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클랜드 경찰이 노스 쇼어에서 실종된 10대 소녀의 사진을 공개하고 주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에미 플렌(Emmy Pullen, 15)은 지난 8월 31일(수)에 노스 쇼어의 캐스터 베이(Castor Bay)에 있는 집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후 행방불명되었다.
경찰은 플렌이 이전에 테 아와무투/피롱기아(Te Awamutu/Pirongia) 지역과 오클랜드 중심가, 그리고 뉴마켓( Newmarket)과 빅토리아 파크를 자주 오갔다고 밝혔다.
또한 실종자는 왼손 엄지손가락 밑부분에 ‘러브(Love)’라는 문신이 있으며, 마지막으로 목격됐을 당시 앞면에 'XO'라고 적힌 흰색 운동복과 짙은색의 트랙 팬츠를 입었으며 검은색 운동화를 신었고 황금색으로 반사되는 배낭을 갖고 있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그녀를 보았거나 행방에 대한 정보가 있는 경우 경찰에 신고해주도록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