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름이 가고 어느새 주변 풍경이 가을로 탈바꿈하고 있다.
서머타임으로 긴 낮 시간을 보냈던 뉴질랜드인들은 4월 2일 일광절약 시간제가 종료됨에 따라 일요일 아침부터 한 시간 더 잘 수 있게 되었다.
매년 일광 절약 시간제는 4월 첫 번째 일요일 새벽에 종료된다.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자동으로 시간대를 조정한다. 그러나 벽시계 등은 시간을 변경시켜줘야 한다.
일광 절약 시간제의 목적은 계절의 변화에 따라 주어진 일광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다.
이는 여름에는 태양에 더 많이 노출되고 겨울에는 덜 노출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일광 절약 시간제는 뉴질랜드 뿐만 아니라, 호주, 영국, 스위스, 레바논, 이집트 등 전 세계 약 70개국이 실시하고 있다.
뉴질랜드의 일광 절약 시간제는 2023년 9월 24일에 공식적으로 다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