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부족 심각, 파 노스 일부 병원 '시간 외 진료 중단'

의사 부족 심각, 파 노스 일부 병원 '시간 외 진료 중단'

0 개 4,502 노영례

2a05cfc4b8f3d22e84d5db9e09451ae4_1661351926_9481.png
 

노스랜드 파 노스 지역에서 의료 인력 부족이 너무 심각해져서 곧 저녁이나 밤에 로인 병원(Rāwene Hospital)의 의사 진료가 중단될 것이라고 RNZ에서 보도했다.


26개 병상을 갖춘 로인 병원은 호키앙가 지역의 요양원에서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며, 노인병, 산부인과, 긴급 치료 및 비수술 서비스를 제공한다.


월요일부터 새로운 환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이외의 시간에는 카이타이아나 카와카와에 가야 하지만 그 병원은 70km 떨어져 있으며 자체 인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하우오라 호키앙가(Hauora Hokianga)가 로인 병원(Rāwene Hospital)을 운영하고 있는데, 7,300명 이상의 환자 등록에서 그들 중 96%가 높은 요구 사항을 가지고 있다. Hauora Hokianga는 호키앙가 사람들이 소유하고 관리하는 지역 사회 조직으로, 뉴질랜드 노스랜드의 호키앙가 지역과 그 주변에 거주하는 등록된 사람들에게 포괄적인 범위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우오라 호키앙가의 최고 경영자인 마가레트 브루쿤은 8월 29일 월요일부터 근무 시간 외 의사 서비스를 일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한 결정이 큰 주저함 속에서 내려졌다고 전했다.


이러한 결정은 다른 분들의 도움을 구하고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하지 않고 가볍게 내린 결정이 아니며, 이 상황에 이르게 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그녀는 수년 동안 채용 문제가 있었고, 특히 병동 및 근무 시간 외 서비스에서 중요한 인력 문제가 있었다고 말했다.


마가레트 브루쿤은 밤새 의사가 없으면 병원이 새로운 환자를 수용하는 능력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항구 북쪽에 있는 사람들은 카이타이아 병원(Kaitāia Hospital)에 갈 수 있고, 남쪽에 있는 사람들은 카와카와(Kawakawa)에 있는 베이 오브 아일랜드 병원(Bay of Islands Hospital)에 갈 수 있다고 조언했다. 마가레트 브루쿤은 화나우 및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집 밖에서 긴급 의료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경우 계획을 세우고 차에 휘발유를 넣어두라고 조언했다. 


RNZ과의 인터뷰에서 마가레트 브루쿤은 야간 치료를 위해 다른 병원으로 운전하는 사람들에 대해 절대적으로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화나우가 의료 서비스에 접근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는 사실이 걱정되며, 이러한 서비스 공백이 11월까지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마가레트 브루쿤은 특히 다음 두 달인 9월과 10월에 의료진 명단을 채울 수 없다고 말했다. 


기존의 입원 환자는 밤새 등록 간호사 및 의료 보조원이 있기 때문에 여전히 보살핌을 받는다.


하우오라 호키앙가의 10개 지역사회 건강 클리닉은 약간의 차질이 있지만 계속 운영된다.


로인에서 살고 있는 환자인 존 필립스는 RNZ과의 인터뷰에서 영구적인 장애가 있으며 병원이 "생명선"이라며, 연중무휴 24시간 의사 진찰이 복구되기를 간절히 원했다. 그는 호키앙가의 모든 사람들에게 큰 일이라며, 이 지역에는 어부가 있고, 주말과 밤에 외출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데 야간에 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것은 큰 타격이라고 말했다.


존 필립스는 카이타이아 또는 카와카와에 도착하기 위해 밤에 꾸불꾸불한 그 길을 운전하는 것이 지옥처럼 힘들 수 있다고 말했다.



 



<파 노스 지역 주민, 병원 문제로 이사 고려>

한편 일부 파 노스 지역 주민들은 RNZ과의 인터뷰에서 GP를 만나기 위해 오래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 이사 나가 것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카이타이아에 있는 3개의 GP 클리닉은 모두 환자 등록이 마감되었고, 등록된 환자의 경우에도 예약하는 데 한 달이 걸릴 수 있다. 더 긴급한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은 시간 외 GP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지만 의사가 충분하지 않다.


젊은 엄마 에이미 이반스는 RNZ과의 인터뷰에서 GP 서비스를 받기 위해 카이타이아(Kaitāia)에서 3시간 거리에 있는 모든 곳을 돌아다녔지만 실패했고, 결국 오클랜드에 있는 기존 GP를 찾아야 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의사를 만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깨달았고, 올해 이사를 하게 되어 기뻤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러한 열악한 의료 서비스 환경이 파 노스 지역에 살기에 가장 나쁜 부분 중 하나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이미 이반스는 그녀의 GP를 직접 만나기 위해 여행하는 것은 아들과의 1박 숙박 비용과 오클랜드까지 왕복하는 연료비를 포함하는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파 노스 지역 주민인 수잔은 기본적인 검진이 늦어지는 것이 놀라울 정도로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그녀는 몇 년 동안 그 지역에 살고 있었지만, 그녀가 아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GP를 만나기 위해 한 달 동안 기다려야 했기 때문에 이사를 고려해야 했다.


수잔은 친구 중 한 명이 자신의 집을 팔고 다른 곳으로 이사했는데 그녀는 파 노스 지역이 나이 든 사람들이 살 곳이 아니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카이타이아의 GP 노만 네런은 환자들로부터 비슷한 의견을 듣고 있었다. 그녀의 진료소인 Te Hiku Hauora에서 진찰받기 위해 환자들은 보통 3~4주 전에 예약해야 했다. 가정의(GP) 노만 네런은 자신이 카이타이아 지역에 있었던 15년 동안, 올해가 인구 대비 1인당 임상의 비율이 가장 낮을 것이라고 말했다.


파 노스 지역에서는 인구의 50%가 화카파파 마오리 사람들이고, 마오리 사람들의 평균 수명은 마오리가 아닌 사람들보다 7년이 짧다.


호키앙가에서 진료를 하고 있는 오클랜드 대학 농촌 보건 부학장인 카일 그글톤 박사는 가정의(GP) 부족이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국적으로 가정의가 부족한 지역에서는 질병을 빨리 찾아내지 못해서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줄어들어 사망에 이를 수 있다며, 그것은 삶과 죽음의 문제라고 말했다. 


제니 폴은 이번 겨울에 카이타이아로 이사했는데, 가정의(GP) 등록을 할 수 없었다. 그녀는 그런 상황을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며 집에 돌아갔다고 말했다. 그녀는 병원에서 근무 시간 외 서비스를 이용해야 했으며 진료비 $60를 지불해야 했다.


그러나 카이타이아도 더 이상 근무 시간 외 서비스에 배치할 의사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다.


2a05cfc4b8f3d22e84d5db9e09451ae4_1661352141_6505.png
 

<카이타이아 병원 역시 의사 부족 상황, 원격 진료로 대체되기도...>

Te Whatu Ora는 RNZ에 인력 부족으로 인해 카이타이아의 지원 의사 중 한 명이 제외되어 며칠 동안 원격 의료가 대신 사용되었다고 말했다.


카이타이아 병원(Kaitāia Hospital)은 또한 8명의 의사로 구성된 의료 팀에서 2명의 자리가 비어 있어서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Te Tai Tokerau 국회의원 켈빈 다비스는 국경 개방이 되었으니 해외 임상의를 파 노스 지역으로 데려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이 문제를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고 지역에 의사를 데려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의사를 대면하는 것과 같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원격 진료가 지원되고 있다고 전했다. 습니다. 


이달 초 정부는 GP 연수생을 연간 200명에서 300명으로 늘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뉴질랜드에 오는 의사들을 위해 6개월 간의 브리징 프로그램을 마련했지만 의료 인력 부족은 계속되고 있다.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2 | 23분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레드 올슨은 지난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충분한 성장 동력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전반적인…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584 | 5시간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코만체로스 모터사이클 클럽(Comancheros) 갱당원과 관련자 2명이 마약·총기 혐의로 체포됐다.전국 갱단수사단(Natio…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814 | 8시간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어렵다는 뉴질랜드 기업들의 한목소리가 나왔다. 전문 리크루터 로버트 하프(Robert Half)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98%…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681 | 8시간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더 크고 다변화된 주택 공급 파이프라인과 함께 맞이하게 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특히 오클랜드와 주요 성장 지역을 중심…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660 | 8시간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편의점에서 두 십대 소년이 파괴절도를 저지른 직후 경찰에 검거됐다.웨이트마타 이스트 지역 대응 매니저 CJ 마일…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957 | 16시간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비 하락했다. 재무부(Treasury)가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진·홍수 등 자연재해 취약 지역에서도 보험료가 줄었으며…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05 | 16시간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고 수준인 5.3%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노동시장이 바닥을 다지고 점진적 회복 조짐을 보일 가능성이 제기됐다.대부분 주…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748 | 16시간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dia Ko가 차세대 키위 여성 골퍼 육성을 위한 리디아 고 장학 프로그램(Lydia Ko Scholarship) 활동을 이어…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672 | 16시간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Electricity Authority)이 다음 달 새 전기요금 비교 웹사이트 ‘파워 빌드(Power Build)’를 공개할 …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743 | 16시간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에서 재외동포신문 선정 제22회 '발로 뛰는 영사상' 현지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김홍기 총영사가 직접 상패를권건아 영사에게전…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858 | 1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지난주 통계국은, 2025년 12월 말까지의 연간 총 수출액이 807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750 | 1일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이 났던 가운데 발생 원인이 자연적 현상이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지난 1월 12일 북섬 혹스베이의 와이로아(Wairoa) … 더보기

타이항공 “하반기부터 오클랜드-방콕 직항 매일 운행”

댓글 0 | 조회 690 | 1일전
‘타이항공(Thai Airways)’이 올해 하반기부터 오클랜드와 방콕 노선 직항편의 매일 운항을 재개한다.지난 팬데믹 당시 운항을 중단했던 이 노선은, 팬데믹 … 더보기

지난해 연간 주택건축허가는 3만 6,619건

댓글 0 | 조회 171 | 1일전
(도표) 최근 5년간 주택유형별 연간 건축허가 변동(기간: 2021~2025년)지난해 한 해 동안 전국에서는 모두 3만 6,619건의 신규주택 건축허가가 난 것으… 더보기

2월 3일 화요일, NZ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43 | 1일전
신규 주택 건설, 회복 조짐 코로나19 이후 둔화됐던 뉴질랜드 경제가 점차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규 주택 건설이 다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전국에… 더보기

오라나 동물원 “나이 많은 사자 3마리 안락사”

댓글 0 | 조회 248 | 1일전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라나 동물원에서 살던 3마리 늙은 사자가 안락사로 한꺼번에 생을 마감했다.2월 3일 동물원 관계자는, 자매인 ‘레아(Leah)’와 ‘미카(Mee… 더보기

2026 뉴질랜드 시니어 챔피언십, 2월 5일부터 사흘간 열려..

댓글 0 | 조회 483 | 1일전
2026 뉴질랜드 남자 시니어 챔피언십이 러슬리 골프클럽(Russley Golf Club)과 템플턴 골프클럽(Templeton Golf Club)에서 개막한다. …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 임대료 하락… 이유는 주거 안정이 아닌 인구 감소

댓글 0 | 조회 1,358 | 1일전
뉴질랜드의 평균 주간 임대료가 2025년 한 해 동안 1.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5년 이후 10년 만의 첫 하락으로, 수십 년간 지속돼 온 임대… 더보기

주택 매매가–요청가 격차 3.8%로 축소

댓글 0 | 조회 532 | 1일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에서 매수자가 실제로 지불하는 가격이 매도자의 요청가보다 평균 3.8%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택가격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는 … 더보기

정부, 운전면허 실기시험 간소화·비용 80달러 인하 확정

댓글 0 | 조회 752 | 1일전
정부가 운전면허 취득 과정의 대대적인 개편안을 확정했다. 두 번째 실기시험이 폐지되고, 전체 면허 취득비용이 약 80달러 인하된다.교통부장관 크리스 비숍(Chri… 더보기

회복 기대 속 물가·금리 부담은 여전

댓글 0 | 조회 167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신뢰가 2021년 8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회복되며, 경기 회복의 실마리가 보이고 있다. 다만 물가 압력과 금리·정치 불확실성 등 역풍이 여전해 … 더보기

연합농민 "물세 도입 위험"… 자원관리법 개정안 강력 반대

댓글 0 | 조회 195 | 1일전
연합농민(Federated Farmers)이 정부의 자원관리법(RMA) 대대적 개편에 찬성하나, 자연환경법(Natural Environment Bill)에 담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시장 회복세… 중간 매매가 100만 달러 돌파

댓글 0 | 조회 368 | 1일전
오클랜드 주택시장이 올해 초 강한 출발을 보였다. 1월 중간 매매가격이 12개월 만에 처음으로 100만 달러를 돌파했으며, 1월 기준으로는 5년 만에 가장 많은 … 더보기

생활비 상승세 완화, 연금 수급자‧세입자들은 여전히 고통

댓글 0 | 조회 328 | 1일전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뉴질랜드 가계의 평균 생활비는 2025년 12월까지 1년간 2.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의… 더보기

버스 기사 폭행한 20세 여성 기소 – 오클랜드 중심가에서 체포

댓글 0 | 조회 361 | 1일전
오클랜드 중심가 버스에서 운전기사를 폭행한 여성 한 명이 경찰에 체포되어 법정에 서게 됐다.오클랜드 센트럴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월요일 밤 퀸스트리트에서 발생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