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퀸즈 부두, 그곳에는 공연이나 전시가 열리는 Shed 10이 있다. 밤에 페리 터미널에서 바다 쪽으로 바라보면, Shed 10 뒤로 조명을 품고 있는 목조 주택이 한 채 보인다.
가까이 가서 창문 안을 들여다보면 중세기 복장의 생각에 잠긴 듯한 한 남성의 동상이 의자에 앉아 있고, 벽과 천장은 여러 형태의 조명이 빛을 내고 있다.
이 목조 건물은 예술 작품이다.
"The Lighthouse", 마이클 파레코와이 작가의 작품으로 목재, 강철, 스테인리스 스틸, 세라믹, 구리, 수지, 알루미늄, 유리, 페인트 및 전기 부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Barfoot & Thompson Limited가 2013년 사업 90주년을 기념하여 오클랜드 주민들에게 선물한, 등대(The Lighthouse / Tū Whenua-a-Kura) 작품의 외관은 1950년대 가정집의 모습을 하고 있고, 내부는 The English Channel이라는 제목의 쿡 선장의 조각품과 조명이 설치되어 있다.
Queens Wharf에 '떠 있는' 목조 부두에 있다. 시민들은 창문을 통해, 문을 통해, 계단을 오르면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등대(The Lighthouse / Tū Whenua-a-Kura)작품은 Queens Wharf나 Waiheke 또는 Devonport를 오가는 페리의 바다에서 볼 수 있다. 이 작품은 오클랜드 카운실의 공공 미술 컬렉션의 일부이며 Barfoot & Thompson과 익명의 기부자가 자금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