인상했다.1News에 따르면 BNZ는 6개월 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