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주년 맞은 스카이 타워

25주년 맞은 스카이 타워

0 개 5,036 노영례

2c342cbe558af41cce40d84e5aea9490_1659528738_4107.png
 

8월 3일 수요일, 오클랜드의 랜드마크인 스카이 타워(Sky Tower)가 수요일에 25주년을 맞이했다.


Fletcher Construction에서 건설한 이 건물은 1997년 8월 3일에 일반인에게 공개되었다.


스카이 타워 건립 당시 반대했던 의견도 있었지만, 현재는 오클랜드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곳 중 하나이다.


처음에는 스카이 타워가 라디오 및 통신 시설로 기능하도록 의도되었으며, 지금은 세계 최대의 단일 FM 라디오 송신기는 물론 지역 텔레비전 방송, 무선 인터넷, 모바일 네트워크, 기상 측정 및 레이저 링크 전송을 호스팅하고 있다.


Stuff에서는 25주년을 맞은 스카이 타워를 의미하는 특별한 숫자에 대해 보도했다. 


328

328m 높이의 스카이 타워는 남반구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다. 이 때문에 뉴질랜드에서 가장 많이 찾는 관광 명소 중 하나이다.


SkyCity의 최고 경영자 마이클 아이언은 SkyCity가 타워를 소유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타워의 관리인일 뿐이며, SkyCity는 실제로 오클랜드 주민들의 것이라고 말했다. 


스카이 타워는 파리의 에펠탑보다 8m, 시드니의 AMP 타워보다 24m 높다.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은 부르즈 칼리파로 828m의 건물이다.


37

스카이 타워는 버스 37대를 연결하는 높이이다.


2400

SkyCity의 최고 경영자 마이클 아이언은 Sky Tower가 안전을 염두에 두고 설계 및 건설되었으며 자연의 요소에 대처하도록 설계되었다고 말했다.


타워에는 분당 2,400리터의 물을 펌핑하는 소화전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다.


200

샤프트보다 약간 더 넓은 타워의 베이스는 시속 200km의 돌풍과 함께 폭풍을 견딜 수 있다.


1

타워는 꼭대기에서 1미터를 안전하게 흔들 수 있다.


90

탑 꼭대기의 강철 돛대는 높이가 90m이다.


직경 50cm의 금도금 스파이크 금속 다이노스피어가 번개가 칠 때를 대비해 상단에 위치해 있다.


이것은 번개를 끌어들이고 케이블 아래로 흘려 보내어 에너지가 땅으로 분산되도록 설계되었다.


7.0

이 타워는 깊이 40km 진앙지인 7.0의 지진을 견딜 수 있도록 건설되었다.


1267

스카이 타워는 베이스에서 가장 높은 공공 전망대인 스카이 데크로 이어지는 총 1,267개의 계단이 있다.


38

주 전망대의 유리 바닥은 두께가 38mm이다.


85

타워 건설 비용은 약 8,500만 달러이다. 공사에는 2년 9개월이 걸렸다.


15,000

타워 건설에 사용된 자재에는 15,000입방미터의 콘크리트, 2000톤의 철근, 660톤의 구조용 강철 및 260개의 유리판이 포함되었다. 빈 건물의 무게는 21,000톤으로 코끼리 6000마리의 무게에 해당한다.


18

리프트는 초당 약 18kph 또는 5m를 이동한다. 타워의 바닥에서 꼭대기까지 또는 그 반대의 경우 각각 약 40초가 소요된다.


8분 11초

매년 전국의 소방관들이 뉴질랜드 백혈병과 혈액암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25kg의 키트를 착용하고 스카이 타워를 올라가는 이벤트를 한다.


10회 챔피언인 조시 해리슨(Josh Harrison)은 8분 11초의 등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5주년 기념으로 스카이 타워에서는 8월 31일까지 몇 가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그 중의 하나로, 8월에 한해 온라인으로 예약할 경우, 스카이 타워 입장료를 $19.97로 할인하고 있다. 이 입장료는 인상되기 전 1997년도 가격이다. 


More FM에서는 8월 4일 목요일, 5일 금요일, 6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스카이 타워에서 행사를 갖는다. 여기에서는 Scotty Sky Tower 방문, 페이스 페인팅, 푸드트럭, 더 많은 FM DJ 및 다양한 상품이 제공된다. 대기줄이 길고 비가 오는 경우를 대비해 비옷이나 우산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이 행사는 많은 사람이 몰리면 예정된 종료 시간보다 일찍 대기줄이 닫힐 수 있다. 


또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 낮 12시 30분, 오후 2시, 세 차례에 걸쳐 타워 극장(Tower Theatre)에서 Scotty Sky Tower, Bubble Girl and magic shows의 마술 쇼를 포함한 매직 쇼를 선보이고 있다. 이 공연은 요금을 내고 예약해야 한다. 


스카이 타워는 날씨가 허락하는 한 365일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마지막 입장 오후 5시 30분)까지 개관한다. 


스카이 카페(Level 50)은 현재 화요일과 수요일에 휴무이다.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26 | 3시간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레드 올슨은 지난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충분한 성장 동력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전반적인…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648 | 8시간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코만체로스 모터사이클 클럽(Comancheros) 갱당원과 관련자 2명이 마약·총기 혐의로 체포됐다.전국 갱단수사단(Natio…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879 | 11시간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어렵다는 뉴질랜드 기업들의 한목소리가 나왔다. 전문 리크루터 로버트 하프(Robert Half)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98%…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729 | 11시간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더 크고 다변화된 주택 공급 파이프라인과 함께 맞이하게 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특히 오클랜드와 주요 성장 지역을 중심…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721 | 11시간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편의점에서 두 십대 소년이 파괴절도를 저지른 직후 경찰에 검거됐다.웨이트마타 이스트 지역 대응 매니저 CJ 마일…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985 | 19시간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비 하락했다. 재무부(Treasury)가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진·홍수 등 자연재해 취약 지역에서도 보험료가 줄었으며…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17 | 19시간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고 수준인 5.3%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노동시장이 바닥을 다지고 점진적 회복 조짐을 보일 가능성이 제기됐다.대부분 주…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767 | 19시간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dia Ko가 차세대 키위 여성 골퍼 육성을 위한 리디아 고 장학 프로그램(Lydia Ko Scholarship) 활동을 이어…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693 | 19시간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Electricity Authority)이 다음 달 새 전기요금 비교 웹사이트 ‘파워 빌드(Power Build)’를 공개할 …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755 | 19시간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에서 재외동포신문 선정 제22회 '발로 뛰는 영사상' 현지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김홍기 총영사가 직접 상패를권건아 영사에게전…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867 | 1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지난주 통계국은, 2025년 12월 말까지의 연간 총 수출액이 807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765 | 1일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이 났던 가운데 발생 원인이 자연적 현상이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지난 1월 12일 북섬 혹스베이의 와이로아(Wairoa) … 더보기

타이항공 “하반기부터 오클랜드-방콕 직항 매일 운행”

댓글 0 | 조회 699 | 1일전
‘타이항공(Thai Airways)’이 올해 하반기부터 오클랜드와 방콕 노선 직항편의 매일 운항을 재개한다.지난 팬데믹 당시 운항을 중단했던 이 노선은, 팬데믹 … 더보기

지난해 연간 주택건축허가는 3만 6,619건

댓글 0 | 조회 174 | 1일전
(도표) 최근 5년간 주택유형별 연간 건축허가 변동(기간: 2021~2025년)지난해 한 해 동안 전국에서는 모두 3만 6,619건의 신규주택 건축허가가 난 것으… 더보기

2월 3일 화요일, NZ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51 | 1일전
신규 주택 건설, 회복 조짐 코로나19 이후 둔화됐던 뉴질랜드 경제가 점차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규 주택 건설이 다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전국에… 더보기

오라나 동물원 “나이 많은 사자 3마리 안락사”

댓글 0 | 조회 255 | 1일전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라나 동물원에서 살던 3마리 늙은 사자가 안락사로 한꺼번에 생을 마감했다.2월 3일 동물원 관계자는, 자매인 ‘레아(Leah)’와 ‘미카(Mee… 더보기

2026 뉴질랜드 시니어 챔피언십, 2월 5일부터 사흘간 열려..

댓글 0 | 조회 489 | 1일전
2026 뉴질랜드 남자 시니어 챔피언십이 러슬리 골프클럽(Russley Golf Club)과 템플턴 골프클럽(Templeton Golf Club)에서 개막한다. …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 임대료 하락… 이유는 주거 안정이 아닌 인구 감소

댓글 0 | 조회 1,371 | 1일전
뉴질랜드의 평균 주간 임대료가 2025년 한 해 동안 1.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5년 이후 10년 만의 첫 하락으로, 수십 년간 지속돼 온 임대… 더보기

주택 매매가–요청가 격차 3.8%로 축소

댓글 0 | 조회 535 | 1일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에서 매수자가 실제로 지불하는 가격이 매도자의 요청가보다 평균 3.8%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택가격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는 … 더보기

정부, 운전면허 실기시험 간소화·비용 80달러 인하 확정

댓글 0 | 조회 761 | 1일전
정부가 운전면허 취득 과정의 대대적인 개편안을 확정했다. 두 번째 실기시험이 폐지되고, 전체 면허 취득비용이 약 80달러 인하된다.교통부장관 크리스 비숍(Chri… 더보기

회복 기대 속 물가·금리 부담은 여전

댓글 0 | 조회 171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신뢰가 2021년 8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회복되며, 경기 회복의 실마리가 보이고 있다. 다만 물가 압력과 금리·정치 불확실성 등 역풍이 여전해 … 더보기

연합농민 "물세 도입 위험"… 자원관리법 개정안 강력 반대

댓글 0 | 조회 199 | 2일전
연합농민(Federated Farmers)이 정부의 자원관리법(RMA) 대대적 개편에 찬성하나, 자연환경법(Natural Environment Bill)에 담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시장 회복세… 중간 매매가 100만 달러 돌파

댓글 0 | 조회 374 | 2일전
오클랜드 주택시장이 올해 초 강한 출발을 보였다. 1월 중간 매매가격이 12개월 만에 처음으로 100만 달러를 돌파했으며, 1월 기준으로는 5년 만에 가장 많은 … 더보기

생활비 상승세 완화, 연금 수급자‧세입자들은 여전히 고통

댓글 0 | 조회 334 | 2일전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뉴질랜드 가계의 평균 생활비는 2025년 12월까지 1년간 2.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의… 더보기

버스 기사 폭행한 20세 여성 기소 – 오클랜드 중심가에서 체포

댓글 0 | 조회 365 | 2일전
오클랜드 중심가 버스에서 운전기사를 폭행한 여성 한 명이 경찰에 체포되어 법정에 서게 됐다.오클랜드 센트럴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월요일 밤 퀸스트리트에서 발생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