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트 쿡 캠퍼밴 충돌사고, 2명 병원으로 이송

마운트 쿡 캠퍼밴 충돌사고, 2명 병원으로 이송

0 개 5,529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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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t Cook Road/State Highway 80, 이미지 출처 : 구글맵 


남섬에서 첫 번째 캠퍼밴 사고가 발생한 지 하루가 채 지나지 않아, 두 번째로 심각한 캠퍼밴 사고가 발생해 한 사람은 위독한 상태로, 두 번째 사람은 심각한 상태로 병원에 입원했다.


응급 서비스는 월요일 오후 2시 20분경 Mount Cook Road에서 캠퍼밴이 전복되었다는 신고를 받았다. 


사고는 매켄지 지역(Mackenzie District)의 푸카키 호수(Lake Pukaki) 근처의 80번 국도에서 발생했다.


Fire and Emergency NZ 대변인은 그들이 Twizel에서 도착했을 때 아무도 캠퍼밴에 갇힌 사람이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관들은 헬리콥터 착륙 구역을 설정하기 전에 부상당한 두 사람을 돌보았다.


St John Ambulance 대변인은 두 대의 헬리콥터가 대응하여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으로 각각 한 명의 부상자를 이송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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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구글맵


첫 번째 캠퍼밴 사고는 월요일 새벽 남섬 Geraldine 근처에서 충돌 사고가 발생했고, 화재로 이어진 이 사고로 3명이 사망했다. 사망한 사람들은 모두 해외에서 방문한 여행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월요일 새벽 1시 직후 Geraldine 테모아나 로드에서 캠퍼밴이 도로변 장벽과 충돌해 화염에 휩싸인 후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혔다.


사고는 South Canterbury의 Geraldine 근처에 있는 State Highway79와 Te Moana Rd/Earl Rd의 교차로 근처에서 발생했다. 경찰 대변인은 캠퍼밴 안에 있던 세 사람이 모두 사망했다고 말했다.


렌탈한 캠퍼밴이 SH79를 따라 북쪽으로 이동하던 중 Speechleys Bridge 접근로에서 도로 왼쪽에 있는 장벽에 충돌한 것이라고 Stuff에서 보도했다. 


다른 차량은 충돌에 연루되지 않았으며, 현장에는 경찰 재난피해자식별대원들이 참석했다.


Aoraki 지역 사령관 비키 워커 경위는 충돌 사고가 끔찍한 비극이라며, 조사가 초기 단계에 있다고 말하며 더 이상의 논평을 거부했다.


Tourism and Travel Ltd 대변인은 회사의 Euro Camper 캠퍼밴 중 하나가 충돌사고와 연루되었음을 확인했지만, 그들은 더 이상의 논평을 거부했다. Tourism and Travel의 본사는 크라이스트처치 남서쪽의 롤스턴에 있지만 오클랜드에도 사무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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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발생 인근의 파크 오버 캠프장(Park Over campsite) 소유주인 수는 충돌 소리는 듣지 못했지만 개가 짖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 창밖을 내다보니 소방차 불빛이 번쩍이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그녀는 월요일 아침 교통 웹사이트를 확인하기 전까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깨닫지 못했다며 세 명이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파크 오버 캠프장(Park Over campsite)에서 캠퍼밴으로 휴가를 보내고 있던 한 남성은 충돌 당시 큰 굉음과 두드리는 소리를 들었지만 누가 토끼를 쏘는 것 같다고 생각하여 더 이상 둘러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Geraldine-Fairlie Highway 근처에 거주하는 데이브 블레어는 사고가 난 교차로에서 이전에  많은 충돌 사고가 있었기 때문에 3명의 목숨을 잃은 것이 속상하다고 말했니다. 그는 경찰에 이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데이브 블레어는 많은 사람들이 교차로에서 정지하지 않아 사고를 낸다며, 월요일 충돌 사고 전에 두 대의 자동차가 그의 울타리를 뚫고 충돌했다고 말했다.


Geraldine Community Board 의장인 잰 핀레이슨은 현지인들은 Earl Road 교차로 근처에서 주의해서 운전한다고 말했다. 지역 주민들은 그 교차로 근처의 위험을 꽤 잘 알고 있고, 방향을 바꾸든 아니든 상관없이 그 도로에서 속도를 줄이게 된다고 그녀는 덧붙였다. 


충돌 현장에서 불과 몇 백 미터 떨어진 곳에 살고 있는 Earl Road의 농부 마크는 밤에 잠을 잤고 사고가 났는지 몰랐다며, 캠퍼밴이 충돌한 후 화재까지 발생한 상황이 매우 이상하다고 말했다. 


AA 뉴질랜드 웹사이트는 SH79를 “사고율이 높은”도로라고 설명했다. 이 도로의 다리는 좁고 안전한 추월 옵션이 제한적이다.


1월 말에는 SH79 고속도로에서 전봇대를 들이받은 후 한 사람이 사망했고, 2월에는 오토바이 그룹이 충돌한 후 척추 부상을 입은 한 사람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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