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에서 같은 일을 하고 여자이기 때문에 임금을 더 적게 받는 문제에 대한 이의 제기가 법적인 테두리에서 적용되도록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욱 강해지고 있다.
기업의 성별 임금 격차를 공개하도록 강제하는 법률을 통과시키도록 하는 요구 압력이 정부를 대상으로 가중되고 있다.
이번 주 여성부(the Minister for Women)인 얀 티네티 장관은 국가 자문 위원회가 여성 고용에 관해 어떻게 작동할 수 있는지 조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동일임금법 제정 50주년을 맞아 여성과 남성이 동일한 직업에 대해 동일한 급여를 받도록 한다는 취지이다.
법적 프레임워크에도 불구하고 임금 격차는 지난 몇 년 동안 약 9%에서 정체되어 있다.
그러나 인종으로 분류하면 훨씬 더 나쁘다.
파케하(Pākehā; 유럽계 뉴질랜드인) 남자가 임금 1달러를 받을 때, 파케하 여자는 평균 89센트만 받고 있다.
그러나 마오리의 경우 남성이 임금 1달러를 받을 때, 마오리 여성은 81센트만 받고 있으며, 파시피카의 경우는 남성이 1달러일 때 여성은 75센트만 받고 있다.
Mind The Gap의 델린 스튜어트는 민간 및 공공 부문의 모든 고용주에게 성별 임금 격차 보고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위해 캠페인을 벌여 왔다.
그녀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정부가 지금 행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델린 스튜어트는 정부가 이에 대해 조치를 취하게 하는 것은 훌륭하며, 훨씬 더 긴급한 행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더 많은 투명성을 위해 교차 기반으로 회사 직원의 소득을 보고하도록 요구했다.
선임 역사 강사인 시블리 락은 민간 부문을 위한 적절한 급여 투명성 시스템을 설정하는 데 필요한 연구가 이미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사람들이 이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도록 고용주가 고용 및 승진 관행에서 무엇을 제공하는지 정말 명확하고 투명하게 밝혀야 하고, 공개될 수 있어야 한다며, 바로 그때 변화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자문위원회(National Advisory Council)가 언제 조사 결과를 보고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여성부(the Minister for Women)인 얀 디네티 장관은 내년 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얀 티네티 장관은 성별 임금 격차가 정체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계속된 노력으로 그 일을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