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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에 시작된 노스랜드의 화재가 일요일에 더욱 넓게 번져, 600헥타르 면적이 불에 탔고, 지역 주민들이 대피했다.
노스랜드의 파 노스의 카이마우마우 마을의 30가구는 일요일 학교로 대피하였다.
소방 및 응급 서비스는 일요일 어제 저녁 8시경, 카이마우마우(Kaimaumau) 마을 사람들에게 대피를 하도록 했으며, 모든 사람들은 밤 11시까지 학교로 대피했다.
바람 방향의 변화와 이슬로 인해 밤새 화재 확산이 크게 느려졌지만 DOC 토지에서는 여전히 통제 불능 상태로 불길이 번지고 있다.
Fire and Emergency Northland 지역 관리자 위파리 헨우드는 월요일 오후에 강한 북풍 예보가 상황을 더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모닝 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위파리 헨우드는 밤새 집이 손상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그는 월요일에도 불길을 통제하기 위해 9대의 헬리콥터와 4대의 소방차가 추가되어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고, 마을의 주택을 보호하기 위해 전문 구조 보호 팀을 데려왔다고 말했다.
해마다 이맘때의 비정상적인 기상 조건이, 소방대가 화재 지점에 도달하는 데 방해를 받았다고 말했다.
헨우드는 불이 난 곳이 정말 늪지대여서 실제 소방선에 접근하는 것이 어려웠다고 말했다.
월요일 불길이 더 번질 것으로 예상되며, 오후 3시에서 4시 사이의 '위칭 아워(witching hour)'가 화재에 가장 위험한 시간이다.
거친 지형에서 강풍이 화재 확산에 가장 큰 기여를 했다고 헨우드는 말했다.
존 카터 파 노스(Far North) 시장은 와이하라라(Waiharara)에 있는 학교 대피소를 방문하여 그곳에 있는 30가정에 식량을 제공하고 있으며, 사람들은 분명히 집에 대해 걱정하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사람들은 잘 집중하고 서로를 도왔다고 전했다.
그는 월요일 예상되는 북풍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충분한 자원이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소방팀은 바람보다 앞서서 불길을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늪지대는 일반적으로 연중 이맘때가 건조하고 지금은 젖어 있어서 걸어서는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헬리콥터가 지원하고 있다고 존 카터 시장은 말했다.
현재 카이마우마우(Kaimaumau) 마을은 화재로 인한 위협을 받고 있는 유일한 마을이다.
한편 랑기푸타의 만 건너편에 있는 리프 롯지 모텔 매니저인 레슬리 맥코믹은 바람이 변한 후 불이 심하게 번졌다고 말했다.
그녀는 재와 탄 잔해가 해변에 떨어지고 주민들이 모든 창문을 닫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