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 한국전참전용사 초청 오찬 행사 가져

재향군인회, 한국전참전용사 초청 오찬 행사 가져

0 개 3,387 노영례

927f418414c2f4638d86b65e6d95a9d2_1679320498_9214.png
 

3월 20일 월요일 낮 12시부터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있는 로즈가든 카페에서 한국전참전용사 초청 오찬 행사가 있었다. 행사가 시작되기 전인 오전 11시 30분경 로즈가든에 집결한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신상태 회장과 우준기 뉴질랜드지회장, 재향군인회 회원들은 먼저 참전용사비에 헌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927f418414c2f4638d86b65e6d95a9d2_1679320513_3584.png
 

927f418414c2f4638d86b65e6d95a9d2_1679320527_3871.png
 

927f418414c2f4638d86b65e6d95a9d2_1679322707_2192.png
 

927f418414c2f4638d86b65e6d95a9d2_1679322718_3544.png
 

장소를 옮겨 로즈가든 카페에서 진행된 한국전참전용사 초청 오찬 행사에서는 국민의례에 이어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소개 영상과 대한민국재향군인회 70주년 영상 상영이 있었다.


927f418414c2f4638d86b65e6d95a9d2_1679320607_6193.png
 

재향군인회 소개 영상에서는 이 단체가 대한민국을 지키는 파수꾼이자 감시자로써 국가 안보를 튼튼히 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 유사 시 국가 통합 차원의 안보 지원 활동과 각종 재해 지원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재향군인회가 제대군인의 구심체로써 제대군인의 명예와 권익 증진은 곧 호국과 직결된다는 신념하에 국민, 국군, 대한민국 안보에 역할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재향군인회에서는 끊임없는 변화, 혁신으로 새로운 조직문화를 만들고 앞으로 나아 갈 70년, 사회 공익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927f418414c2f4638d86b65e6d95a9d2_1679320637_1123.png
 

김영운 대한민국재향군인회 국제협력팀장은 향군과 뉴질랜드 참전용사의 우정의 역사 소개를 했다.


 


양희중 수석부회장의 참전용사 및 내빈 소개에 이어 우준기 뉴질랜드지회장의 환영사,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 소개, 신상태 회장의 인사말, 뉴질랜드 참전용사 대표의 인사말, 김인택 오클랜드 총영사의 축사 등이 있었다.


927f418414c2f4638d86b65e6d95a9d2_1679322804_961.png
 

927f418414c2f4638d86b65e6d95a9d2_1679322871_2907.png
 

927f418414c2f4638d86b65e6d95a9d2_1679320659_0198.png


우준기 지회장은 대한민국이 놀라운 경제 대국에 올라 놀라운 발전을 이루고 있는데, 이것이 모두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헌신으로 오늘의 자유 대한민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참전용사와 그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927f418414c2f4638d86b65e6d95a9d2_1679322837_6121.png
 

927f418414c2f4638d86b65e6d95a9d2_1679320710_1369.png
 

신상태 회장은 한국의 재향군인회와 뉴질랜드 참전용사회는 지난 46년간 긴밀한 협력을 해왔으며, 특히 1977년부터 참전용사들의 한국 방문을 연례화하여 많은 뉴질랜드 참전용사와 그 가족을 한국에 초청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재향군인회 회원들이 뉴질랜드를 방문하는 등으로 양국의 재향군인들이 서로 교류 협력해왔음을 강조했다. 


또한 신상태 회장은 1978년에 창설된 뉴질랜드 한국전참전용사협회가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양국의 재향 군인들의 교류 협력 관계가 확대,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927f418414c2f4638d86b65e6d95a9d2_1679320739_6728.png
 

뉴질랜드 한국전 참전용사를 대표해 James Patric Jones 참전 용사는 오클랜드한인회관에 한국전 참전용사 모두의 이름이 새겨질 참전용사비가 준비되고 있다는 것에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이러한 기록이 어린 학생들에게 역사를 공부할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임스 패트릭 존스 참전 용사는 뉴질랜드 한국전 참전용사회 오클랜드 지부가 2020년 활동을 중단하게 되었음을 전했다.


그는 뉴질랜드 남북섬을 오가는 페리 선박을 한국에서 건조하여 2025년부터 운항하게 될 것이고,  삼성 등 한국 기업 제품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에 특별한 감정을 표현했다.


지회장 승인패 수여, 참전용사 선물 증정, 참전용사 가족 사이클론 피해자 격려금 전달도 있었다.  


927f418414c2f4638d86b65e6d95a9d2_1679320845_7213.png
 

윤갑수 자문위원장의 건배 제의와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본부에서 마련한 선물 증정, 기념사진 촬영 등으로 이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참석한 참전용사 중 1명이 건강 이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그는 구급차를 기다리는 동안 간호 장교 출신의 재향군인회 회원의 보살핌으로 힘든 가운데서도 미소를 지었다.


그는 구급차를 타기 전에 재향군인회 회원으로부터 한뉴 수교 60주년 기념 모자를 받고 기뻐하기도 했다.


927f418414c2f4638d86b65e6d95a9d2_1679320881_3614.png
 

927f418414c2f4638d86b65e6d95a9d2_1679320899_2881.png
 

927f418414c2f4638d86b65e6d95a9d2_1679320918_9122.png
 

뉴질랜드에 있는 한국전 참전용사들이 이제는 연로하여 작고했거나, 건강이 여의치 않아 직접 참석할 수 있는 인원이 한정적이었지만, 한국과 뉴질랜드의 재향군인들이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는 행사였다. 


927f418414c2f4638d86b65e6d95a9d2_1679322746_1873.png
 

927f418414c2f4638d86b65e6d95a9d2_1679320944_7438.png
 

927f418414c2f4638d86b65e6d95a9d2_1679320959_1668.png
 

927f418414c2f4638d86b65e6d95a9d2_1679320973_9252.png


927f418414c2f4638d86b65e6d95a9d2_1679322768_0312.png
 

927f418414c2f4638d86b65e6d95a9d2_1679321093_2091.png


927f418414c2f4638d86b65e6d95a9d2_1679321122_0801.png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3 | 23분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크까지 뚫려와이카토 해밀턴에 거주하는 25세 싱글맘 라헤마 링먼이 차량 연료 절도 피해를 입었다. 도둑은 주차된 차량의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1,714 | 10시간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다 약 50% 더 크게 오를 수 있다는 경제 전문가 전망이 나왔다. 주요 은행 ASB의 경제분석에 따르면, 중동 분쟁 여파로 …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961 | 10시간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를 뒤로 한 채 집 구매에 나서며, 주택 중간 가격이 24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부업트 앤드 톰…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623 | 10시간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둔화하며, 2월 대비 크게 떨어졌다. ANZ의 최신 ‘비즈니스 아웃룩(Business Outlook)’ 조사에 따르면, 기업신…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301 | 10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간에도 위험한 운전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여행객과 모든 도로 이용자들에게 안전 운전을 당부하며, 위법…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338 | 10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적게 마시기’, ‘완전히 안 마시기’가 새로운 음주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뉴질랜드 알코올 음료 협의회(NZABC) 통계와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505 | 10시간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ny Town Centre) 야시장에서 5명의 청소년들이 장난감 소총을 들이댄 사건이 발생했고, 경찰은 이를 ‘공중 안전을 위…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409 | 18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FSCL)이 최근 두 건의 국제 송금 사례에서 송금자가 잘못 입력한 계좌 정보로 인해 수만 달러를 돌려받지 못한 사건을 공개했…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464 | 18시간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서 상점 영업 제한과 추가 요금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연휴 기간 동안 일부 날짜에는 법적으로 매장 운영이 제한되…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386 | 18시간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상승했지만, 중동 갈등 등 대외 변수로 인해 시장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Cotality NZ의 최신 주택가격…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488 | 18시간전
ANZ, ASB, BNZ, 키위뱅크, 웨스트팩 등 주요 은행이 내년 6월부터 모든 중소기업(SME) 고객에게 오픈뱅킹 서비스를 의무 제공한다. 상무내각 스콧 심슨…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585 | 18시간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뭇잎이 색을 바꾸는 요즘, 오클랜드 도심 곳곳에 숨겨진 숲길이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자연을 온전히 … 더보기

ASB 은행, 고도화된 사기 전화 급증 경고…

댓글 0 | 조회 588 | 18시간전
ASB 은행이 매우 정교한 사기 전화 급증에 경종을 울렸다. 사기꾼들은 은행 직원 사칭 후 고객들에게 온라인 뱅킹 접근을 이유로 음성 인증코드를 공유하거나 가짜 … 더보기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532 | 1일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종됐던 암컷 반려견이 일주일 만에 무사히 구조돼 애타게 기다리던 주변 사람들을 기쁘게 했다.보더 콜리 종류인 ‘몰리(Molly…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519 | 1일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남성이 실종돼 가족이 도움을 호소했다.앙투안 리샤르(Antoine Richard, 21)는 지난 3월 21일 밤 11시 45…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639 | 1일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발부 건수가 1년 만에 1,700% 넘게 증가하면서 제한속도의 적절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태즈먼의 ‘모우…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245 | 1일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Stadium at Te Kaha)’이 약 4년간 공사 끝에 공식 개장했다.3월 27일(금) 열린 개장식에는 크리스토퍼 럭슨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312 | 1일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이번 총선에서 승리해 차기 정부에 참여하면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 재건에 1,500만 달러를 추가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피터스…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237 | 1일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한가운데로 숨어 버텼지만 결국 체포됐다.43세로 알려진 남성은 지난 3월 30일 아침에 크라이스트처치 북쪽의 카이아포이에서 … 더보기

4월 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99 | 1일전
4월 1일부터 임금과 연금 및 보험료 일제히 조정4월 1일 새 회계연도 시작과 함께 주요 경제 및 노동 정책이 조정되었다. 정부는 생활비 부담 완화와 장기적인 연… 더보기

도난된 석면 회수 요청… 경찰 “개봉 시 심각한 건강 위험” 경고

댓글 0 | 조회 596 | 1일전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위험 물질인 석면(asbestos)의 안전한 반환을 강력히 요청하고 나섰다.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이번 주 … 더보기

오클랜드 연속 강도 사건 해결… 변장범·마체테 피자점 강도범 잇단 검거

댓글 0 | 조회 751 | 1일전
화요일 오후 4시경 버켄헤드(Birkenhead) 시설에서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폐쇄된 장소에 남성이 침입해 계산대 현금과 칼을 훔치고 직원을 칼로 위협하… 더보기

고용은 유지되지만 임금 정체…주택대출 부담 커진다

댓글 0 | 조회 772 | 1일전
뉴질랜드 고용시장은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임금 상승이 멈추면서 실질 구매력 감소와 함께 대출 부담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ASB와 Employ… 더보기

상장사 15% ‘존속 불확실’ 경고…기업 부실 위험 확대

댓글 0 | 조회 330 | 1일전
뉴질랜드 상장기업의 약 15%가 사업 지속 가능성에 대한 경고를 받은 것으로 나타나며, 기업 경영 환경이 한층 어려워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회계사 단체인 Ch… 더보기

독감철 앞두고 폐·심장 질환자 예방접종 독려… 중증 위험↑

댓글 0 | 조회 493 | 1일전
가을이 시작되고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재개되며 호흡기 바이러스가 지역사회에 유행 중이다.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기관지확장증, 심혈관 질환 등 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