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클랜드 경찰은 ‘극히 위험한(extremely dangerous)’ 한 수배 인물을 뒤쫓으면서 사진을 공개하고 주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경찰이 수배한 인물은 테오코타이 카이타페레(Teokotai Kaitapere, 29)로 그는 ‘폭력 범죄’ 혐의로 수배됐는데 오클랜드가 연고지이며 종종 노스랜드 지역을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9월 14일(수) 성명서를 통해, 범인을 숨겨준 이는 누구든 기소될 수 있다고 전하면서 수배자는 극히 위험한 인물로 발견 시 접근해서는 안 되고 즉각 111로 전화하도록 당부했다.
한편 이달 초에 크라이스트처치 경찰 역시 극히 위험한 남성을 찾는 데 주민들 도움을 요청한 바 있다.
사전 이후 수배된 헨드릭스 라위리 주리(Hendrix Rawiri Jury)는 8월 30일(화) 크라이스트처치 시내 헤리퍼드(Herford) 스트리트와 스탠모어(Stanmore) 로드 교차로 인근의 한 집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돼 있다.
당시 두 다리에 총상을 입은 남성은 부상이 심각한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주리는 사건 이후 국내선 비행기에서 목격됐으며 현재는 북섬 지역에 있는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