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니든 오타고 대학, 오리엔테이션 대신 COVID-19 검사

더니든 오타고 대학, 오리엔테이션 대신 COVID-19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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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고 대학(Otago University)의 학생들은 새 학기가 시작되면 오리엔테이션 주간에 보통 행사나 파티를 위해 줄을 섰지만 올해는 COVID-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더니든 학생 중심지인 캐슬 스트릿(Castle Street)에 거주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재 자가 격리 중이다. 


그곳에 사는 일부 학생들은 거리에 있는 플랫의 80% 이상이 자가 격리 중이라고 추정했다. 


TVNZ과 인터뷰한 학생 브룩 윌슨은 솔직히 주변에 집에서 격리를 하지 않거나 COVID-19 검사에서 음성 결과를 받은 사람을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브룩 윌슨은 한 플랫 공간에서 모두 양성 반응을 보인 7명의 젊은 여성 중 1명이다. 그들은 휴가를 마치고 더니든으로 돌아왔을 때 친구들을 만나면서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 플랫의 또 다른 구성원인 제이미 맥코넬은 Flo Week가 시작될 때 파티 중 한 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한 후 바로 바이러스가 퍼졌다고 말했다. 


남섬 서던(Southern) 지역에는 거의 2,000명의 활성 확진자가 있으며, 그 중 상당수가 학생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 지역의 많은 확진자는 대부분 젊은 사람들이다. 


지난 2주 동안 10~29세 젊은이가 감염의 거의 절반을 차지했지만 5명 중 1명만이 병원에 입원했다.


전염병 전문가이자 오타고 대학의 새로 부총장으로 임명된 데이비드 머독 교수는 학생들 사이에서 많은 확진자 발생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전국에서 온 학생들로 인해 상당히 빠르게 감염자가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머독 교수가 오타고 대학의 새 부총장으로 업무를 시작한 지 3주밖에 되지 않았다.


그가 학생들에게 보낸 첫 이메일에서 "불행히도 저는 학생들과의 첫 커뮤니케이션이 Covid-19 Red Level 이메일의 맨 위에 있었던 부총장으로 알려질 것이며, 이것은 내가 부총장 역할에서 시작하기를 희망했던 방식이 아니지만, 그것은 우리가 속한 시간의 신호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머독 부총장과 그의 팀은 이제 독특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더니든의 기숙 대학에 수천 명의 학생들이 있으며, 물론 확진자와 접촉자를 격리하는 능력은 대학마다 다르지만 여전히 상당히 어렵다고 그는 말했다.


데이비드 머독 부총장은 분명헌 우려는 감염자 수가 증가할 때 그것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오타고 대학의 오리엔테이션 주간이 취소되고 대학이 학기 상반기 모든 강의를 온라인으로 전환하면서 학생들이 서던(Southern)으로 이동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직원들은 그렇지 않다는 사실에 기뻐했다. 도착 첫 주말에 대학의 정원이 95%를 넘었고, 오타고 대학 강의가 학기 전반기에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일찍 알렸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정말 놀라운 일이며, 학생들이 이곳에 오고 싶다는 큰 신호라고 데이비드 머독 부총장은 말했다. 


이제 기숙사 등에서 격리해야 하는 학생들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오타고 학생회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에게 음식 꾸러미를 배달하고 있다.


비용은 대학에서 전액 지원하며 파스타, 국수, 쌀, 칫솔, 과일 및 야채를 포함한다.


오타고 대학 학생회 멜리사 라마 회장은 학생들이 양성 판정을 받거나 코로나로 인해 격리되는 경우 지원하고 학생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무언가를 제공하는 등으로 학생회가 그들을 위해 있다는 것을 알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음식 꾸러미에 대한 수요가 너무 많아 협회는 소포를 포장할 더 큰 공간을 찾아야 했다.


멜리사 라마는 어제 약 200개의 소포를 취급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1,000건에 가까운 요청 또는 1,000건이 조금 넘는 요청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말했다. .


그러나 그녀는 식량 소포보다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멜리사 라마는 더 많은 어려움과 같은 것일 수 있다며, 특히 더니든의 이벤트 산업에서 비정규직을 갖고 있는 학생들은 격리함으로써, 실제로 아르바이트로 벌던 수입을 포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국의 다른 대학들에서도 확진자가 급증하는 사례에 대비하고 있기 때문에 데이비드 머독 부총장은 모두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학들 간에 많은 경험을 공유하고 있으며 확실히 배운 한 가지는 직원과 학생들에게 확신을 주기 위해 조기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타고 대학이 있는 더니든을 포함한 남섬 남부 지역을 관할하는 서던 지역보건위(Southern DHB)에서는 2월 22일 화요일 206명, 2월 23일 수요일 455명, 2월 24일 목요일에는 595명(PCR 305명+ RAT 29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던 지역은 더니든을 중심으로 피오르드랜드, 퀸스타운, 오아마루, 인버카길 등의 남섬 남단 지역들이 포함된다. 이 지역의 인구는 2020/2021 기준으로 344,900명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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