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탕이 데이 연휴 중 감염자, 2주 동안 드러나지 않을 수도...

와이탕이 데이 연휴 중 감염자, 2주 동안 드러나지 않을 수도...

0 개 5,222 노영례
f9332a4ca9a325d85747ca3ca5cd4a26_1644063447_51.png


COVID-19 모델러의 말을 빌려서, 이번 긴 연휴 기간 중에 COVID-19에 감염된 사람들이 앞으로 2주 동안 감염 사례 집계에 드러나지 않을 수 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 


마이클 플랭크 교수는 증상이 나타나는 데 며칠이 걸릴 수 있고, 누군가는 검사를 받기 위해 또 며칠이 소요되고, 그런 다음 결과가 나올 때까지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음을 지적하며, 와이탕이 데이 연휴 기간 중에 감염된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2주 동안 감염 사례 수에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어제 발표된 새로운 커뮤니티 감염자는 209명이었고, 주 초에는 하루에 약 100명을 맴돌았다. 마이클 플랭크 교수는 현재 추세가 계속된다면 다음 주에 감염자 수가 두 배로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4~5일마다 감염자가 두 배로 증가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추세가 계속된다면 다음 주 중반쯤 400명에 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의 지역 사회는 백신 접종률을 높이고 COVID-19에 걸린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Waikato DHB는 iwi가 COVID-19에 걸린 화나우를 돌볼 수 있도록 지역 전역에 커뮤니티 허브를 구축하고 있었다. 이 지역은 새로운 확진자가 어제 15명에서 51명으로 환자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 


와이카토 DHB의 COVID-19 이사인 Maree Munro는 iwi가 지역 또는 국가 그룹을 대신하여 지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많은 지역에서는 집에서 자가 격리 중인 화나우를 지원하기 위해 의료 제공자와 지역 사회의 다른 많은 기관을 연결하는 지역 사회 허브를 마련하기 위해 iwi 리더십을 설정했다고 그녀가 말했다. 


첫 번째 허브는 12월에 루아페후(Ruapehu)에서 시작되었으며 현재 와이카토 전역에 다른 9개의 다른 허브가 다양한 단계의 교육을 받고 있다. 그들은 앞으로 몇 주 안에 운영을 시작할 것이다. 


베이 오브 플렌티에서 보건 당국은 와이탕이(Waitangi) 연휴 주말 동안 지역의 COVID-19 백신 접종률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드라이브 스루 백신 접종 이벤트는 앞으로 3일 동안 타우랑가 경마장에서, 월요일에는 화카타네 전쟁 기념관 주차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베이 오브 플렌티 보건 당국 대변인 브렌트 길버트 드 리오스는 성인이 1차, 2차 및 부스터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고, 5세 이상 어린이도 동시에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드라이브 스루 장소가 작년 백신 접종 롤아웃 동안 인기를 얻었으며 가족이 함께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는 편안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보건위(Bay of Plenty DHB) 관할 지역에서 마오리 백신 접종률이 81%로 노스랜드에 이어 두 번째로 낮다. 



타라나키에서는 경찰이 지난해 마지막 3개월 동안 COVID-19 백신 접종을 하던 장소에 20차례 출동했고, 웨스타운에서는 1명이 체포되었다. 지난해 타라나키 지역보건위는 백신 반대자들의 괴롭힘 이후 백신 접종 클리닉이 열렸을 때 경찰에 신고하기 시작했다. 공식 정보법 요청에 대한 응답으로 경찰은 9월 18일에서 12월 18일 사이에 뉴플리머스에서 13건, 웨스타운에서 2건, 벨 블록에서 6건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약국, 의료 센터 및 임시 진료소에 대한 콜아웃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백신 반대 시위대는 황가누이 지역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주 초에 이 지역의 마오리 의료 제공자들은, 시위가 커지는 가운데 어린이를 위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보류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이 지역은 5~11세 어린이 예방 접종률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낮은 지역이다.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541 | 5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달러 경제 기여, 7만명 고용에도 1980년대 중반 이후 생산성 정체를 면치 못하고 있다. 오클랜드 공대 건설 컨설턴트 마크…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208 | 5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찰관 89명을 새롭게 배출했다. 가족과 친구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인 가운데, 오늘 Te Rauparaha Arena(포리루아)…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388 | 5시간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첫 주택 구입자(First-home buyers)가 뉴질랜드 주택시장을 주도하며 투자자(landlords)는 매각 의향을 …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410 | 5시간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2025년 인플레이션의 최대 피해를 입었다. 통계청(Household Living-costs Price Indexes) 자료…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164 | 5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급기관에 더 강력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 시스템 도입을 촉구했다. 변화하는 경제환경에서도 견고한 금융안정성을 확보하라는 지침이다…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287 | 5시간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동안 북섬은 맑고 더운 여름 날씨, 남섬은 약한 차가운 전선에 의한 간헐적 비로 뚜렷한 대비를 보인다.북섬은 고기압 능선 영향…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500 | 8시간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i Iwi Lakes)에서 가족과 지인을 만나던 하루루(Haruru) 거주 셰프 아론 스토트(Aaron Stott)가 예상치 …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377 | 10시간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챌린지 2026(Aotearoa Bike Challenge)'을 2월 1일(일)~28일(토), 한 달간 무료로 진행한다. 출…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529 | 12시간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2~2/4)까지 전반적으로 강세 흐름을 유지했으나, 미국 달러 강세 재료(연준 인선·금리 전망 등)와 대외 변수로 단기 변동성…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06 | 12시간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위장한 메탐페타민 36kg을 밀수하려던 25세 호주인과 23세 뉴질랜드인이 3일 뉴질랜드 관세청에 체포됐다.두 명은 싱가포르행…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285 | 12시간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1월 0.1% 하락하며 2025년의 완만한 정체세를 이어갔다.코털리티 NZ(Cotality NZ)의 최신 주택가치지수(HVI)…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65 | 12시간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계 암의 날에 발표한 최신 연구에 따르면, 진행성 유방암(ABC, Advanced Breast Cancer) 생존율과 치료법은…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264 | 12시간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은 검색량이 급증하며 귀금속 사재기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전문가는 보석은 투자용으로 비효율적이라고 경고했다.트레이드미 밀리 …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70 | 20시간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레드 올슨은 지난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충분한 성장 동력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전반적인…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790 | 1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코만체로스 모터사이클 클럽(Comancheros) 갱당원과 관련자 2명이 마약·총기 혐의로 체포됐다.전국 갱단수사단(Natio…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981 | 1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어렵다는 뉴질랜드 기업들의 한목소리가 나왔다. 전문 리크루터 로버트 하프(Robert Half)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98%…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42 | 1일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더 크고 다변화된 주택 공급 파이프라인과 함께 맞이하게 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특히 오클랜드와 주요 성장 지역을 중심…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835 | 1일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편의점에서 두 십대 소년이 파괴절도를 저지른 직후 경찰에 검거됐다.웨이트마타 이스트 지역 대응 매니저 CJ 마일…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1,030 | 1일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비 하락했다. 재무부(Treasury)가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진·홍수 등 자연재해 취약 지역에서도 보험료가 줄었으며…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46 | 2일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고 수준인 5.3%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노동시장이 바닥을 다지고 점진적 회복 조짐을 보일 가능성이 제기됐다.대부분 주…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813 | 2일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dia Ko가 차세대 키위 여성 골퍼 육성을 위한 리디아 고 장학 프로그램(Lydia Ko Scholarship) 활동을 이어…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751 | 2일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Electricity Authority)이 다음 달 새 전기요금 비교 웹사이트 ‘파워 빌드(Power Build)’를 공개할 …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808 | 2일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에서 재외동포신문 선정 제22회 '발로 뛰는 영사상' 현지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김홍기 총영사가 직접 상패를권건아 영사에게전…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896 | 2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지난주 통계국은, 2025년 12월 말까지의 연간 총 수출액이 807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809 | 2일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이 났던 가운데 발생 원인이 자연적 현상이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지난 1월 12일 북섬 혹스베이의 와이로아(Wairoa)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