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오포티키 근처 바위에서 14세 소년을 구조한 것은 기적이라고 말했다.
12월 24일 토요일, 오후 8시쯤 오파페 해변에서 바위에서 조개를 줍고 돌아오지 못한 소년에 대한 신고가 경찰에 접수되었다.
그는 오후 3시에 마지막으로 목격되었다.
밀물이 들어오고 있었고, 해가 지고 있는 가운데 소년의 가족은 그가 바위에서 휩쓸렸을지도 모른다고 걱정했다.
해안 경비대, 경찰, 수색 및 구조가 베이오브플렌티에서 출동했다.
경찰을 태운 현지 헬리콥터 회사인 Motu Helicopters는 Police Eagle 헬리콥터가 올 때까지 해당 지역을 확인했다.
그들은 밤 9시쯤 오파페 해변의 바위 옆에 달라붙어 있는 소년을 발견했다.
조종사는 헬리콥터를 가파른 암벽 가까이에서 조종하였고, 경찰 레번 헤네시가 암벽 위로 올라간 다음 소년을 헬리콥터로 끌어올릴 수 있었다.
다행히 소년은 부상을 입지 않았다.
레번 헤네시는 소년이 발견된 것이 "크리스마스의 기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비극적인 일이 발생할 수도 있었지만, 소년의 가족은 무사하고 안전하게 돌아왔기에 매우 안도했고 경찰 또한 마찬가지였다고 전했다.
레번 헤네시는 어부들과 수중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바위 근처에서 조심하고 계획을 하고 대비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사람들이 구명조끼를 가져가서 입는 것을 추천한다며, 휴대폰을 가져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플라스틱 지퍼 잠금 가방과 같이 방수 처리된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핰 외출하기 전에 날씨와 조수 상황을 확인하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