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무기 버리라' 경고 무시한 남성, 경찰 총 맞고 중태

오클랜드, '무기 버리라' 경고 무시한 남성, 경찰 총 맞고 중태

0 개 5,357 노영례

ab748c4378c44e3ea48b046e2c99504b_1658187062_8088.png
 


월요일 밤 오클랜드의 그레이린에서 경찰의 "무기를 버리라"는 경고를 무시하고 경찰에게 총을 겨누려고 했던 무장한 남성이 경찰 총에 맞아 중상을 입었다.


월요일 저녁 경찰 브리핑에서, 오클랜드 시 지역 사령관 카린 맬서스 사령관은 32세의 남성이 그가 살고 있는 집 밖에 서서 불안한 상태로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이 도착하기 전에 이 남성은 자신의 집에 "몇 발의 총"을 쐈다고 카린 맬서스 사령관은 전했다. 경찰은 나중에 남성이 총격을 가한 주택을 수색했지만 그가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집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Wallingford Street에서 경찰에게 총을 겨누려다가 출동한 경찰의 총을 맞고 쓰러진 남성은 에는 산탄총과 칼 등으로 무장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월요일 밤 브리핑에서 경찰은 이 남성이 무기를 버리라는 여러 차례 요구를 받았고, 그가 경찰을 향해 총을 들었을 때 총에 맞았다고 말했다.


Gray Lynn의 Wallingford Street 주민들은 경찰이 현장 조사를 수행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대화를 포함하여 해당 지역에 경찰이 머물 것으로 예상한다고 들었다.


경찰은 월요일 저녁 기자 회견에서 이 남성이 “경찰을 향해 총기를 든” 후에 경찰 총에 맞았다고 확인했다.


화요일 아침에 경찰은 여전히 ​​도로에 경계선을 유지하고 주민들만 집으로 통하는 것을 허용했다.


카린 맬서스 사령관은 그 남성이 경찰이 앞으로 다가가 총기를 내려놓으라고 여러 차례 요구했으나 경찰을 향해 총을 들었다가 총에 맞았다며, 그는 한 발의 경찰 총에 맞았다고 전했다. 그녀는 그 남성이 생존하기를 매우 희망한다며, 경찰관들이 즉시 그에게 응급처치를 했다고 말했다. 


화요일 아침 경찰은 이 남성이 "안정적이지만 위독한 상태"라고 말했다. 


카린 맬서스 사령관은 시민들에게 추가적이고 지속적인 위험은 없지만 앞으로 수일 내에 그레이 린(Gray Lynn) 주변에 경찰이 더 많이 배치될 것이라고 밝혔다.


 


카린 맬서스 사령관은 오클랜드에서 총기 관련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으며, 경찰 이 지역에서 엄청난 일을 하고 있고 여러 작전을 수행하고 있으며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녀는 그 남자가 경찰에 알려져 있는지 또는 그가 어떤 갱단과 연결되어 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카린 맬서스 사령관은 총기를 가지고 자신의 집에 총을 쏜 남성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그가 그가 총을 얻은 곳이 아직 분명하지 않다고 말했다.


신고를 받고 Wallingford Street 상공을 돌고 있던 경찰 Eagle 헬리콥터는 그 남자가 "몇 발의 총"을 발사했던 것을 기록했다.


이웃에 살던 한 지역 주민은 옆집에서 누군가 '나와, 나가'라고 외치는 소리를 들었지만 거기에는 아무도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어린 두 아이를 안고 지하실로 내려가 경찰에 신고했고, 신고 후 빠른 시간 안에 경찰이 도착했다고 전했다고 Stuff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또다른 이웃은 그 남성이 마약과 관련이 있다고 의심했다, 그는 그 남성이 올해 초 잔디 깎는 기계가 너무 시끄럽다고 죽이겠다고 위협했다고 전했다.


Wallingford Street 근처에 사는 또 다른 Gray Lynn 지역 주민은 Stuff 기자에게 월요일 오후 5시 30분경 자신의 정원에서 총성 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두 번째 총격 직후 경찰 헬리콥터가 도착했다며, 집으로 돌아와 불을 끄고 실외 조명을 켠 다음 고양이를 안으로 데리고 들어갔다고 말했다.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181 | 2시간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챌린지 2026(Aotearoa Bike Challenge)'을 2월 1일(일)~28일(토), 한 달간 무료로 진행한다. 출…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302 | 3시간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2~2/4)까지 전반적으로 강세 흐름을 유지했으나, 미국 달러 강세 재료(연준 인선·금리 전망 등)와 대외 변수로 단기 변동성…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311 | 3시간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위장한 메탐페타민 36kg을 밀수하려던 25세 호주인과 23세 뉴질랜드인이 3일 뉴질랜드 관세청에 체포됐다.두 명은 싱가포르행…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191 | 4시간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1월 0.1% 하락하며 2025년의 완만한 정체세를 이어갔다.코털리티 NZ(Cotality NZ)의 최신 주택가치지수(HVI)…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20 | 4시간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계 암의 날에 발표한 최신 연구에 따르면, 진행성 유방암(ABC, Advanced Breast Cancer) 생존율과 치료법은…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168 | 4시간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은 검색량이 급증하며 귀금속 사재기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전문가는 보석은 투자용으로 비효율적이라고 경고했다.트레이드미 밀리 …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82 | 12시간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레드 올슨은 지난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충분한 성장 동력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전반적인…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745 | 17시간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코만체로스 모터사이클 클럽(Comancheros) 갱당원과 관련자 2명이 마약·총기 혐의로 체포됐다.전국 갱단수사단(Natio…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949 | 19시간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어렵다는 뉴질랜드 기업들의 한목소리가 나왔다. 전문 리크루터 로버트 하프(Robert Half)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98%…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08 | 20시간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더 크고 다변화된 주택 공급 파이프라인과 함께 맞이하게 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특히 오클랜드와 주요 성장 지역을 중심…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792 | 20시간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편의점에서 두 십대 소년이 파괴절도를 저지른 직후 경찰에 검거됐다.웨이트마타 이스트 지역 대응 매니저 CJ 마일…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1,009 | 1일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비 하락했다. 재무부(Treasury)가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진·홍수 등 자연재해 취약 지역에서도 보험료가 줄었으며…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34 | 1일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고 수준인 5.3%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노동시장이 바닥을 다지고 점진적 회복 조짐을 보일 가능성이 제기됐다.대부분 주…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785 | 1일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dia Ko가 차세대 키위 여성 골퍼 육성을 위한 리디아 고 장학 프로그램(Lydia Ko Scholarship) 활동을 이어…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713 | 1일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Electricity Authority)이 다음 달 새 전기요금 비교 웹사이트 ‘파워 빌드(Power Build)’를 공개할 …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784 | 1일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에서 재외동포신문 선정 제22회 '발로 뛰는 영사상' 현지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김홍기 총영사가 직접 상패를권건아 영사에게전…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883 | 2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지난주 통계국은, 2025년 12월 말까지의 연간 총 수출액이 807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783 | 2일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이 났던 가운데 발생 원인이 자연적 현상이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지난 1월 12일 북섬 혹스베이의 와이로아(Wairoa) … 더보기

타이항공 “하반기부터 오클랜드-방콕 직항 매일 운행”

댓글 0 | 조회 719 | 2일전
‘타이항공(Thai Airways)’이 올해 하반기부터 오클랜드와 방콕 노선 직항편의 매일 운항을 재개한다.지난 팬데믹 당시 운항을 중단했던 이 노선은, 팬데믹 … 더보기

지난해 연간 주택건축허가는 3만 6,619건

댓글 0 | 조회 179 | 2일전
(도표) 최근 5년간 주택유형별 연간 건축허가 변동(기간: 2021~2025년)지난해 한 해 동안 전국에서는 모두 3만 6,619건의 신규주택 건축허가가 난 것으… 더보기

2월 3일 화요일, NZ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60 | 2일전
신규 주택 건설, 회복 조짐 코로나19 이후 둔화됐던 뉴질랜드 경제가 점차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규 주택 건설이 다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전국에… 더보기

오라나 동물원 “나이 많은 사자 3마리 안락사”

댓글 0 | 조회 260 | 2일전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라나 동물원에서 살던 3마리 늙은 사자가 안락사로 한꺼번에 생을 마감했다.2월 3일 동물원 관계자는, 자매인 ‘레아(Leah)’와 ‘미카(Mee… 더보기

2026 뉴질랜드 시니어 챔피언십, 2월 5일부터 사흘간 열려..

댓글 0 | 조회 497 | 2일전
2026 뉴질랜드 남자 시니어 챔피언십이 러슬리 골프클럽(Russley Golf Club)과 템플턴 골프클럽(Templeton Golf Club)에서 개막한다. …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 임대료 하락… 이유는 주거 안정이 아닌 인구 감소

댓글 0 | 조회 1,395 | 2일전
뉴질랜드의 평균 주간 임대료가 2025년 한 해 동안 1.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5년 이후 10년 만의 첫 하락으로, 수십 년간 지속돼 온 임대… 더보기

주택 매매가–요청가 격차 3.8%로 축소

댓글 0 | 조회 547 | 2일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에서 매수자가 실제로 지불하는 가격이 매도자의 요청가보다 평균 3.8%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택가격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