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에 노스랜드에서 일어났던 살인 사건의 공범으로 겨우 12살밖에 안 된 소년이 기소됐다.
사건은 지난 9월 27일에 파 노스 지방 오카이하우(Ōkaihau)의 임스(Imms) 로드에서 심하게 부상을 당한 남성이 나무와 충돌한 채 발견되면서 시작됐다.
오카이하우 출신의 마이클 존 비긴스(Michael John Biggins, 62)으로 신원이 밝혀진 남성은 결국 현장에서 사망했는데, 부검을 포함한 경찰의 조사 결과 사고 이전에 이미 치명적인 부상을 당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건과 관련해 이튿날 15살의 한 청소년이 살인 혐의로 체포돼 지난 10월에 황가레이 고등법원에 출두했는데 그는 자신의 살인 혐의를 부인했었다.
법원은 그에게 정신 감정을 받도록 명령했으며 내년 3월에 다시 황가레이 고등법원에 출정할 때까지 파머스턴 노스의 청소년 보호시설에 감금하도록 조치했다.
한편 경찰은 12월 20일(월)에는 위의 15살 소년 외에 12살 먹은 소년을 살인 혐의로 공동 기소해 당일 카이코헤(Kaikohe) 청소년 법정에 출두시켰는데 이들은 나이로 인해 법률에 따라 2명 모두 신원이 비공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