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환자 약품 부족, "환자의 대체 약 비용 지불 부담은 없어"

당뇨병 환자 약품 부족, "환자의 대체 약 비용 지불 부담은 없어"

0 개 4,820 노영례


뉴질랜드에서 의약품을 관리하는 Pharmac에서는 제2형 당뇨병 환자가 대체 의약품에 대한 비용을 부담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Aotearoa에서만 수천 명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당뇨병 치료제인 둘라글루타이드(dulaglutide)가 전 세계적으로 부족하다는 소식에 따른 것이다.

제조업체 Eli Lilly는 뉴질랜드 의료 제공자들에게 내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세계적인 공급 문제로 인해 새로운 당뇨병 환자에게 Trulicity(둘라글루타이드)를 처방하지 않는 것을 고려하도록 지시했다.

보건부 통계에 따르면 2020년 뉴질랜드에는 277,803명의 당뇨병 환자가 있으며, 오클랜드 남부에서만 47,988명이 있다.

Pharmac에 따르면 이 약은 현재 14,000명의 키위에게 처방되고 있으며, 사라 핏 최고경영자는 가능한 모든 대안을 찾기 위해 Eli Lilly와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라 핏은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 대체되는 새 약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게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만약 대체 제품을 확보할 수 있다면 완전히 자금 지원이 될 것이며 추가 정부 자금은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라 핏은 Pharmac의 단일 공급업체 계약 시스템에 따라 제약 회사는 제공하기로 계약한 의약품의 공급을 유지하거나 대체 옵션을 지원해야 한다고 전했다.

FDA에 따르면 Eli Lilly가 신약 조달과 관련된 추가 비용을 지불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사라 핏은 대체 의약품에 대한 결정을 언제 내릴 것인지에 대한 일정을 제공할 수 없었다.



카운티 마누카우 거주자 그레이엄 킹은 올해 둘라글루타이드를 복용하기 시작했으며 그 약이 그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약물 공급 부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그레이엄 킹은 8개월 동안 15kg을 감량하고 인슐린 사용량을 절반으로 줄였다. 그는 Pharmac이 어떤 대체 치료법도 당뇨병 환자에게 비용을 부담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는 소식은 좋은 일이지만 둘라글루타이드의 부족에 대해서는 아직 답이 없는 질문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그레이엄 킹은 부족한 약품인 둘라글루타이드를 대체할 약이 무엇인지, 대체약을 사용해야 한다면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알고 싶다고 덧붙였다.

Diabetes Foundation Aotearoa 회장인 존 베이커는 이미 14,000명의 사람들이 둘라글루타이드를 처방받았지만 당뇨병 관리를 해야 하는 사람들의 수는 훨씬 더 많다고 말했다.

존 베이커는 이전의 약물은 매우 효과적인 약물이었다고 말했다.

오클랜드 남부에 기반을 둔 전문가는 Eli Lilly가 이미 Trulicity(둘라글루타이드)를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주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세계적인 부족 현상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갑자기 사람들은 몇 달 동안 이 약을 구할 수 없을 것이라는 매우 현실적인 가능성에 직면했다고 그는 지적했다.

그는 모든 대체 의약품이 처방되기 전에 여전히 MedSafe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존 베이커는 전체 당뇨병 커뮤니티에 대한 의무가 있으며 사람들이 둘라글루타이드의 기준을 충족하면 이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미 둘라글루타이드를 복용하고 있기 때문에 새롭게 이 역을 처방받는 사람보다 그것을 받을 권리가 더 많지만, 존 베이커는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 기사는 NZ On Air를 통해 자금을 지원받는 공익 저널리즘인 지역 민주주의 리포터가 작성한 것이다.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14 | 8분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1월 0.1% 하락하며 2025년의 완만한 정체세를 이어갔다.코털리티 NZ(Cotality NZ)의 최신 주택가치지수(HVI)…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8 | 12분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계 암의 날에 발표한 최신 연구에 따르면, 진행성 유방암(ABC, Advanced Breast Cancer) 생존율과 치료법은…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17 | 15분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은 검색량이 급증하며 귀금속 사재기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전문가는 보석은 투자용으로 비효율적이라고 경고했다.트레이드미 밀리 …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87 | 8시간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레드 올슨은 지난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충분한 성장 동력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전반적인…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704 | 13시간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코만체로스 모터사이클 클럽(Comancheros) 갱당원과 관련자 2명이 마약·총기 혐의로 체포됐다.전국 갱단수사단(Natio…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928 | 16시간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어렵다는 뉴질랜드 기업들의 한목소리가 나왔다. 전문 리크루터 로버트 하프(Robert Half)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98%…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782 | 16시간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더 크고 다변화된 주택 공급 파이프라인과 함께 맞이하게 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특히 오클랜드와 주요 성장 지역을 중심…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769 | 16시간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편의점에서 두 십대 소년이 파괴절도를 저지른 직후 경찰에 검거됐다.웨이트마타 이스트 지역 대응 매니저 CJ 마일…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994 | 24시간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비 하락했다. 재무부(Treasury)가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진·홍수 등 자연재해 취약 지역에서도 보험료가 줄었으며…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29 | 1일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고 수준인 5.3%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노동시장이 바닥을 다지고 점진적 회복 조짐을 보일 가능성이 제기됐다.대부분 주…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774 | 1일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dia Ko가 차세대 키위 여성 골퍼 육성을 위한 리디아 고 장학 프로그램(Lydia Ko Scholarship) 활동을 이어…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704 | 1일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Electricity Authority)이 다음 달 새 전기요금 비교 웹사이트 ‘파워 빌드(Power Build)’를 공개할 …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766 | 1일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에서 재외동포신문 선정 제22회 '발로 뛰는 영사상' 현지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김홍기 총영사가 직접 상패를권건아 영사에게전…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871 | 1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지난주 통계국은, 2025년 12월 말까지의 연간 총 수출액이 807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770 | 1일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이 났던 가운데 발생 원인이 자연적 현상이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지난 1월 12일 북섬 혹스베이의 와이로아(Wairoa) … 더보기

타이항공 “하반기부터 오클랜드-방콕 직항 매일 운행”

댓글 0 | 조회 706 | 1일전
‘타이항공(Thai Airways)’이 올해 하반기부터 오클랜드와 방콕 노선 직항편의 매일 운항을 재개한다.지난 팬데믹 당시 운항을 중단했던 이 노선은, 팬데믹 … 더보기

지난해 연간 주택건축허가는 3만 6,619건

댓글 0 | 조회 176 | 1일전
(도표) 최근 5년간 주택유형별 연간 건축허가 변동(기간: 2021~2025년)지난해 한 해 동안 전국에서는 모두 3만 6,619건의 신규주택 건축허가가 난 것으… 더보기

2월 3일 화요일, NZ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53 | 1일전
신규 주택 건설, 회복 조짐 코로나19 이후 둔화됐던 뉴질랜드 경제가 점차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규 주택 건설이 다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전국에… 더보기

오라나 동물원 “나이 많은 사자 3마리 안락사”

댓글 0 | 조회 256 | 1일전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라나 동물원에서 살던 3마리 늙은 사자가 안락사로 한꺼번에 생을 마감했다.2월 3일 동물원 관계자는, 자매인 ‘레아(Leah)’와 ‘미카(Mee… 더보기

2026 뉴질랜드 시니어 챔피언십, 2월 5일부터 사흘간 열려..

댓글 0 | 조회 491 | 2일전
2026 뉴질랜드 남자 시니어 챔피언십이 러슬리 골프클럽(Russley Golf Club)과 템플턴 골프클럽(Templeton Golf Club)에서 개막한다. …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 임대료 하락… 이유는 주거 안정이 아닌 인구 감소

댓글 0 | 조회 1,382 | 2일전
뉴질랜드의 평균 주간 임대료가 2025년 한 해 동안 1.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5년 이후 10년 만의 첫 하락으로, 수십 년간 지속돼 온 임대… 더보기

주택 매매가–요청가 격차 3.8%로 축소

댓글 0 | 조회 539 | 2일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에서 매수자가 실제로 지불하는 가격이 매도자의 요청가보다 평균 3.8%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택가격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는 … 더보기

정부, 운전면허 실기시험 간소화·비용 80달러 인하 확정

댓글 0 | 조회 765 | 2일전
정부가 운전면허 취득 과정의 대대적인 개편안을 확정했다. 두 번째 실기시험이 폐지되고, 전체 면허 취득비용이 약 80달러 인하된다.교통부장관 크리스 비숍(Chri… 더보기

회복 기대 속 물가·금리 부담은 여전

댓글 0 | 조회 174 | 2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신뢰가 2021년 8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회복되며, 경기 회복의 실마리가 보이고 있다. 다만 물가 압력과 금리·정치 불확실성 등 역풍이 여전해 … 더보기

연합농민 "물세 도입 위험"… 자원관리법 개정안 강력 반대

댓글 0 | 조회 202 | 2일전
연합농민(Federated Farmers)이 정부의 자원관리법(RMA) 대대적 개편에 찬성하나, 자연환경법(Natural Environment Bill)에 담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