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을 위해 헌신한 우리 동포들

독립을 위해 헌신한 우리 동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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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의 중요한 순간마다 동포들이 늘 함께했습니다'

'Overseas Koreans have always been at important moments in our history'


제 77주년 광복절을 기념하며, 재외동포재단에서는 한글과 영문 카드 뉴스를 통해 독립을 위해 헌신한 우리 동포들 중 안수산, 강제하, 이웅해, 백남준, 최명수 다섯 사람의 이름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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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산은 도산 안창소 선생의 장녀로 1932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의 대한인국민회에서 활동했고, 1940년 신한민보를 통해 한국광복군의 성립 등을 기사화해 절대독립 의식을 고취했다. 1942년 미국 해군에 자진 지원하여 소위로 임관해 제 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고, 해군 복무 중에도 한국 사정을 소개하며 독립선전사업에 매진했다. 


안수산 선생은 이번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대통령포창에 추서되었으며, 아버지 안창호 선생(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어머니 이혜련 여사(2008년 건국훈장 애족장), 오빠 안필립 선생(2021년 대통령표창), 등 포상을 받은 명실상부한 독립운동 명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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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을 위해 싸운 남만주 동포들

1919년 3.1운동 이후 활발해진 독립운동을 진압하고자 일제는 1920년 10월부터 7개월간 독립군의 근거지인 북간도와 서간도를 초토화하는 '경신참변'을 일으킨다. 경신참변으로 폐허가 된 한인사회를 재건하여 항일투쟁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 1922년 8월 남만주의 17개 독립운동단체 대표 50여 명이 모여 독립운동 세력을 하나로 묶는 '대한통의부'를 결성했다. 


이 통합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통의부를 이끌어간 주도적 인물들인 이웅해, 백남준, 강제하, 최명수 등 네 분이 2022년 8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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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독립군단 성립과 통합의 선봉장으로 활동한 강제하(1891~미상, 독립장 1995), 재만 항일무장 투쟁의 터전을 만든 이웅해(1878~미상, 독립장 2010), 남만주 독립군기지 구축과 통합에 앞장선 백남준(1883~미상, 독립장 2014), 서간도 독립운동기지 개척의 선구자 최명수(1881~1951, 애국장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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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은 콘텐츠출처를 국가보훈처의 '이달의 독립운동가' 및 보도자료를 가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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