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포드 트랙 예약, 3분 만에 매진

밀포드 트랙 예약, 3분 만에 매진

0 개 5,708 노영례

2ee6e7f4e8d49717152882186387fd18_1651672648_4675.jpg
 


뉴질랜드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그레이트 워크(Great Walk)인 밀포드 트랙(Milford Track)은 단 3분 만에 내년 여름 성수기의 예약이 매진되었다.


2022/23 뉴질랜드 그레이트 워크스 예약이 화요일에 시작되었다. 눈 깜짝할 사이에 밀포드 트랙은 예약이 만료되었다. 


보존부(DoC) 유산 및 방문자 책임자인 팀 뱀퍼드는 화요일 오전 9시 30분에 약 6,000명의 사람들이 예약 사이트에 로그인했고, 모두 밀포드의 7,480개 공간을 예약하려고 했다고 전했다. 일부 예약은 이후에 취소되거나 업데이트되었지만 사용 가능한 모든 공간은 3분 이내에 예약되었다. 


예약 데이터에 따르면 예약한 사람의 80%는 뉴질랜드인, 10%는 호주인, 5%는 미국 시민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5%는 해외 여러 나라 사람들이 차지했다. 


팀 뱀퍼드는 뉴질랜드인들이 계속해서 많은 수의 밀포드를 예약하는 것을 보고 기쁘게 생각하며, 해외 방문객의 귀환은 테아나우와 사우스랜드 커뮤니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미 봇(bots)이 모든 예약 자리를 차지하는 것에 대해 질문을 받았지만 분석 결과 일반적으로 봇과 관련된 대량 제조 이메일 주소에 대한 증거는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예약 프로세스가 설계된 방식과 예약 프로세스 초기에 인벤토리가 예약되는 방식 때문에 어쨌든 봇을 사용하면 이점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팀 뱀퍼드는 이번에 자리를 확보하지 못하신 분들에게는 정말 미안하다며, 수요가 공급을 초과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2022/23 예약을 위해 개장한 Abel Tasman, Rakiura, Heaphy를 포함하여 선택할 수 있는 9개의 멋진 Great Walks가 있다며 밀포드 트랙 예약을 못한 사람은 다른 멋진 트랙에 도전해볼 것을 제안했다. 


한편, Heaphy Great Walk는 가까운 장래에 트랙의 West Coast 또는 Golden Bay 끝에서 돌아오는 여행으로 운영될 것이며, DOC는 심각한 폭풍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는 히피 강 위의 147.3m 현수교 교체가 포함된다.


2ee6e7f4e8d49717152882186387fd18_1651673349_1035.png
 

밀포드 트랙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트램핑 루트다. 이것은 풍광이 빼어난 산맥과 남섬 남서쪽에 있는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에 위치하고 있다. 밀포드 트랙은 트랙의 양쪽 끝에서 보트로만 접근할 수 있다. 보트 출발 및 부두 하차에는 버스/도로 운송이 필요하다.


DOC에는 Great Walks와 Huts, Campsites 및 Lodges의 두 가지 예약 시스템이 있다. 시스템마다 별도의 계정이 필요하다. Huts, Campsites and Lodges 시스템에서 생성된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는 그레이트 워크 시스템에서 작동되지 않는다. 이전에 Huts, Campsites 및 Lodges 계정만 설정했다면 Great Walks 계정을 새로 만들어야 한다. 


여름철 성수기의 트랙 예약은 어렵지만, 비성수기의 경우는 예약하기가 쉽거나 예약을 하지 않아도 트랙킹을 할 수 있다.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111 | 48분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챌린지 2026(Aotearoa Bike Challenge)'을 2월 1일(일)~28일(토), 한 달간 무료로 진행한다. 출…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229 | 2시간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2~2/4)까지 전반적으로 강세 흐름을 유지했으나, 미국 달러 강세 재료(연준 인선·금리 전망 등)와 대외 변수로 단기 변동성…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249 | 2시간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위장한 메탐페타민 36kg을 밀수하려던 25세 호주인과 23세 뉴질랜드인이 3일 뉴질랜드 관세청에 체포됐다.두 명은 싱가포르행…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165 | 3시간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1월 0.1% 하락하며 2025년의 완만한 정체세를 이어갔다.코털리티 NZ(Cotality NZ)의 최신 주택가치지수(HVI)…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06 | 3시간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계 암의 날에 발표한 최신 연구에 따르면, 진행성 유방암(ABC, Advanced Breast Cancer) 생존율과 치료법은…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142 | 3시간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은 검색량이 급증하며 귀금속 사재기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전문가는 보석은 투자용으로 비효율적이라고 경고했다.트레이드미 밀리 …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60 | 11시간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레드 올슨은 지난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충분한 성장 동력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전반적인…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729 | 16시간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코만체로스 모터사이클 클럽(Comancheros) 갱당원과 관련자 2명이 마약·총기 혐의로 체포됐다.전국 갱단수사단(Natio…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943 | 19시간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어렵다는 뉴질랜드 기업들의 한목소리가 나왔다. 전문 리크루터 로버트 하프(Robert Half)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98%…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05 | 19시간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더 크고 다변화된 주택 공급 파이프라인과 함께 맞이하게 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특히 오클랜드와 주요 성장 지역을 중심…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788 | 19시간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편의점에서 두 십대 소년이 파괴절도를 저지른 직후 경찰에 검거됐다.웨이트마타 이스트 지역 대응 매니저 CJ 마일…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1,006 | 1일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비 하락했다. 재무부(Treasury)가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진·홍수 등 자연재해 취약 지역에서도 보험료가 줄었으며…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33 | 1일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고 수준인 5.3%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노동시장이 바닥을 다지고 점진적 회복 조짐을 보일 가능성이 제기됐다.대부분 주…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781 | 1일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dia Ko가 차세대 키위 여성 골퍼 육성을 위한 리디아 고 장학 프로그램(Lydia Ko Scholarship) 활동을 이어…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710 | 1일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Electricity Authority)이 다음 달 새 전기요금 비교 웹사이트 ‘파워 빌드(Power Build)’를 공개할 …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775 | 1일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에서 재외동포신문 선정 제22회 '발로 뛰는 영사상' 현지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김홍기 총영사가 직접 상패를권건아 영사에게전…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879 | 1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지난주 통계국은, 2025년 12월 말까지의 연간 총 수출액이 807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778 | 1일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이 났던 가운데 발생 원인이 자연적 현상이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지난 1월 12일 북섬 혹스베이의 와이로아(Wairoa) … 더보기

타이항공 “하반기부터 오클랜드-방콕 직항 매일 운행”

댓글 0 | 조회 713 | 1일전
‘타이항공(Thai Airways)’이 올해 하반기부터 오클랜드와 방콕 노선 직항편의 매일 운항을 재개한다.지난 팬데믹 당시 운항을 중단했던 이 노선은, 팬데믹 … 더보기

지난해 연간 주택건축허가는 3만 6,619건

댓글 0 | 조회 177 | 1일전
(도표) 최근 5년간 주택유형별 연간 건축허가 변동(기간: 2021~2025년)지난해 한 해 동안 전국에서는 모두 3만 6,619건의 신규주택 건축허가가 난 것으… 더보기

2월 3일 화요일, NZ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57 | 1일전
신규 주택 건설, 회복 조짐 코로나19 이후 둔화됐던 뉴질랜드 경제가 점차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규 주택 건설이 다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전국에… 더보기

오라나 동물원 “나이 많은 사자 3마리 안락사”

댓글 0 | 조회 258 | 1일전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라나 동물원에서 살던 3마리 늙은 사자가 안락사로 한꺼번에 생을 마감했다.2월 3일 동물원 관계자는, 자매인 ‘레아(Leah)’와 ‘미카(Mee… 더보기

2026 뉴질랜드 시니어 챔피언십, 2월 5일부터 사흘간 열려..

댓글 0 | 조회 495 | 2일전
2026 뉴질랜드 남자 시니어 챔피언십이 러슬리 골프클럽(Russley Golf Club)과 템플턴 골프클럽(Templeton Golf Club)에서 개막한다. …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 임대료 하락… 이유는 주거 안정이 아닌 인구 감소

댓글 0 | 조회 1,388 | 2일전
뉴질랜드의 평균 주간 임대료가 2025년 한 해 동안 1.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5년 이후 10년 만의 첫 하락으로, 수십 년간 지속돼 온 임대… 더보기

주택 매매가–요청가 격차 3.8%로 축소

댓글 0 | 조회 545 | 2일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에서 매수자가 실제로 지불하는 가격이 매도자의 요청가보다 평균 3.8%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택가격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