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투표 연령, 16세로 낮출 것인가?

뉴질랜드 투표 연령, 16세로 낮출 것인가?

0 개 3,355 노영례

ca508ff97c4c293c65368fcdfe45c906_1669034764_7687.png
 

아던 총리는 대법원의 판결 이후 투표 연령을 16세로 만드는 법안의 초안을 작성할 것이지만 통과 여부는 전체 의회의 문제라고 말했다. 


11월 22일 월요일 아침, 대법원은 18세의 투표 연령이 권리장전법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선언했다. 모든 변경 사항은 전체 국회의원의 3/4 지지 또는 국민투표에서 과반수 투표가 필요하다.


아던 총리는 요구 사항을 감안할 때 정부만 고려할 문제가 아니라 의회 전체에서 결정할 문제라고 말했다.


내각은 월요일 이 문제를 논의했으며 전체 의회가 고려할 수 있도록 연령을 16세로 낮추는 제안과 함께 법안의 초안을 작성하기로 결정했다고 그녀는 말했다.


아던 총리는 만약 지지된다면 선거관리위원회가 그 과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다음 총선에는 효력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현재 전당대회에서 만나거나 논의한 적이 없기 때문에 노동당을 포함하여 이 제안된 법안에 대해 이 국회의원이 어떻게 투표할지 말할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아던 총리는 당사자들이 공개 토론을 하고 제안 자체의 장점에 대해 투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자신은 개인적으로 투표 연령 감소를 지지하지만 이 문제가 정부나 총리의 문제가 아니라고 전했다.


그녀는 이러한 다른 연령대에 이미 할당된 책임과 권리 중 일부를 중심으로 조정하는 것이지만, 다른 정치인들이 다른 견해를 가질 것이라는 점을 인정한다며, 자신이 120명 중 1명이라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현 단계에서 투표의 성격이나 실제로 노동당원들이 투표를 어떻게 선택할 것인지 말할 수 없으며, 언급할 수 있는 것은 이런 종류의 문제에 대해 정치를 제거하고 의회에 제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며 모든 국회의원이 발언권을 갖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녹색당의 Golriz Ghahraman은 국회의원은 내년 선거 이전에 조치를 취해야 할 책임이 있다며, 이것이 녹생당의 문제가 아닌 것과 동시에 심지어 젊은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정부에 요구하는 문제도 아니라며, 이것은 권리 장전법을 위반했다고 뉴질랜드 대법원에서 판단한 문제라고 말했다.


Ghahraman은 젊은이들의 투표에 반대하는 많은 주장이 여성의 참정권에 반대할 때도 나왔다며, 투표를 할 만큼 충분히 똑똑한지? 충분히 교육을 받았는지? 투표할 만큼 충분히 좋은지? 하는 등의 그런 임의적인 기준에 관한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크리스토퍼 룩슨 국민당 대표는 국민당이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는 궁극적으로 어딘가에 선을 그어야 하며, 그 선이 18세라는 것이 편하다고 그는 말했다.


크리스토퍼 룩슨 대표는 여러 국가마다 경계선이 그어지는 곳이 다르다고 덧붙였다.


ACT의 데이비드 시모어 대표도 투표 연령을 낮추려는 시도에 맞서 싸우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더 많은 지출을 위해 세금을 내지 않고 투표하는 120,000명의 더 많은 유권자를 원하지 않는다며, 대법원은 뜨개질을 고수하고 사법 행동주의를 종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대법원의 판결이 법이 통과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대신 법무장관은 6일 이내에 의회에 통보해야 한다. 그런 다음 해당 통지는 선별된 위원회에 회부되고 장관은 6개월 이내에 정부 응답을 제출해야 한다.


아던 총리는 대법원의 결정 때문에 이것은 어쨌든 위원회를 선택해야 하고, 의회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을 옆에 두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437 | 4시간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코만체로스 모터사이클 클럽(Comancheros) 갱당원과 관련자 2명이 마약·총기 혐의로 체포됐다.전국 갱단수사단(Natio…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676 | 6시간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어렵다는 뉴질랜드 기업들의 한목소리가 나왔다. 전문 리크루터 로버트 하프(Robert Half)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98%…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572 | 6시간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더 크고 다변화된 주택 공급 파이프라인과 함께 맞이하게 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특히 오클랜드와 주요 성장 지역을 중심…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548 | 6시간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편의점에서 두 십대 소년이 파괴절도를 저지른 직후 경찰에 검거됐다.웨이트마타 이스트 지역 대응 매니저 CJ 마일…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902 | 14시간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비 하락했다. 재무부(Treasury)가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진·홍수 등 자연재해 취약 지역에서도 보험료가 줄었으며…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565 | 14시간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고 수준인 5.3%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노동시장이 바닥을 다지고 점진적 회복 조짐을 보일 가능성이 제기됐다.대부분 주…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711 | 14시간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dia Ko가 차세대 키위 여성 골퍼 육성을 위한 리디아 고 장학 프로그램(Lydia Ko Scholarship) 활동을 이어…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634 | 14시간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Electricity Authority)이 다음 달 새 전기요금 비교 웹사이트 ‘파워 빌드(Power Build)’를 공개할 …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699 | 15시간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에서 재외동포신문 선정 제22회 '발로 뛰는 영사상' 현지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김홍기 총영사가 직접 상패를권건아 영사에게전…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831 | 23시간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지난주 통계국은, 2025년 12월 말까지의 연간 총 수출액이 807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727 | 23시간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이 났던 가운데 발생 원인이 자연적 현상이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지난 1월 12일 북섬 혹스베이의 와이로아(Wairoa) … 더보기

타이항공 “하반기부터 오클랜드-방콕 직항 매일 운행”

댓글 0 | 조회 676 | 23시간전
‘타이항공(Thai Airways)’이 올해 하반기부터 오클랜드와 방콕 노선 직항편의 매일 운항을 재개한다.지난 팬데믹 당시 운항을 중단했던 이 노선은, 팬데믹 … 더보기

지난해 연간 주택건축허가는 3만 6,619건

댓글 0 | 조회 167 | 23시간전
(도표) 최근 5년간 주택유형별 연간 건축허가 변동(기간: 2021~2025년)지난해 한 해 동안 전국에서는 모두 3만 6,619건의 신규주택 건축허가가 난 것으… 더보기

2월 3일 화요일, NZ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31 | 23시간전
신규 주택 건설, 회복 조짐 코로나19 이후 둔화됐던 뉴질랜드 경제가 점차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규 주택 건설이 다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전국에… 더보기

오라나 동물원 “나이 많은 사자 3마리 안락사”

댓글 0 | 조회 239 | 23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라나 동물원에서 살던 3마리 늙은 사자가 안락사로 한꺼번에 생을 마감했다.2월 3일 동물원 관계자는, 자매인 ‘레아(Leah)’와 ‘미카(Mee… 더보기

2026 뉴질랜드 시니어 챔피언십, 2월 5일부터 사흘간 열려..

댓글 0 | 조회 476 | 1일전
2026 뉴질랜드 남자 시니어 챔피언십이 러슬리 골프클럽(Russley Golf Club)과 템플턴 골프클럽(Templeton Golf Club)에서 개막한다. …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 임대료 하락… 이유는 주거 안정이 아닌 인구 감소

댓글 0 | 조회 1,345 | 1일전
뉴질랜드의 평균 주간 임대료가 2025년 한 해 동안 1.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5년 이후 10년 만의 첫 하락으로, 수십 년간 지속돼 온 임대… 더보기

주택 매매가–요청가 격차 3.8%로 축소

댓글 0 | 조회 528 | 1일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에서 매수자가 실제로 지불하는 가격이 매도자의 요청가보다 평균 3.8%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택가격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는 … 더보기

정부, 운전면허 실기시험 간소화·비용 80달러 인하 확정

댓글 0 | 조회 739 | 1일전
정부가 운전면허 취득 과정의 대대적인 개편안을 확정했다. 두 번째 실기시험이 폐지되고, 전체 면허 취득비용이 약 80달러 인하된다.교통부장관 크리스 비숍(Chri… 더보기

회복 기대 속 물가·금리 부담은 여전

댓글 0 | 조회 165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신뢰가 2021년 8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회복되며, 경기 회복의 실마리가 보이고 있다. 다만 물가 압력과 금리·정치 불확실성 등 역풍이 여전해 … 더보기

연합농민 "물세 도입 위험"… 자원관리법 개정안 강력 반대

댓글 0 | 조회 192 | 1일전
연합농민(Federated Farmers)이 정부의 자원관리법(RMA) 대대적 개편에 찬성하나, 자연환경법(Natural Environment Bill)에 담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시장 회복세… 중간 매매가 100만 달러 돌파

댓글 0 | 조회 362 | 1일전
오클랜드 주택시장이 올해 초 강한 출발을 보였다. 1월 중간 매매가격이 12개월 만에 처음으로 100만 달러를 돌파했으며, 1월 기준으로는 5년 만에 가장 많은 … 더보기

생활비 상승세 완화, 연금 수급자‧세입자들은 여전히 고통

댓글 0 | 조회 324 | 1일전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뉴질랜드 가계의 평균 생활비는 2025년 12월까지 1년간 2.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의… 더보기

버스 기사 폭행한 20세 여성 기소 – 오클랜드 중심가에서 체포

댓글 0 | 조회 350 | 1일전
오클랜드 중심가 버스에서 운전기사를 폭행한 여성 한 명이 경찰에 체포되어 법정에 서게 됐다.오클랜드 센트럴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월요일 밤 퀸스트리트에서 발생했… 더보기

공사현장 절도 후 체포…호브슨빌서 남성 2명 기소

댓글 0 | 조회 730 | 2일전
오클랜드 호브슨빌의 한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해 남성 2명이 경찰에 체포돼 기소됐다.경찰에 따르면 2일 오전 2시 30분경, 호브슨빌 로드 인근 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