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은 금요일 오클랜드 전역에서 4건의 총격 사건으로 출동했으며, 그 중 3건은 2시간 이내에 발생했다.
경찰은 총기가 발사되었다는 보고를 받은 후 Mangere, Massey, Favona, Ōtara의 현장에 출동했다.
금요일 오후 6시에 경찰은 Doone Place에서 총기가 발사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한 무리의 사람들이 차량을 타고 현장을 떠났다는 신고를 받았다.
1 시간 후인 오후 7시, 경찰은 Hall Ave의 주택을 향해 총을 쏘았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TVNZ에서는 Halls Ave에 있는 주택에서 유리창이 부서지는 사진을 찍어 방송에 내보냈다.
세 번째 총기 사건은 오후 8시 직전 Woodward Ave에서 신고되었고 1명이 체포되었다.
이웃 사람은 불꽃놀이 때의 소리와 비슷한 소리가 났고, 이후 사건 현장의 집 밖에 무장한 경찰이 서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금요일 오후 2시 11분경 오타라 주 베어즈 로드(Bairds Road) 인근에서 한 차량에서 총기류를 발사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경찰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최근 오클랜드에서는 갱단들간의 세력 다툼으로 여러 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주로 사우스 오클랜드에서 총격 사건이 있지만, 지난 주말에는 노스쇼어의 비치헤븐에서도 총격 사건이 1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