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금요일 남섬의 사우스 랜드 지역에 있는 Mataura에서 발생한 심각한 폭행 사건과 연루된 Mongrel Mob 갱단 3명이 체포되었다.
경찰은 성명을 통해 알비온 스트릿(Albion Street)에 있는 갱단 본부에서 수색 영장을 집행한 후 남성들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33세와 36세의 두 남성이 2건의 불법 총기 소지 혐의로 공동 기소되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그들은 토요일에 인버카길 지방 법원에 출두했다.
30세의 세 번째 남성은 상해를 입힐 의도로 폭행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그는 8월 18일 인버카길 지방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갱단원 3명의 체포는 조직범죄에 대한 전국적인 단속인 코발트 작전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스튜 하비 경위는 갱 활동에 대한 정보를 제보할 일반인은 긴급하지 않은 신고 전화 105번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경찰이 우리 지역사회에서 이러한 범죄를 용인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스튜 하비 경위는 코발트 작전(Operation Cobalt)의 일환으로 경찰은 사우스랜드에서 불법적인 갱단 활동을 방지하기 위해 계속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은 갱단에 대한 전국적인 대규모 단속을 계획하고, 코발트 작전(Operation Cobalt)으로 명명된 6개월간의 갱단 소탕 작전을 6월 말에 시작했다.
12개 경찰서 모두 전담 직원을 투입하고 뉴질랜드 조직범죄의 진원지인 오클랜드에 특별 태스크포스를 구성하였으며, 각 지역의 특색에 따라 전국적인 단속을 하고 있다.
경찰은 코발트 작전(Operation Cobalt)은 모든 구역에서 경찰이 지역 사회의 안전 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갱단의 불법 행위를 해결하는 데 특히 초점을 맞추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14년 호주 이민법 개정 이후 501이라고 알려진 법에 따라 뉴질랜드로 추방된 수백 명의 범죄자가 도착하면서 최근 몇 년 동안 뉴질랜드의 갱단 환경에 큰 변화가 있었다.
Comanchero와 Mongols와 같은 새로운 갱단 그룹이 국제적 연결을 구축하고 전례 없는 수준의 폭력을 가져왔다. 갱단들은 서로 구역을 놓고 다투면서 갈등이 생겼고, 오클랜드 남부의 경우에는 총격 사건이 빈번해졌다.
차를 타고 가면서 총을 갈기는 드라이브 바이 총격(Drive-by shootings)으로 주택이 총알로 뒤덮였고, 일부 사업체는 화염병으로 인해 파괴되었다.
야당인 국민당은 정부의 "범죄에 대한 부드러운 접근"으로 인해 조직범죄 그룹이 활동하고 있다며, 갱단에 대한 경찰의 단속을 촉구했다. 국민당은 정부의 갱단 소탕을 위한 코발트 작전(Operation Cobalt)과 갱단 태스크포스(gang taskforce)의 설립을 환영한 바 있다.
경찰에 기록적인 양의 돈을 투자하여 조직범죄 및 갱단 활동에 중점을 둔 700명의 전문 직원, 그리고 범죄의 흐름을 방해하기 위한 전국적인 작전인 타우휘로 작전(Operation Tauwhiro)과 같은 증거 기반 표적 작전에 자금을 지원했다.
수사관들은 타우휘로 작전의 결과로 범죄 기록이 없는 갱단 소속이거나 재정적 압박을 받고 있는 불법 총기 소지자가 합법적으로 총을 구매하여 지하 세계에 전달하고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