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링턴 경찰이 뺑소니 사고를 저지른 차량의 이미지를 공개하고 주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10월 18일(화) 경찰은, 지난 10월 16일(일) 저녁 8시 20분경에 웰링턴 미라마(Miramar)의 아젠틴(Argentine) 애비뉴에서 발생한 뺑소니 교통사고를 낸 차량으로 추정되는 빨간색 밴의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사고로 한 남성이 부상을 당했으며 현재 웰링턴 병원에서 위중한 상황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당시 사건의 목격자들은 아젠틴 애비뉴에서 북쪽으로 향하던 빨간색 밴이 첼시(Chelsea) 로드로 좌회전했으며 전면 유리창과 왼쪽 반사경이 파손된 것으로 전하고 있다고 경찰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영상으로 미뤄볼 때 문제의 차량은 ‘미쓰비시 L300’이나 또는 ‘도요타 하이에이스(Hiace)’로 보인다고 설명하고 이 차량을 본 사람들의 신고를 기다리고 있다면서 정보가 있으면 경찰에 신고해주도록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