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투자자의 소규모 그룹, 22,100채 이상의 주택 소유

대규모 투자자의 소규모 그룹, 22,100채 이상의 주택 소유

0 개 2,764 노영례

2ef851beb5885c89d3df942c7eea5fd5_1638101291_4869.png
 

Stuff에서는 콘텐츠 시리즈로, 뉴질랜드 최대 부동산 소유자, 역대 정부가 어떻게 투자자들이 놀라운 부를 얻을 수 있게 했는지, 그리고 누가 뉴질랜드의 부동산을 실제로 소유하고 있는지에 대해 그동안 거의 알려지지 않은 정보를 보도했다.


부동산 데이터 회사 Valocity의 새로운 분석에 따르면, 22,100채 이상의 주택이 각각 20개 이상의 부동산을 소유한 엘리트 계층의 대규모 투자자가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트폴리오가 계속 성장하는 906명의 사람 또는 개인 회사가 소유한 Invercargill 또는 Nelson 지역에 해당한다.


이 Stuff 시리즈의 분석으로는 부동산 시장이 주로 엄마 아빠 투자자로 구성되어 있다는 오랜 믿음을 무너뜨리고 대다수의 키위가 투자 ​​자산을 소유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누가 실제로 뉴질랜드를 소유하고 있는지에 대한 가장 포괄적인 조사이다.


Valocity의 평가 책임자인 제임스 윌슨은 가장 큰 시사점은 정부가 첫 주택 구입자를 위한 경쟁의 장을 마련하려는 모든 시도가 실패했다는 것이다.


데이터에 따르면, 첫 주택 구매자의 주택 소유는 2015년에 비해 11,603채 감소하여, 시장 점유율이 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동안 82,121채의 주택이 투자자 포트폴리오에 추가되어 시장 점유율이 1.7% 증가했다. 제임스 윌슨은 실제로 정책 수단이 부동산을 소유한 사람이 어떤 사람들인지에 영향을 미칠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러나 3월에 발표된 정부의 가장 큰 주택 정책 변경의 영향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을 수 있다.


제임스 윌슨은 주택 소유의 하락은 주택 가격 인상을 따라잡지 못하는 최초의 주택 구매자와 더 많은 주택을 사기 위해 자신의 자산 가치 상승을 활용할 수 있는 기존 소유주와의 경쟁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ANZ의 경제학자 핀 로빈슨은 수치를 살펴 보면 첫 주택 구매자의 지속적인 감소가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2010년 이후 집값 상승은 연평균 8.2%였지만, 평균 시간당 소득 증가율은 평균 2.9%에 불과했으며, 이는 매년 3%씩 증가하는 임대료에 즉시 삼켜졌다.


'엄마 아빠' 투자 시장에 의문 제기

발로시티(Valocity) 연구는 또한 수년 동안 투자자 그룹의 주문이었던 주장에 의문을 제기한다.  즉, 시장은 압도적으로 하나 또는 두 개의 부동산을 소유한 엄마와 아빠 투자자로 구성되어 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약 170만 채의 부동산 소유권에 대한 이름을 상호 참조한 분석에서는 최대 2채의 부동산을 보유한 투자자가 투자 부동산의 3분의 1 이상만 소유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3~5채의 부동산을 소유한 투자자는 1~2채를 보유한 투자자보다 41,000채 이상의 주택을 더 소유하고 있다.


인포메트릭스의 수석 경제학자 브래드 올슨은 발로시티의 연구 결과가 6개 이상의 부동산을 소유한 사람들이 소유한 투자자 주식의 20% 이상(또는 118,000채 이상의 주택)과 함께 엄마 아빠 투자 시장에 "거대한 도전"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브래드 올슨은 점점 더 특정 그룹이 더 많은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소유자가 제공하는 서비스가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소유자의 전문성 증가에 대한 소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는 대규모 임대주가 다른 대기업과 동일한 수준의 법적 및 보고 기준에 구속되지 않는다며, 이는 임대 주택이 일반적으로 소유자가 거주하는 주택보다 더 차갑고, 습하으며, 유지 관리가 더 열악한 것으로 입증된다고 전했다.


브래드 올슨은 정부의 새로운 건강한 주택(Healthy Homes) 기준이 집주인에게 더 나은 일을 하도록 요구하는 방향으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데이터는 뉴질랜드에 만연한 부의 불평등을 보여준다. 


ANZ의 경제학자 핀 로빈슨은 주택의 29%가 1~5채의 부동산을 소유한 투자자 소유로, 소액 투자자가 여전히 시장의 핵심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데이터에 따르면 "뉴질랜드에 만연한 부의 불평등"이 드러났다.


그는 주택 소유율이 2018년 인구 조사에서 1951년 이래 가장 낮은 주택 소유율을 보여주었고, 2018년 마오리 경제 보고서에서 그 해 마오리 주택 소유율이 평균보다 훨씬 낮은 48%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진 것을 지적했다.


1채 이상의 부동산 소유자 50만 명, 3~20채 소유는 40만 명

그러나 이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50만 명이 넘는 키위가 1채 이상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으며, 약 40만 명이 3~20채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핀 로빈슨은 전했다. 


Valocity의 평가 책임자인 제임스 윌슨은 3~5채의 부동산을 보유한 투자자의 보유 규모를 "눈을 뜨게 할 정도"라고 설명한다.


그는 지난 10년 동안 자산 가치, 특히 주택 가격의 상승으로 인해 이제 상대적으로 많은 수에서 볼 수 있듯이 변화를 가져왔다고 덧붙였다.


제임스 윌슨은 3~5채의 부동산을 소유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재 수백만 달러의 포트폴리오를 소유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집값 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스스로를 엄마 아빠 투자자(Mum and Dad Investors)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자기 인식 때문에 소규모 투자자들은 계속 구매하는 것을 좋아하며, 첫 주택 구매자가 사다리에 오르기 위한 능력을 제거하는 것이나, 사회적 영향 또는 자산을 더 건강하게 만들고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하도록 만드는 것에 대해 별로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키위는 투자 부동산이 없다.

분석에 따르면, 뉴질랜드의 605,722채의 투자 부동산은 533,000명이 조금 넘는 개인과 개인 기업이 소유하고 있다. 뉴질랜드의 성인 인구와 비교하면 이는 40세 이상 인구의 약 14% 또는 22%에 해당한다.


이는 대다수의 키위 성인이 투자 자산이 없고, 같은 시장에서 사고팔고 사다리를 오르기 위해 더 많은 부채를 져야 하기 때문에 치솟는 가격에 불이익을 받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투자자들은 이제 가장 큰 소유 그룹

투자자들은 이제 첫 주택 구입자나 단독 주택 소유자보다 더 많은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638채의 주택 차이로 그 차이는 미미하지만, 이는 최초 주택 구매자가 투자자보다 78,086채 더 많은 부동산을 소유했던 2015년과는 반대이다.


이는 부유한 부동산 투자자 계층이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첫 주택 구매자와 단독 주택 소유자를 합치면 약 63%로 여전히 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다.


대규모 집주인, 여전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이 데이터는 또한 2015년 이후 당시 중앙 정부가 부동산 매각으로 번 돈에 대해 판매자가 세금을 납부하도록 하는 규칙인 2년 브라이트 라인 테스트(Bright-Line Test )를 도입하려고 시도한 이후 소유한 주택의 수를 보여준다. 20채 이상의 부동산을 보유한 초대형 집주인(Mega Landlords)은 3,600채 이상의 부동산이 증가했다.


약 170만 개의 부동산이 있는 시장의 맥락에서 이러한 증가는 완만하지만, 국내 최대 투자자들의 보유량이 줄어들지 않고 있음을 반영한다.


한편 16,000채 이상의 주택이 6~20채의 부동산을 소유한 집주인의 포트폴리오에 추가되어 이 그룹의 총 96,000채가 되었다.


많은 키위들이 너무 많은 것을 소수의 사람들이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랄 것이지만, 윌슨은 그 액수가 다른 나라들에 비해 실제로 적은 것이라고 말한다.


주택 위기 해결에 필수적인 데이터

Valocity의 평가 책임자인 제임스 윌슨은 뉴질랜드 주택을 누가 실제로 소유하고 있는지 알아내는 것은 정부가 효과적이고 표적화된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에 제공되는 가시성 부족에 종종 놀라곤 한다고 덧붙였다.


윌슨은 현재의 투자자 악마화가 도움되지 않으며, 투자자 시장의 중소 규모에 있는 사람들이 솔루션의 일부로 일하는 것을 연기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데이터에 액세스하면 해당 그룹을 대상으로 하는 효과가 있는 정책을 만들 수 있지만, 많은 주택 소유자 그룹을 화나게 하지 않고 대신 참여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윌슨은 뉴질랜드에서 지난 10년 동안 그것을 놓쳐 버렸다고 생각하며, 이 기간은 국민당과 노동당 두 정부였다고 덧붙였다.


주택 소유 불균형 해결, 정부의 지원 보증금 및 공유 소유권 계획이 필수 

윌슨은 연립 주택과 같은 적절한 부동산의 건설을 계속 장려하는 것이 소유권의 불균형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정부 지원 보증금 및 공유 소유권 계획이 필수적이라고 말한다.


정부는 최근 예금을 저축할 수 없는 가족을 돕기 위해 공유 소유권 제도를 발표했다.


그는 정부가 투자자들에게 불이익을 주기보다는 불우한 사람들이 구매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윌슨은 정부 지원 구매 계획으로 50년대와 70년대 사이에 2차 세계 대전 이후 뉴질랜드에서 효과가 있었고, 효과가 좋았으니 다시 해보자고 제안했다. 


더 많은 정부 지원 구매 계획이 없으면 윌슨은 첫 주택 구매자의 시장 점유율이 계속 하락할 것이며, 머지 않아 가족 자금이 있는 사람들만이 자신의 집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의 사각지대, 집주인과 소유 부동산 등에 대한 추정치 제공 안돼

Stuff에서는 지난 6개월 동안 20채 이상의 부동산을 소유한 사람들의 손에 얼마나 많은 주택이 축적되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국내 최대 부동산 소유자를 조사했다.


조사 과정에서 국세청, MBIE(기업혁신고용부), Stats New Zealand, 내각을 비롯한 여러 정부 부서에 접근했다.


집주인이 얼마나 되는지,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이 얼마인지, 최근 집값 상승으로 인해 투자자들이 얼마나 많은 부를 축적했는지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추정치를 제공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정부, "아직 주택 정책 변화의 영향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메건 우즈 주택부 장관은 3월에 새로운 10년 브라이트 라인 테스트(Bright-Line Test)가 도입되고 이자 공제 한도가 10월 1일부터 적용되기 때문에 주택 정책 변화의 영향은 아직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녀는 더 많은 부동산이 첫 주택 구매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oreLogic 데이터에 따르면 첫 주택 구매자 숫자는 3월 시장의 21.2%에서 10월 25.1%로 증가했다.


턴어라운드의 다른 긍정적인 신호로는 가격 상승의 둔화와 기록적인 건축 동의가 있으며, 9월까지 47,331채의 신규 주택이 승인되어 전년도에 비해 25% 증가했다고 메건 우즈 주택부 장관은 말했다.


메건 우즈 장관은 또한 적격 주택 구매자가 5%의 보증금으로 더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First Home Loan 계획과 공유 소유권 계약을 제공하는 Kāinga Ora의 First Home Partner 계획을 포함하여 정부가 첫 주택 구매자를 돕고 있는 방법이 있다고 강조했다. 


부동산 데이터 정보 격차를 메우기 위한 노력

지금까지는 MBIE에서 최상의 추정치를 제공했으며, 채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그러나 이것은 한 부동산에 여러 개의 채권을 등록하거나 집주인이 다른 회사나 신탁에 채권을 등록함으로써 쉽게 왜곡될 수 있다.


부동산 데이터 정보 격차를 메우기 위한 명백한 노력의 일환으로 정부는 가장 부유한 뉴질랜드인 400명에게 편지를 보내 곧 재정에 대한 세부 정보를 요청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데이비드 파커(David Parker) 국세청 장관 대변인은 재산 및 자본 이득 정보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IRD 대변인은 "실현된 이익"(부동산 판매로 인한 이익)과 "미지급 이익"(판매되지 않은 부동산 가치의 증가로 인한 전체 가치 상승)으로 자본 이득을 측정할 것이라고 Stuff에 말했다. 


부유층 개인 연구 프로젝트의 최종 공개 보고서는 2023년 6월에 완료될 예정이다.

블루브리지 페리, 웰링턴 항구로 진입하던 중 정전

댓글 0 | 조회 68 | 47분전
5월 25일 토요일 오후, 웰링턴 항구에 들어가던 블루브리지 페리가 잠시 정전되자 배에 탄 사람들이 어둠 속으로 빠져들었다고 말했다.웰링턴 항구관리자인 그랜트 날… 더보기

웰링턴 여객선 실종자 수색, 해군 합류

댓글 0 | 조회 120 | 56분전
웰링턴 항구에서 페리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남성에 대한 수색이 해군의 지원을 받아 일요일부터 재개될 예정이다.파케하(Pākehā)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은 … 더보기

오클랜드 한 카페, 10일 동안 네 번 도둑맞아

댓글 0 | 조회 2,097 | 16시간전
오클랜드의 한 카페에서 지난 10일 동안 네 번이나 도둑이 든 사건은 같은 집단의 소행으로 추정된다고 카페 관리자가 말했다.오클랜드 교외 모닝사이드에 있는 크레이… 더보기

더니든 10대 사망자 추모, 럭비팀 경기 취소

댓글 0 | 조회 560 | 17시간전
이번 주 더니든에서 사망한 10대 소년을 추모하기 위해 럭비 경기를 취소했다고 RNZ에서 전했다.트리니티 가톨릭 학생 에네레 맥라렌-타나(16세)가 목요일 오후 … 더보기

뉴마켓 수영장 및 피트니스 센터, '물 사고'로 2명 중상

댓글 0 | 조회 1,466 | 17시간전
5월 25일 토요일 저녁, 오클랜드의 뉴마켓에 있는 수영장 및 피트니스 센터에서 2명이 중상을 입었다.세인트 존은 1News에 오후 7시 30분에 사건이 발생한 … 더보기

일요일 오후 6시~7시, '긴급 모바일 경보' 테스트

댓글 0 | 조회 1,001 | 18시간전
국가재난방재청(NEMA)은 5월 26일 일요일 오후 6~7시 사이에 '긴급 모바일 경보' 시스템 테스트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존 프라이스 비상 관리국장은 이 … 더보기

55세 이상 경찰, 10년 동안 150% 증가

댓글 0 | 조회 597 | 18시간전
공식정보법에 따라 1News가 입수한 수치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55세 이상 경찰관 직원이 거의 1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세 미만의 경우 13% … 더보기

화이트섬 화산 경보 수준, 6단계 중 3단계

댓글 0 | 조회 830 | 22시간전
화카아리(Whakaari)/화이트섬(White Island) 화산 경보 수준이 또 다른 '사소한' 폭발 이후 높아졌다고 RNZ에서 보도했다.토요일 아침 또 다른 … 더보기

무직 청년 증가, 15~24세 실업률 12.4%

댓글 0 | 조회 637 | 23시간전
현재 교육, 취업, 트레이닝을 받지 못한 뉴질랜드 청년이 82,000명에 달하며 청년 실업률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RNZ에서 보도했다.현재 15~24세…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761호 5월 28일 발행

댓글 0 | 조회 603 | 2일전
오는 5월 28일 코리아 포스트 제 761호가 발행된다.이번호 인터뷰에는 낚시를 통해서 이민생활의 활력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삶의 충전과 또 다른… 더보기

체육부 장관, 중국 도핑 스캔들에 '답변' 촉구

댓글 0 | 조회 662 | 2일전
미국의 반도핑 관리들은 크리스 비숍 스포츠부 장관과 세계반도핑기구 집행위원회의 다른 정치인들에게 기구에 책임을 물을 것을 촉구하고 있다.크리스 비숍 장관은 세계반… 더보기

뉴칼레도니아 폭동, 세 번째 대피 공군기 오클랜드 도착

댓글 0 | 조회 1,061 | 2일전
뉴질랜드 당국은 뉴칼레도니아에 고립된 뉴질랜드인들을 구출하기 위해 방위군 헤라클레스(Hercules)를 파견했다.첫번째 뉴칼레도니아 대피를 위한 방위군 비행기는 … 더보기

인버카길 카운실, 잘못 청구된 주차 위반 티켓 환불

댓글 0 | 조회 864 | 2일전
인버카길 카운실이 조례가 제대로 시행되지 않았다는 점을 인정한 후 잘못 발급된 거의 2년치의 주차 위반 딱지를 환불할 예정이다.취소 및 환불 대상 주차 위반 티켓… 더보기

사회개발부, 700명 이상 인력감축

댓글 0 | 조회 1,761 | 3일전
5월 23일 목요일에 제안된 일련의 발표에서 사회개발부 일자리 700개 이상이 사라질 예정이라고 RNZ에서 보도했다.사회개발부의 인력감축 발표를 더하면 지금까지 … 더보기

오클랜드 CBD 상점 주인, "안전 위해 더 많은 경찰 필요"

댓글 0 | 조회 1,387 | 3일전
오클랜드 스카이 타워 근처의 한 상점 주인은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더 많은 경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누군가 자신을 공격하려 했다고 덧붙였다.정… 더보기

더니든 버스 정류장, 공격 받은 16세 청소년 사망

댓글 0 | 조회 2,393 | 3일전
남섬 더니든 CBD의 버스 정류장에서 공격을 받은 16세 청소년이 심각한 부상을 입은 후 병원에 이송되었으나 결국 사망했다.경찰은 목요일 오후 3시 직후 그레이트… 더보기

브레이크 고장난 지게차에 직원 깔려, 회사 24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265 | 3일전
근로자가 지게차를 이용해 쓰레기를 수거하던 중, 작업자가지게차에 깔리면서 허리가 부러지고 폐에 구멍이 난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이 발생한 화물 회사에 $240,… 더보기

운전자 1500명 정보 불법 접근, NZTA 조사 중

댓글 0 | 조회 1,174 | 3일전
뉴질랜드 교통국(New Zealand Transport Agency)은 이름과 주소, 운전 면허증의 상태, 조건, 보증 등을 포함하여 운전 면허증과 자동차 등록부… 더보기

오클랜드 CBD 건물, 가스 누출, 화재 신고로 대피

댓글 0 | 조회 695 | 3일전
목요일 오후, 오클랜드 퀸 스트릿(Queen Street)에 위치한 4층짜리 건물의 지하실에서 작은 화재와 가스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된 후 사람들이 대피했다… 더보기

난기류에 휩싸인 싱가포르항공, 키위 3명 부상

댓글 0 | 조회 1,244 | 3일전
심각한 난기류를 겪은 싱가포르항공 여객기에서 뉴질랜드인 3명이 부상을 입어 방콕 병원에 입원했으며, 그 중 한 명은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현지시각 … 더보기

일요일부터 추위 몰려와

댓글 0 | 조회 1,864 | 3일전
니와(NIWA)에서는 가을은 시작과 동시에 끝나고 있다며, 기온이 평균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일요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찬바람이 불 것으로 보이며,… 더보기

도로변 약물 운전 검사 연말부터 시작될 듯

댓글 0 | 조회 1,580 | 4일전
조만간 도로변에서 운전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찰의 약물 검사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5월 21일 시메온 브라운 교통부 장관은, 경찰이 도로에서 무작위 ‘경구용 수액… 더보기

5마리 개에게 공격당한 60대 여성 큰 부상

댓글 0 | 조회 2,100 | 4일전
북섬 코로만델에서 60대 여성이 개 떼에게 공격당해 심각한 상처를 입었다.5월 22일 아침 8시 무렵에 오클랜드 웨스트팩 구조 헬리콥터가 사건이 발생한 타이루아(… 더보기

물에 잠긴 차에서 운전자 구한 인부들

댓글 0 | 조회 1,167 | 4일전
이번 주 들어 전국 곳곳에서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인부 2명이 물에 잠긴 차에서 극적으로 여성을 구출해 영웅으로 칭송을 받았다.사건은 지난 5월 21일 오후 1시… 더보기

아동용 잠옷의 화재 위험 상표 부착 규정 위반 업체에 거액 벌금형

댓글 0 | 조회 739 | 4일전
화재 위험과 관련한 상표법을 위반한 유통업체에 거액의 벌금형이 선고됐다.상업위원회는 염가 제품 소매업체인 ‘Crackerjack’을 아동용 ‘잠옷(pyjama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