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 COVID-19으로 오클랜드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

많은 사람들, COVID-19으로 오클랜드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

0 개 6,498 노영례

71b0479615b211f3e2de48c6f9e49374_1649072165_3592.png
 

많은 사람들이 COVID-19으로 인해 오클랜드를 떠나 다른 뉴질랜드 지역으로 이동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


팬데믹 기간 동안 오클랜드에서 다른 지역으로 더 푸른 목초지를 찾아 떠나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했다. 공식 통계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 거의 25,000명이 오클랜드를 떠났다.


오클랜드를 떠난 사람들의 흐름은 뉴질랜드 내부 이주 패턴의 오랜 추세이다. 왜냐하면 오클랜드는 국경이 열려 있을 때 해외에서 사람들이 유입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에게는 COVID-19으로 인해 오클랜드를 떠나려는 계획이 가속화한 것으로 보인다. 


샬럿은 COVID-19을 경험한 것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오클랜드에서 살았던 곳은 의사든 스쿠터 공원이든 도서관이든 물이든 뭐든지 30분 거리에 있었다고 말했다.


샬럿과 그녀의 가족은 그녀가 거절할 수 없는 일자리 제안을 받은 후 새해에 오클랜드를 떠나 현재 베이 오브 플렌티에 살고 있다.


그녀는 지금 살고 있는 곳은 물이 도로 아래로 1km 떨어져 있고, 학교가 도로 에서 500m만 위로 가면 있고, 가족이 좋아하는 모든 야외 활동인 수상 스포츠, 자전거 타기가 집 바로 앞에서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전에 오클랜드에서 살았던 테사는 16년 전 영국에서 이곳으로 왔을 때 일자리 기회를 얻기 위해 오클랜드에 머물렀다. 그녀는 작년 말에 Methven으로 이사하여 남섬에 살고 집도 소유하고 싶은 오랜 꿈을 이루었다. 


테사는 오클랜드에서 집을 살 여유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지역에 살고 싶었고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 확신할 수 없었지만 남섬 어딘가일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녀는 COVID-19으로 인한 락다운이 그녀에게 산 근처에 사는 꿈을 기억할 기회를 주었다고 말했다.


테사는 말 그대로 차에 짐을 싣고 운전을 했고, 지금 사는 Methven에 몇 달 머물렀고 정말 마음에 들어서 1년 동안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오클랜드를 떠난 사람은 13,500명으로 전년보다 2,000명 늘었다.


오클랜드 카운실의 수석 경제학자인 개리 블릭은 주택 가격과 더불어 도시의 거주성 및 생산성이 사람들을 떠나게 하는 원인이라고 말했다. 그는 분기별 업데이트에서 오클랜드의 소득은 다른 지역보다 높은 경향이 있으며 크고 성공적인 도시가 주민들을 끌어들이는 기회를 기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러한 오클랜드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다른 지역에 사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그는 덧붙였다. 


사회학자이자 매시 대학교의 저명한 명예 교수인 폴 스푼리는 전염병이 많은 사람들의 이사 결정에 한몫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폴 스푼리 교수는 COVID-19의 영향으로 사람들이 주요 센터에서 일자리를 잃고 아마도 조금 더 저렴한 다른 곳으로 이사할 가능성, 또는 그들이 지금 원격으로 일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며, 그래서 그들은 살고 일할 수 있는 곳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재택 근무는 확실히 많은 사람들에게 선택의 여지를 열어주었다.


샬럿 가족이 타우랑가 근처의 Plummers Point로 이사했을 때 남편은 오클랜드에서 회사 일을 계속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 단계에서 남편의 상황을 바꿔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지 않았고, 그가 일주일에 2일 재택 근무를 할 수 있어서 오클랜드에 3일만 있다는 것을 의미했기 때문 COVID-19이 가족에게 많은 이점을 제공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국경이 열리면 오클랜드는 이곳에 정착하려는 이민자들을 다시 유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폴 스푼리 교수는 두뇌 유출도 있을 것이라며, 뉴질랜드와 오클랜드에서 지불하는 비용은 국제 인재 시장 측면에서 특별히 경쟁력이 없는 경우가 많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금융 위기가 끝날 때 보았듯이 뉴질랜드에서 상당한 자금 유출이 있을 것이므로 매우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종종 매우 빡빡한 노동 시장에서 채용하거나 유지해야 하는 어려움에 대해 회사 수준에서 이야기하는데,  그 문제에 대해 국가적인 차원에서 생각해야 한다고 폴 스푼리 교수는 말했다. 그는 COVID-19이 여전히 커뮤니티에서 전파되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뉴질랜드를 떠날 것이며 오클랜드가 얼마나 성장할지 예측하는 것이 어렵다고 말했다.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336 | 2시간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i Iwi Lakes)에서 가족과 지인을 만나던 하루루(Haruru) 거주 셰프 아론 스토트(Aaron Stott)가 예상치 …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324 | 5시간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챌린지 2026(Aotearoa Bike Challenge)'을 2월 1일(일)~28일(토), 한 달간 무료로 진행한다. 출…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459 | 6시간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2~2/4)까지 전반적으로 강세 흐름을 유지했으나, 미국 달러 강세 재료(연준 인선·금리 전망 등)와 대외 변수로 단기 변동성…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453 | 6시간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위장한 메탐페타민 36kg을 밀수하려던 25세 호주인과 23세 뉴질랜드인이 3일 뉴질랜드 관세청에 체포됐다.두 명은 싱가포르행…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262 | 7시간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1월 0.1% 하락하며 2025년의 완만한 정체세를 이어갔다.코털리티 NZ(Cotality NZ)의 최신 주택가치지수(HVI)…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44 | 7시간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계 암의 날에 발표한 최신 연구에 따르면, 진행성 유방암(ABC, Advanced Breast Cancer) 생존율과 치료법은…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224 | 7시간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은 검색량이 급증하며 귀금속 사재기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전문가는 보석은 투자용으로 비효율적이라고 경고했다.트레이드미 밀리 …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24 | 15시간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레드 올슨은 지난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충분한 성장 동력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전반적인…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766 | 20시간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코만체로스 모터사이클 클럽(Comancheros) 갱당원과 관련자 2명이 마약·총기 혐의로 체포됐다.전국 갱단수사단(Natio…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963 | 23시간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어렵다는 뉴질랜드 기업들의 한목소리가 나왔다. 전문 리크루터 로버트 하프(Robert Half)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98%…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19 | 23시간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더 크고 다변화된 주택 공급 파이프라인과 함께 맞이하게 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특히 오클랜드와 주요 성장 지역을 중심…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810 | 23시간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편의점에서 두 십대 소년이 파괴절도를 저지른 직후 경찰에 검거됐다.웨이트마타 이스트 지역 대응 매니저 CJ 마일…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1,013 | 1일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비 하락했다. 재무부(Treasury)가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진·홍수 등 자연재해 취약 지역에서도 보험료가 줄었으며…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39 | 1일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고 수준인 5.3%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노동시장이 바닥을 다지고 점진적 회복 조짐을 보일 가능성이 제기됐다.대부분 주…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793 | 1일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dia Ko가 차세대 키위 여성 골퍼 육성을 위한 리디아 고 장학 프로그램(Lydia Ko Scholarship) 활동을 이어…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726 | 1일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Electricity Authority)이 다음 달 새 전기요금 비교 웹사이트 ‘파워 빌드(Power Build)’를 공개할 …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792 | 1일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에서 재외동포신문 선정 제22회 '발로 뛰는 영사상' 현지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김홍기 총영사가 직접 상패를권건아 영사에게전…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889 | 2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지난주 통계국은, 2025년 12월 말까지의 연간 총 수출액이 807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795 | 2일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이 났던 가운데 발생 원인이 자연적 현상이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지난 1월 12일 북섬 혹스베이의 와이로아(Wairoa) … 더보기

타이항공 “하반기부터 오클랜드-방콕 직항 매일 운행”

댓글 0 | 조회 731 | 2일전
‘타이항공(Thai Airways)’이 올해 하반기부터 오클랜드와 방콕 노선 직항편의 매일 운항을 재개한다.지난 팬데믹 당시 운항을 중단했던 이 노선은, 팬데믹 … 더보기

지난해 연간 주택건축허가는 3만 6,619건

댓글 0 | 조회 180 | 2일전
(도표) 최근 5년간 주택유형별 연간 건축허가 변동(기간: 2021~2025년)지난해 한 해 동안 전국에서는 모두 3만 6,619건의 신규주택 건축허가가 난 것으… 더보기

2월 3일 화요일, NZ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65 | 2일전
신규 주택 건설, 회복 조짐 코로나19 이후 둔화됐던 뉴질랜드 경제가 점차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규 주택 건설이 다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전국에… 더보기

오라나 동물원 “나이 많은 사자 3마리 안락사”

댓글 0 | 조회 264 | 2일전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라나 동물원에서 살던 3마리 늙은 사자가 안락사로 한꺼번에 생을 마감했다.2월 3일 동물원 관계자는, 자매인 ‘레아(Leah)’와 ‘미카(Mee… 더보기

2026 뉴질랜드 시니어 챔피언십, 2월 5일부터 사흘간 열려..

댓글 0 | 조회 499 | 2일전
2026 뉴질랜드 남자 시니어 챔피언십이 러슬리 골프클럽(Russley Golf Club)과 템플턴 골프클럽(Templeton Golf Club)에서 개막한다. …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 임대료 하락… 이유는 주거 안정이 아닌 인구 감소

댓글 0 | 조회 1,410 | 2일전
뉴질랜드의 평균 주간 임대료가 2025년 한 해 동안 1.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5년 이후 10년 만의 첫 하락으로, 수십 년간 지속돼 온 임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