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의 하버 브리지는 순간 시속 100km가 넘는 강풍으로 인해 오늘 세 차례에 걸쳐 잠시 완전히 폐쇄되었다가 다시 통행이 재개되었다.
뉴질랜드 교통국 Waka Kotahi는 현재 양방향으로 2개의 차선이 열려 있지만 운전자들은 지연을 예상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월요일 오전 11시경 10분 동안 하버브리지가 강풍으로 폐쇄되었다가 낮 12시 직후 통행이 재개되었다가 다시 폐쇄되는 등 강풍으로 인한 영향을 받고 있다.
오클랜드 하버 브리지에는 속도 제한을 두고 있고, Waka Kotahi는 측면이 높은 차량과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SH16 및 SH18의 대체 도로를 사용하도록 조언했다.
하버 브리지 양방향으로 2개의 차선이 열려 있지만, 상황에 따라 다시 변할 수 있다.
오클랜드 공항 기상 관측소의 온도는 오전 11시 30분까지 16C였지만, 11C로 떨어졌다.
MetService는 오클랜드에서 낙뢰의 위험이 내일 아침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클랜드는 수요일까지 날이 점차적으로 개일 것으로 예보되었다.
Niwa 기상학자인 크리스는 월요일에 100km/h를 초과하는 바람이 예상되며 오전 9시에서 오후 3시 사이에 가장 강한 돌풍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오클랜드 지역에 따라 악천후의 영향으로 정전이 될 수도 있다.
Niwa는 Sky Tower 꼭대기 근처의 기후 관측소에서 시속 101km의 돌풍이 감지되었다고 전했다.
MetService는 와이카토, 와이토모, 타라나키, 왕가누이, 마나와투, 타라루아, 카피티-호로휘누아 및 와이라라파에 심한 뇌우 주의보를 발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