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협의회, 평화통일 강연회 및 신년하례회 가져...

뉴질랜드협의회, 평화통일 강연회 및 신년하례회 가져...

0 개 3,102 KoreaPost

1947941fdcf2968c47eac0543cdf39ea_1643765741_5992.gif
 

제20기 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회장 안기종)는 지난 1월 27일(목요일) 오클랜드 스완슨 RSA에서 주 뉴질랜드 대한민국대사관 이상진 대사 초청하여 평화통일강연회와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강연자인 이상진 대사를 비롯하여 김인택 총영사, 멜리사 리 국회위원, 전 평통회장, 전현직 한인회장, 동포사회를 대표하는 교민단체장 들과 뉴질랜드협의회 소속 자문위원들과 웰〮남지회 자문위원들, 그리고 단체에 소속돼 있는 여러 교민들이 참석하였는데 아쉽게도 빨간 신호등시스템 설정으로 인해 참석자 수를 100명으로 제한할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뉴질랜드협의회 안준우 간사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1부 평화통일강연회와 대통령표창 전수식, 2부 신년하례회 3부 만찬 순으로 진행되었다. 


안기종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혼란스럽고 어려운 위기를 극복하고 하나가 되는 시기를 통하여 남과 북 또한 하나가 되는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임인년 새해 뉴질랜드 동포사회에 화합과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참석자들의 ‘만수무강’을 빌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였다.


 


이날 강연에 나선 이상진 대사는 보편적 가치와 한국외교의 방향이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면서 외교의 중요성, 한국외교의 보편적 가치와 지평 확대, 대화의 중요성으로 나누어 한국외교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하여 폭 넓은 설명으로 지식과 경험을 이해하기 쉽도록 잘 전달하였다.


이상진 대사는 현재 외교에서의 보편적 가치는 ‘공통의 가치’를 공유하는 유사입장국들의 기본단위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가치외교의 부상은 한반도 평화추진이라는 과제와 더불어 한국이 선진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최적의 외교적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강의는 참석자들에게 지평을 확대하고 이어가는 한국외교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시간이며, 더불어 보편적 가치외교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이었다.



강연회에 이어 현지사회와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기반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표창’을 공공외교분과 위원장인 조건우 위원에게 전달하는 전수식이 거행되었으며 모두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오랜만에 많은 동포 단체 리더들이 함께 한 자리에 모인 만큼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이하여 박태양 초대 민주평통 자문위원(1기~11기 역임)과 장구한 노인회장이 더욱 발전하고 화합하는 교민사회가 되기를 기원하며 건배제의를 하여 모두 함께 힘차게 건배를 외쳤으며, ‘평화통일기원 노래 부르기”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뉴질랜드협의회의 ‘꿈꾸는 나라”를 이숙란, 송영이 두 자문위원이 선창하며 신년하례회 행사를 이어갔다.


신호등체제 빨간색 단계로 이어진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 행사장 관계자와의 여러 차례 협의를 거치며 철저한 방역지침을 지키며 개최하게 됨으로 그 어려움은 컸으나, 대한민국 외교의 힘을 배우고 교민화합과 만남의 장이 되어 큰 보람이 함께한 행사였다고 입을 모았다.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400 | 2시간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및 가중 강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용의자 2명을 체포했다.카운티스 마누카우 이스트 형사과(CIB)를 담당하는 딘 베이티(D…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1,455 | 12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달러 이하로 다시 내려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596 | 12시간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3월 한 달 국내 가솔린·연료 구매 지출이 전월 대비 거의 30% 급증했고, 계절 변동을 뺀 비율로 보면 여…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146 | 12시간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iSaver) 기본 납부율이 3%에서 3.5%로 올라갔지만, 약 5,700명은 추가 납부를 피하기 위해 사전에 세무서에 ‘일시…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344 | 12시간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키위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면, 대부분의 이름은 화려하다. 스포츠 스타, 기술 창업자, 혹은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813 | 13시간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제한 완화 법안’이 왕실 동의(Royal Assent)를 받아 즉시 발효되며, 이번 부활절 연휴부터 관련 공휴일에 해당하는 …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83 | 20시간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크까지 뚫려와이카토 해밀턴에 거주하는 25세 싱글맘 라헤마 링먼이 차량 연료 절도 피해를 입었다. 도둑은 주차된 차량의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114 | 1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다 약 50% 더 크게 오를 수 있다는 경제 전문가 전망이 나왔다. 주요 은행 ASB의 경제분석에 따르면, 중동 분쟁 여파로 …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248 | 1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를 뒤로 한 채 집 구매에 나서며, 주택 중간 가격이 24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부업트 앤드 톰…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826 | 1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둔화하며, 2월 대비 크게 떨어졌다. ANZ의 최신 ‘비즈니스 아웃룩(Business Outlook)’ 조사에 따르면, 기업신…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20 | 1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간에도 위험한 운전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여행객과 모든 도로 이용자들에게 안전 운전을 당부하며, 위법…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451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적게 마시기’, ‘완전히 안 마시기’가 새로운 음주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뉴질랜드 알코올 음료 협의회(NZABC) 통계와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632 | 1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ny Town Centre) 야시장에서 5명의 청소년들이 장난감 소총을 들이댄 사건이 발생했고, 경찰은 이를 ‘공중 안전을 위…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523 | 2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FSCL)이 최근 두 건의 국제 송금 사례에서 송금자가 잘못 입력한 계좌 정보로 인해 수만 달러를 돌려받지 못한 사건을 공개했…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687 | 2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서 상점 영업 제한과 추가 요금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연휴 기간 동안 일부 날짜에는 법적으로 매장 운영이 제한되…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53 | 2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상승했지만, 중동 갈등 등 대외 변수로 인해 시장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Cotality NZ의 최신 주택가격…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52 | 2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웨스트팩 등 주요 은행이 내년 6월부터 모든 중소기업(SME) 고객에게 오픈뱅킹 서비스를 의무 제공한다. 상무내각 스콧 심슨…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683 | 2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뭇잎이 색을 바꾸는 요즘, 오클랜드 도심 곳곳에 숨겨진 숲길이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자연을 온전히 … 더보기

ASB 은행, 고도화된 사기 전화 급증 경고…

댓글 0 | 조회 664 | 2일전
ASB 은행이 매우 정교한 사기 전화 급증에 경종을 울렸다. 사기꾼들은 은행 직원 사칭 후 고객들에게 온라인 뱅킹 접근을 이유로 음성 인증코드를 공유하거나 가짜 … 더보기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589 | 2일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종됐던 암컷 반려견이 일주일 만에 무사히 구조돼 애타게 기다리던 주변 사람들을 기쁘게 했다.보더 콜리 종류인 ‘몰리(Molly…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586 | 2일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남성이 실종돼 가족이 도움을 호소했다.앙투안 리샤르(Antoine Richard, 21)는 지난 3월 21일 밤 11시 45…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714 | 2일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발부 건수가 1년 만에 1,700% 넘게 증가하면서 제한속도의 적절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태즈먼의 ‘모우…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281 | 2일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Stadium at Te Kaha)’이 약 4년간 공사 끝에 공식 개장했다.3월 27일(금) 열린 개장식에는 크리스토퍼 럭슨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366 | 2일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이번 총선에서 승리해 차기 정부에 참여하면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 재건에 1,500만 달러를 추가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피터스…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275 | 2일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한가운데로 숨어 버텼지만 결국 체포됐다.43세로 알려진 남성은 지난 3월 30일 아침에 크라이스트처치 북쪽의 카이아포이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