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최악 모면', 코로만델과 베이오브플렌티 폭우

오클랜드 '최악 모면', 코로만델과 베이오브플렌티 폭우

0 개 5,802 노영례

69725447d50ae8b7cb2416153332c31d_1675209190_7079.png
 

MetService에 따르면 밤새 폭우가 내린 오클랜드와 노스랜드에서는 최악의 상황은 모면했다. 


그러나 폭풍이 남쪽으로 이동함에 따라 나머지 지역은 비와 바람에 대비하라는 지시를 받고 있다.


MetService 기상학자는 적색 경보가 발령된 베이 오브 플렌티와 코로만델이 수요일 하루 종일 동안 큰 폭우가 내릴 것이라고 전했다.


<노스랜드 비상사태 해제, 오클랜드 비상사태 유지>

수요일 오전 10시, 노스랜드의 비상사태가 해제되었다. 그러나 오클랜드는 지난 1월 27일 금요일에 홍수 재난 지역으로 선포된 비상사태를 유지했다.


확실히 오클랜드와 노스랜드의 경우 최악의 상황은 이제 끝났고, 목요일과 일요일 밤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날씨가 괜찮을 것으로 예보되었다.


<코로만델과 베이 오브 플렌티 적색 폭우 경보 유지>

현재 오클랜드와 노스랜드에 대한 적색 폭우 경보가 해제되었지만, 코로만델에는 수요일 오후 4시까지, 베이 오브 플렌티에는 밤 9시까지 적색 경보가 유지된다.


Coromandel이 이미 밤새 50~60mm의 비가 내렸고,  최고 강수량은 시간당 16mm에 달했다.


베이 오브 플렌티의 많은 지역이 수요일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으며 저녁까지 계속될 것으로 알려졌다. 


북섬 거의 전체가 폭풍의 영향권에 있으며, Manawatū 북쪽과 Hawke's Bay 북쪽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낮 동안 비 전선은 천천히 남쪽으로 퍼지고 결국 웰링턴에도 도달할 예정이다.


수요일이 지나면 코로만델과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의 악천후도 서서히 잦아들 것으로 예상된다. 


69725447d50ae8b7cb2416153332c31d_1675209273_6185.png
 


오클랜드는 수요일 새벽에 시간당 30~40mm의 폭우가 도시를 강타하면서 폭우가 쏟아졌으나 낮 시간이 되면서 곳에 따라 비가 내리기도 하지만 구름이 걷히고 해가 나타나기도 하였다.


한편, 노스랜드 일부 지역은 밤새 시간당 25~30mm의 강수량을 기록하며 60mm의 비가 내렸다.


수요일 코로만델과 베이 오브 플렌티는 곳에 따라 100~150mm 사이의 폭우가 내릴 수도 있다. 



수요일에 북섬 하부는 상대적으로 온화한 날씨로 비 전선이 남쪽으로 천천히 이동하고 있고, 남섬은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지만 악천후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MetService의 기상학자는 위험한 하천 상태와 추가 미끄러짐 및 홍수에 주의하라고 경고했다.


큰 파도가 동해안에도 계속해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오늘 아침 이른 시간에 이 지역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강한 바람도 나무가 쓰러질 위험을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되었다. 오클랜드에는 오전 10시까지 강풍 주의보가 유지되었으나 낮 시간부터 바람도 잦아 들었다. 


비 전선이 남쪽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에 목요일 저녁부터는 오클랜드와 코로만델의 날씨는 좋아질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수요일 폭우가 예보된 코로만델에서는 오후 늦게까지 큰 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베이 오브 플렌티 일부 지역에는 적색 폭우 경보가 계속 내려져 있다. 


목요일 오전 10시까지 Kawerau 동쪽의 Bay of Plenty와 Ruatoria 북쪽의 Gisborne 일부 지역에는 오렌지색 호우 경보가 계속 내려져 100~120mm의 비가 예상된다.


와이카토, 타라나키 산, 태즈먼 북서부 및 웨스트랜드에는 폭우 주의보가 유지되었다.


주말까지 전국 대부분에 비가 오락가락할 것으로 기상청에서는 예상하고 있다.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246 | 1시간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어렵다는 뉴질랜드 기업들의 한목소리가 나왔다. 전문 리크루터 로버트 하프(Robert Half)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98%…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208 | 2시간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더 크고 다변화된 주택 공급 파이프라인과 함께 맞이하게 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특히 오클랜드와 주요 성장 지역을 중심…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203 | 2시간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편의점에서 두 십대 소년이 파괴절도를 저지른 직후 경찰에 검거됐다.웨이트마타 이스트 지역 대응 매니저 CJ 마일…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759 | 9시간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비 하락했다. 재무부(Treasury)가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진·홍수 등 자연재해 취약 지역에서도 보험료가 줄었으며…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462 | 9시간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고 수준인 5.3%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노동시장이 바닥을 다지고 점진적 회복 조짐을 보일 가능성이 제기됐다.대부분 주…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601 | 10시간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dia Ko가 차세대 키위 여성 골퍼 육성을 위한 리디아 고 장학 프로그램(Lydia Ko Scholarship) 활동을 이어…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552 | 10시간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Electricity Authority)이 다음 달 새 전기요금 비교 웹사이트 ‘파워 빌드(Power Build)’를 공개할 …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612 | 10시간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에서 재외동포신문 선정 제22회 '발로 뛰는 영사상' 현지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김홍기 총영사가 직접 상패를권건아 영사에게전…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781 | 19시간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지난주 통계국은, 2025년 12월 말까지의 연간 총 수출액이 807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671 | 19시간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이 났던 가운데 발생 원인이 자연적 현상이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지난 1월 12일 북섬 혹스베이의 와이로아(Wairoa) … 더보기

타이항공 “하반기부터 오클랜드-방콕 직항 매일 운행”

댓글 0 | 조회 621 | 19시간전
‘타이항공(Thai Airways)’이 올해 하반기부터 오클랜드와 방콕 노선 직항편의 매일 운항을 재개한다.지난 팬데믹 당시 운항을 중단했던 이 노선은, 팬데믹 … 더보기

지난해 연간 주택건축허가는 3만 6,619건

댓글 0 | 조회 158 | 19시간전
(도표) 최근 5년간 주택유형별 연간 건축허가 변동(기간: 2021~2025년)지난해 한 해 동안 전국에서는 모두 3만 6,619건의 신규주택 건축허가가 난 것으… 더보기

2월 3일 화요일, NZ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87 | 19시간전
신규 주택 건설, 회복 조짐 코로나19 이후 둔화됐던 뉴질랜드 경제가 점차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규 주택 건설이 다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전국에… 더보기

오라나 동물원 “나이 많은 사자 3마리 안락사”

댓글 0 | 조회 219 | 19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라나 동물원에서 살던 3마리 늙은 사자가 안락사로 한꺼번에 생을 마감했다.2월 3일 동물원 관계자는, 자매인 ‘레아(Leah)’와 ‘미카(Mee… 더보기

2026 뉴질랜드 시니어 챔피언십, 2월 5일부터 사흘간 열려..

댓글 0 | 조회 459 | 22시간전
2026 뉴질랜드 남자 시니어 챔피언십이 러슬리 골프클럽(Russley Golf Club)과 템플턴 골프클럽(Templeton Golf Club)에서 개막한다. …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 임대료 하락… 이유는 주거 안정이 아닌 인구 감소

댓글 0 | 조회 1,296 | 1일전
뉴질랜드의 평균 주간 임대료가 2025년 한 해 동안 1.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5년 이후 10년 만의 첫 하락으로, 수십 년간 지속돼 온 임대… 더보기

주택 매매가–요청가 격차 3.8%로 축소

댓글 0 | 조회 518 | 1일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에서 매수자가 실제로 지불하는 가격이 매도자의 요청가보다 평균 3.8%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택가격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는 … 더보기

정부, 운전면허 실기시험 간소화·비용 80달러 인하 확정

댓글 0 | 조회 714 | 1일전
정부가 운전면허 취득 과정의 대대적인 개편안을 확정했다. 두 번째 실기시험이 폐지되고, 전체 면허 취득비용이 약 80달러 인하된다.교통부장관 크리스 비숍(Chri… 더보기

회복 기대 속 물가·금리 부담은 여전

댓글 0 | 조회 158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신뢰가 2021년 8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회복되며, 경기 회복의 실마리가 보이고 있다. 다만 물가 압력과 금리·정치 불확실성 등 역풍이 여전해 … 더보기

연합농민 "물세 도입 위험"… 자원관리법 개정안 강력 반대

댓글 0 | 조회 185 | 1일전
연합농민(Federated Farmers)이 정부의 자원관리법(RMA) 대대적 개편에 찬성하나, 자연환경법(Natural Environment Bill)에 담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시장 회복세… 중간 매매가 100만 달러 돌파

댓글 0 | 조회 350 | 1일전
오클랜드 주택시장이 올해 초 강한 출발을 보였다. 1월 중간 매매가격이 12개월 만에 처음으로 100만 달러를 돌파했으며, 1월 기준으로는 5년 만에 가장 많은 … 더보기

생활비 상승세 완화, 연금 수급자‧세입자들은 여전히 고통

댓글 0 | 조회 311 | 1일전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뉴질랜드 가계의 평균 생활비는 2025년 12월까지 1년간 2.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의… 더보기

버스 기사 폭행한 20세 여성 기소 – 오클랜드 중심가에서 체포

댓글 0 | 조회 335 | 1일전
오클랜드 중심가 버스에서 운전기사를 폭행한 여성 한 명이 경찰에 체포되어 법정에 서게 됐다.오클랜드 센트럴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월요일 밤 퀸스트리트에서 발생했… 더보기

공사현장 절도 후 체포…호브슨빌서 남성 2명 기소

댓글 0 | 조회 719 | 1일전
오클랜드 호브슨빌의 한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해 남성 2명이 경찰에 체포돼 기소됐다.경찰에 따르면 2일 오전 2시 30분경, 호브슨빌 로드 인근 작… 더보기

BNZ, 6개월 고정 모기지 금리 인하…장기 고정금리는 인상

댓글 0 | 조회 702 | 1일전
뉴질랜드 주요 은행인 BNZ가 6개월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를 인하하는 한편, 4년·5년 장기 고정금리는 인상했다.1News에 따르면 BNZ는 6개월 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