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신호등 시스템 '레드' 설정 유지

전국, 신호등 시스템 '레드' 설정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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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던 총리는 4월 4일, 전국이 신호등 시스템의 '레드' 설정을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던 총리는 아직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자가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다음 검토가 부활절 직전인 4월 14일 목요일에 예정되어 있다고 말했다.


병원 시스템에 대한 부담은 어떤 지역의 설정을 낮출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였다. 아던 총리는 '오렌지' 설정으로 이동하려는 "열망"이 있지만 적절한 시기가 아니라고 말했다. 그녀는 그동안 사람들이 열심히 일한 결과를 잃지 않도록 하고 싶고, 의료 인력을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COVID-19으로 입원한 환자의 거의 절반이 오클랜드에 있었다고 전했다. 


오클랜드와 타이라휘티-기스본의 확진자 수는 감소하기 시작했지만 캔터베리, 노스랜드, 와이카토의 감염률은 높거나 정체 상태이다. 일부 지역 보건 위원회의 입원은 4월 중순에서 말까지 정점에 도달하지 않을 것이라고 아던 총리는 말했다. 


직원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서 병원에서도 인력 문제가 발생했다.


아던 총리는 병원 네트워크 전체에 여전히 압력이 존재하고, 오클랜드 이외 전국의 다른 지역은 아직 오미크론 정점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우리는 아직 숲에서 나오지 않았다.(We are not out of the woods yet)"며, 오미크론 발병이 대부분 지역에서 정점을 찍고 입원 환자 수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심각한 우려로 남아 있는 것은 의료 시스템에 대한 부담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현재 신호등 시스템의 제한이 이미 완화되었고, 겨울이 다가오면서 인플루엔자, RSV 및 심지어 홍역의 발병이 부담을 가중시킬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Covid Protection Framework를 전환하면 너무 빨리 대중이 남아 있는 주의를 포기하는 것을 보게 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오클랜드에서 오미크론 발병 정점을 지난 것으로 일부에서는 보고 있고, 실제로 오클랜드의 확진자 수가 감소하는 경향이라 일부 전문가는 오클랜드가 다른 지역보다 빨리 '레드' 에서 '오렌지' 설정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을 낸 바 있다. 그러나 오늘 아던 총리는 아직 오미크론 발병이 계속 진행 중이라며 전국이 '레드' 설정에 머물 것이라고 했다.

현재는 완화된 신호등 시스템의 '레드' 설정이 적용 중이다. 실내 모임은 인원 제한이 있으나 실외에서의 모임은 인원 제한이 없다.

신호등 시스템의 '레드' 에서 '오렌지' 설정으로 바뀐다면 가장 큰 변화로 실내에서의 모임 인원 제한이다.


현재의 '레드' 설정에서 '오렌지' 설정으로 전환하는 것이 바이러스 전파 속도와 의료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불분명한 것으로 보이며, 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부분적으로는 신호등 시스템 조정으로 인해 공공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이 덜 엄격해지면서 '레드'와 '오렌지' 설정 차이가 이전보다 더 미미해졌다. 


Covid Modeling Aotearoa의 프로젝트 책임자인 디온 오닐 박사는 가장 큰 위험은 사람들이 행동과 태도를 바꾸는 데서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사람들의 태도에 대한 정신적 변화가 차이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오타고 대학의 다이앤 시카 파오토누 박사는 현재 상황에 대한 인식의 변화로 사람들의 행동이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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