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순수 인구 이동이 공식적으로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어제 통계청이 공개한 자료에서, 금년 10월말 까지 한 해 동안 순수 이민 수는 천 7백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 3월말 기준으로의 한 해 동안 6천 6백 명의 증가와는 대조를 보이고 있다.
비 시민권자들 9천 백 명의 출국을 7천 4백 명의 키위들이 메웠지만, 2013년 이후 처음으로 천 7백 명의 마이너스를 기록하였다.
10월말 까지의 한 해 동안 21,600명의 비 시민권 이민자들이 입국하였으며, 30,700명의 이민인구가 출국하였다.
지난 40여 년동안 보여주었던 인구 증가 추이는 코비드-19로 인하여 지난 2년 동안 반대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통계청 관계자는 밝히며, 뉴질랜드 시민권자로 해외에서 거주하기 위하여 출국한 사람들의 수는 줄어든 반면 비시민권자로 뉴질랜드로 들어온 사람들의 수도 적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최근 3개월 동안 정부의 임시 계절적 근무자들의 입국으로 약간의 변화가 있기도 하였다고 전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