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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던 총리는 화요일 웰링턴 국회 의사당 밖에 모인 많은 시위자들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고, 시위가 전개되는 동안 31,000명의 키위들이 화이자 부스터 접종을 받았다고 말했다.
화요일 오후 COVID-19 제한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수도 웰링턴에 도착하면서 많은 군중이 국회의사당에 모였다. 시위대들은 "장기적으로" 그 자리에 머물겠다고 말했다.
시위대는 깃발과 표지판을 들고 다녔고, 사람들은 무엇보다도 백신 의무화와 정부의 정책에 대한 반대를 표명했다. 시위에 참석한 사람들은 의무적인 백신 투여와 COVID-19 제한의 종식을 원한다고 말했다. 현재 뉴질랜드는 신호등 시스템의 레드 설정 하에 있다.
아던 총리는 오후 4시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시위대의 항의를 일축했다.
그녀는 화요일 오후 1시 발표에서, 31,000명이 부스터 접종을 받았다는 것이 알려졌다며, 대다수의 뉴질랜드인들은 서로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뉴질랜드인의 대다수가 백신 접종을 받았다며, 그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녀는 "이 또한 지나갈 것이다.(This too will pass)"라고 말했다.
대규모 차량 시위대가 북쪽에서 웰링턴에 도착했고, 국회 의사당 주변 거리는 시위대의 차량으로 막혔고 많은 차량이 깃발과 글귀들로 뒤덮였다.
웰링턴 카운실은 교통 혼잡을 대비하여 통근자들이 자동차로 시내를 가로질러 가려고 하는 경우 CBD를 피해야 하며, 대중 교통 승객은 업데이트를 위해 메트링크 웹사이트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Wellington Free Ambulance는 교통 혼잡이 직장에 도착하는 데 시간이 조금 더 걸린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만약을 위해 현장에 출동해 있다며 시민들에게 안심하라는 메시지를 내보내었다.
아던 총리는 RNZ의 질문에 시위대를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당의 크리스토퍼 룩슨 대표도 마찬가지였다.
ACT의 리더인 데이비드 시모어는 그들의 정책이 "분열의 상당 부분을 완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백신 접종을 원하지 않으면 자주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하는 것처럼 간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데이비드 시모어는 반사회적이어서 길을 막고 시위하는 사람들을 지지하지 않는다며, 그들이 그런 방식을 선택한 것은 유감이지만 불가피하게 분열을 일으키는 정책을 가졌던 것도 유감이라고 말했다.
웰링턴의 도로 경찰 매니저인 웨이드 제닝스 경위는 TVNZ과의 인터뷰에서 시위대로 인한 중대한 사건은 없었고 체포된 사람은 없었다고 전했다. 그는 경찰은 개인에게 합법적인 시위 권리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하루 종일 시위를 모니터링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시위대에 경찰이 계속 출동해 특별한 사건이 발생할 때는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