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데어리 직원, 강도 공격에 손가락 잃어

해밀턴 데어리 직원, 강도 공격에 손가락 잃어

0 개 5,602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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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 이른 시간, 해밀턴의 한 데어리 직원이 정글칼로 무장한 강도에게 공격을 당해 손가락 두 개가 잘린 사건이 발행했다.


데어리 소유주인 푸네스 싱은 TVNZ과의 인터뷰에서 그의 직원 중 한 명이 오전 7시 20분경, Frankton에 있는 Irvine Street Dairy 문을 막 열었을 때 남성 4명이 가게로 들어왔다고 말했다. 그 중 1명은 정글칼을 가지고 있었다.


데어리 직원은 이들 일행을 보고 뒷방으로 도망쳤지만, 정글칼을 든 남자가 그를 쫓아가 공격했다고 말했다.


 푸네스 싱은 직원이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팔을 들어 올렸고, 엄지와 검지 손가락을 잃었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이 가게에 도착했을 때, 직원의 손가락은 바닥에 있었고 직원은 말할 수도 걸을 수도 없는 거의 기절한 상태였다고 말했다.


그 직원의 비명 소리를 듣고 "곧장" 달려와 도움을 주려고했던 이웃이 일행 중 한 명에게 뺨을 맞았다. 이 이웃은 쓰러졌고 그 후에도 정글칼을 든 남자는 칼로 그의 다리를 치려고 했지만 몇 밀리미터 사이로 다리에서 벗어났다. 하마트면 이웃의 다리도 잃을 수 있었다고 데어리 주인은 말했다. 


가게 주인은 아침 7시 30분경 직원이 자신에게 비명을 지르며 전화를 했지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온라인 카메라를 켰더니 옆집 두 사람이 그를 돌보고 있는 가운데 그가 누워 있는 모습이 보였다고 말했다.


가게 주인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깨닫고 바로 가게로 달려왔다고 전했다. 


그는 직원이 공격을 당한 후, 강도들을 대비한 안개 대포를 작동시킬 수 있었지만 그때는 너무 늦었다고 말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고 손가락을 잃은 직원은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그의 손가락을 다시 붙일 수 있는지 여부는 현 단계에서 알 수 없다.


가게 주인 푸네스 싱은 강도들이 가게의 모든 담배만 훔쳤다고 말했다. 그는 직원들에게도 매우 안전하지 않고 이런 강도 사건이 너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고작 한 달 전에 한 남자가 오클랜드에서 사망했고, 데어리 주인과 커뮤니티에서는 사망자를 위해 대규모 시위를 벌였지만 여전히 비슷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며, 정부에서 데어리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들을 보호하거나 안전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고 호소했다. 


그는 지금 상황이 정말 나쁘다고 강조했다. 


푸네스 싱은 이러한 강도 사건이 발생한 후, 손가락을 잃은 직원이 다시 데어리에서 일하는 것이 두려울 것이기 때문에 다시 일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그 직원이 자신의 동생과 같고 그를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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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1월 23일 수요일, 오클랜드의 샌드링엄에 있는 데어리 가게에서 현금 통을 강탈해가던 강도가 쫓아갔던 데어리 직원을 찔러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호주에서 추방된 사람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의 추적으로 결국 기소된 범인은 12월 14일 오클랜드 고등법원에 출두했다. 이 사건과 연관해 42세의 두 번째 남자가 강도 혐의로 기소되었다.


사건은 11월 23일 수요일 오후 8시 5분 경, Haverstock Road와 Fowlds Ave 교차로에 있는 Rose Cottage Superette에 한 범죄자가 칼을 들고 침입해 금전 등록기를 강탈해가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사망한 직원은 가게에서 100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현금 통을 가지고 가던 범인의 칼에 치명적인 부상을 입었다. 그는 111에 신고한 후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했다.


이 사건으로 충격을 받은 지역 주민들은 가게 밖 보도에 꽃을 가져다 놓으며 함께 기도했고, 지난 24일 오전에는 사망한 데어리 직원을 추모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 200여 명이 가게 앞에 모여 추모와 함께 안전 확보를 위한 시위를 벌였다.


사망한 사람은 최근에 결혼한 청년으로 연로한 부모님이 있는 사람으로 알려졌다.


지역 주민 중 한 명은 정부의 범죄에 대한 온화한 대응(Soft-On-Crime) 접근 방식으로 인해 범죄자들이 당국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며,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클랜드의 샌드링엄 지역은 올해 2월과 3월 사이에 데어리와 전자 담배를 판매하는 상점 등이 강도들의 표적이 되어 피해를 입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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