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er Wellington Regional Council은 웰링턴 지역의 세금을 17.8% 인상할 예정이라고 RNZ에서 보도했다.
웰링턴 지역의 납세자는 17.8% 세금 인상으로 연간 평균 약 100달러의 세금을 더 내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웰링턴의 집주인들은 이미 웰링턴 카운실이 부과한 12%의 세금 인상에 직면해 있다.
GWRC(Greater Wellington Regional Council) 의장 다란 폰터는 지역 의회가 공급망 문제, 노동력 부족, 인플레이션, 금리 상승으로 인해 상당한 경제적 역풍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다란 폰터는 처음에 14%로 인상을 유지하기를 바랐던 점을 감안할 때 이같은 급격한 세금 인상이 실망을 안겨줄 것이지만, 시의원들이 주요 서비스를 축소하지 않는 것이 이 지역에 최선이라고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취약한 지역 사회를 위한 홍수 방어 시설 구축, 기후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작업 또는 버스 기사의 임금 인상을 연기하는 것도 선택 사항이 아니라고 말했다.
내년에 계획된 GWRC 작업에는 버스 차량의 추가 탈탄소화 및 실시간 대중 교통 정보 시스템 업데이트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홍수 경고 및 대응 개선 뿐만 아니라, 67,000명의 주민이 사는 25헥타르의 강기슭의 식목, 415,000명의 주민이 사는 8개의 지역 공원에 원기를 회복시키는 나무 심기 등도 계획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