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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2023. 22:50 노영례 (115.♡.80.133)
뉴질랜드
은퇴한 뉴질랜드의 세인트 존 구급차 7대가 의료 장비와 기타 필수 물품을 싣고 전쟁으로 폐허가 된 우크라이나로 보내진다.
인도주의 구호 활동가인 텐디 파웰은 St John의 도움으로 이 구급차들을 확보했다.
이전에는 군인이었고 타우랑가 시장을 역임했던 텐디 파웰은 우크라이나에서 구호 및 중요한 난민 대피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도주의 자선 단체인 Kiwi K.A.R.E.의 이사직을 맡고 있다.
텐디 파웰은 전쟁으로 폐허가 된 우크라이나에서 몇 달 동안 구호 활동을 하면서 구급차를 보내고자 하는 마음을 먹게 되었다고 말했다.
준비된 구급차는 다음 달 오클랜드에서 우크라이나로 배송될 예정인데, 7대 중 5대는 최전방으로, 2대는 Kiwi K.A.R.E.의 이동진료소로 사용될 예정이다.
텐디 파웰은 할 수 있을 때 긍정적인 일을 하고 싶었다며, 우크라이나에 갈 수 있을 만큼 건강한 나이에 운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힘들지만 그 곳이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이라고 말했다
텐디 파웰의 딸 샬롯은 아버지가 전쟁터로 다시 가는 것에 대해 긴장하고 있다.
샬롯은 텐디 파웰이 우크라이나에 있었을 때 그가 잠시 동안 소식을 전하지 못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때때로 받았다며, 그가 안전하다는 문자를 다시 받기 전까지는 엄청난 걱정을 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이 전쟁 지역에 가는 것까지 고랴했지만 엄마와 가족 등 많은 사람들이 반대했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700만 명의 우크라이나인이 난민이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계속되는 포격과 미사일 공격의 고통과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우크라이나에 남아 있다.
KIWI K.A.R.E(Kiwi Aid & Refugee Evacuation)는 HUMAID 배달 전용 화물과 대피 지원 및 HUMAID 배달을 위한 9인승 밴의 운영 차량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모금했다. 특히 혹독한 겨울 동안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2년 동안 순환하는 자원 봉사 팀을 위한 본부를 우크라이나에 설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