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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021. 08:50 KoreaPost (115.♡.89.93)
뉴질랜드
크리스마스 시즌은 전 세계적으로 쓰레기를 가장 많이 만드는 시기로, 이 기간 동안 30% 정도의 쓰레기가 추가로 발생하고 있다.
뉴질랜드에서만도 크리스마스 선물 포장에 약 만 그루 나무의 종이가 사용되고, 크리스마스 파티로 준비한 음식들의 1/3정도가 쓰레기로 버려진다.
WasteMINZ의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트리에 진짜 나무를 잘라 쓰기보다는 플라스틱 제품으로 십년 동안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고 권장하는 한편 천 6백 톤의 포장지가 사용되고 있지만, 스카프나 아이들의 그림들을 이용하여 천연 자원에서 만들어진 종이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전했다.
또한, 매년 이 기간 동안 추가로 1억 달러 정도가 식료품 구입에 사용되고 있지만, 대략 1/3정도는 쓰레기로 버려지고 있다고 하며, 수퍼마켓들도 할인이나 충동 구매를 유혹하는 마케팅으로 소비를 부추기는 한편 크리스마스에 음식이 부족할까봐 필요 이상으로 구매하는 성향에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미리 구입할 제품들의 리스트를 만들어 필요 이상의 구매를 삼가하도록 하는 방안도 좋은 대책이라고 하며, 또한 구매를 하기 위한 구매 행위를 하지 않도록 하는 마음의 자세도 중요하다고 전했다.
결국 필요 이상으로 구입된 물품들 중 꼭 필요하지 않은 제품들은 트레이드 미를 통하여 팔게 되거나 매립지의 쓰레기로 버려지게 된다고 하며, 크리스마스 시즌의 충동 구매 행위에 경고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