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인들은 인플레이션, 주택 및 경제에 나사를 조이는 타이트한 노동 시장으로 힘든 한 해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ASB와 경제연구소(NZIER)의 경제 예측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은 정점에 이르렀고, 연 1~3%의 중앙은행 목표 범위의 중간으로 떨어질 때까지 몇 년 동안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RNZ에서 보도했다.
집값도 내년 중반까지 계속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NZIER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크리스티나 렁은 금리 인상이 가계의 대출 능력을 감소시켰고 이는 주택 수요에 부담을 주고 소매 지출에 걸림돌이 되었다고 말했다.
크리스티나 렁은 최신 소매 판매 데이터는 소매 지출의 둔화를 보여주고 있으며 가계가 생활비 상승과 모기지 상환 증가라는 최근 역풍을 헤쳐나가기 위해 몸을 움츠리면서 이러한 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노동 시장은 계속해서 높은 임금 기대치를 부채질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러나 ASB 수석 경제학자인 닐 터플라이는 노동 시장이 양날의 검과 같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에 인플레이션을 앞지르고 사람들의 구매력을 높일 강력한 임금 성장이 계속되는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인력을 찾고 유지하는 데 있어 고용주들에게는 힘든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닐 터플라이는 고용주들이 이러한 문제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장기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