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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노스쇼어에 있는 글렌필드 쇼핑몰이 총기를 가진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된 후, 일시 폐쇄되는 소동이 있었다.
BB 총을 가지고 놀던 6명의 청소년이 글렌필드 쇼핑몰이 폐쇄된 후 구금되었다가 풀려났다.
6월 19일 일요일 오후 8시경, 한 사람이 총기로 보이는 것을 소지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자 무장한 경찰이 글렌필드 몰로 출동했다.
경찰은 지하 주차장에서 장난감 총 3개를 가진 한 무리의 청소년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6명의 청소년들은 구금되었고 BB 총은 경찰에 의해 회수되었다. 이후 경찰은 경고와 함께 청소년들을 풀어주었다.
경찰은 쇼핑몰이 일시적으로 폐쇄되었다고 전했다.
많은 고객들이 소셜 미디어에서 두려움에 반응했다.
한 페이스북 사용자는 일행과 함께 글렌필드 쇼핑몰에 들어가려고 했을 때, 쇼핑몰 보안팀에서 1층에 총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곳을 떠났다고 글을 올렸다.
글렌필드 쇼핑몰의 대부분 매장은 일요일에 오후 4시경이면 문을 닫지만, 쇼핑몰 안의 카운트다운은 밤 10시까지, 웨어하우스(The Warehouse Glenfield Mall)는 밤 9시까지 문을 연다.
시민들은 SNS를 통해 경찰이 신고를 받고 빠르게 대응해준 것에 고마움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