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스 와이카토 출신의 28세 남성은 금요일 해밀턴 지방 법원에 출두했고 그는 납치, 폭행 등 세 가지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은 지난 토요일 밤 8시 45분경 북부 해밀턴의 Ngaruawahia에 있는 Bottle-O 술 가게 내부와 외부에서 발생했다.
기소된 남성은 변호인인 찰스 빈을 통해 이 사건이 언론의 주목을 받았고, 직계 가족과 이 문제를 논의할 기회가 없었다는 주장으로 이름 공개 억제 신청에 성공했다.
변호사는 또한 의뢰인을 대신하여 세 가지 혐의 모두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찰스 빈 변호사는 다음 주에 보석 신청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피고인은 7월 24일 다시 출두하기 위해 구금되었다.
소셜미디어에 널리 퍼진 CCTV 영상에는 한 여성이 가게에 뛰어들어간 후, 흰 셔츠를 입은 남성이 따라 들어가 그녀를 가게 밖으로 끌고 나가 대기 중인 차량으로 밀어넣는 끔찍한 순간이 담겼다. 영상에서 여성은 가해 남성이 때리기 전에 그의 손아귀에서 빠져나왔지만 이내 쓰러져 그 남성에게 끌려 나갔다. 가게 밖 넓은 보도에서 그 여성을 끌려가지 않으려고 몸부림을 쳤으나 가해 남성에게 짐처럼 끌려가 차의 뒷좌석에 태워졌다.

그 여성은 그날 밤 늦게 발견되었고, 경찰이 광범위한 조사를 벌인 후 가해자는 목요일에 체포되었다.
Bottle-O의 소유주는 여성의 안전이 정말 걱정되었으며 신고 후 경찰이 도착하는 데 45분이 걸렸다는 점에 실망했다고 말했다. 그는 끔찍했던 순간에 경찰 대응 시간에 의문을 제기한다고 덧붙였다.
당시 그 여성은 가해 남자로부터 피해서 가게로 들어간 것으로 보였으며 직원과 이웃 상점 주인이 그 남자를 말리려 했지만 키가 엄청 큰 그 남성의 위세에 눌려 그들도 두려웠다고 말했다.
경찰은 피해 여성을 계속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