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스본 일부 지역 홍수, 주민들 대피

기스본 일부 지역 홍수, 주민들 대피

0 개 3,563 노영례

0c4e8069b73a5f0e1e7501b7b21130ad_1636021946_1092.png
▲홍수 피해 지역의 구조팀; 출처 기즈본 지역 카운실 페이스북 


북섬의 일부 기즈번 주민들은 홍수로 인한 침수 지역에서 수위가 상승함에 따라 대피 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MetService는 11월 4일 오후 4시까지 36시간 동안 기즈번(Gisborne) 공항에 174mm의 비가 내렸으며 이는 11월 평균 강우량 65mm의 거의 3배이다. 민방위는 목요일 오후 2시에 이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Metservice는 기즈본 지역의 폭우 경보를 11월 4일 목요일 오후 8시 39분을 기해서 취소했지만, 이 지역은 홍수 피해를 입었다. Metservice는 기즈본과 혹스베이에 폭우가 그쳐 경고는 해제되었지만, 금요일까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Sponge Bay 주민들은 필요한 경우 대피할 준비를 하라는 경고를 받았으며, 계약자들이 모래주머니 장벽을 건설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면서 일부 주민들은 이미 그 지역을 떠났다.


IRN 보트는 홍수 피해 지역의 주민들을 대피시키는 데 사용되었다. 특히 피해가 심한 지역은 카이티(Kaiti)와 타루헤루(Taruheru) 강변이었다. 많은 도로가 폐쇄되었고 전원이 차단되었다.


이동식 화장실은 최악의 영향을 받는 지역 중 하나인 Sponge Bay에도 배달되었다.


카이티(Kaiti)와 퍼거슨 드라이브(Fergusson Drive)의 일부도 물에 잠겼고 저지대에서는 샌드백으로 범람 피해를 줄이기 위한 작업이 진행되었다. 


0c4e8069b73a5f0e1e7501b7b21130ad_1636022087_8612.png
 

타루헤루 강변의 주민들은 밀물이 다가오면서 대피할 준비를 하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스트 케이프 로드와 마카로리 힐에도 산사태가 있었지만 두 곳 모두 여전히 1차선으로만 통행이 가능했다. Anaura Bay는 완전히 차단되었다.


0c4e8069b73a5f0e1e7501b7b21130ad_1636022102_1847.png
 

Te Poho o Rawiri Marae와 함께 Wainui School Hall, 구세군, House of Breakthrough 세 곳에 대피 장소가 준비되었다. 


민방위 관제사인 데이브 윌슨은 기스본 지역에 지표면 홍수로 여러 도로가 폐쇄되었으며 Pouawa와 Loisels의 일부 사람들이 대피했다고 말했다.


0c4e8069b73a5f0e1e7501b7b21130ad_1636022149_2631.png
 

오후 6시 만조 때를 대비해 주민들은 대피했고, 민방위는 하천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다. 


국도와 지방도의 도로 상황은 시시각각 변하고 있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운전하고 꼭 필요한 경우에만 이동하라고 민방위는 경고했다. 또한, 사람들이 카운실에 연락하여 홍수를 보고하도록 권장했다.


안전이 염려되는 사람은 친구나 화나우(가족)와 함께 있어야 하며, 갈 곳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된 대피 장소를 이용하라고 민방위는 알렸다. 


여러 도로가 폐쇄되었으며 일부는 산사태로 인해 한 차선이 흙과 돌덩이로 뒤덮혔다. Sponge Bay는 표면 범람으로 인해 건물에 대한 일부 접근이 제한되었다. 다른 지역의 많은 사유지에서는 폐수가 역류하면서 하수가 넘친다는 보고가 있었고, 해안의 일부 학교는 문을 닫았다.


민방위 관제사인 데이브 윌슨은 기즈본 지역의 시스템이 엄청난 양의 물을 감당할 수 없다고 말했다.


MetService는 앞서 해당 지역에 주황색 경보를 발령했으며 오후 6시 이후 비가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기즈본 지역 카운실은 11월 3일 아침부터 220mm의 비가 내렸고 그 팀은 도시의 하수 및 빗물 시스템을 모니터링하는 바쁜 밤을 보냈다고 말했다.



타이라휘티(Tairawhiti) 민방위 및 비상 사태 관리자인 벤 그린은 홍수가 포화 수준에 도달했으며 일부 지역의 토지 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미드데이 리포트에 말했다. 


수요일 밤, 비상 하수 밸브가 시스템의 압력을 해제하고 하수 범람을 방지하기 위해 열렸다.


타이라휘티(Tairawhiti) 민방위 및 비상 사태 관리자인 벤 그린은 광범위한 정전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일부 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더 큰 피해를 입었다고 말했다.


거센 강풍으로 인해 나무가 쓰러져 Moanui Road를 폐쇄되었고,  Anaura Road는 홍수로 폐쇄되어 도로 상황에 영향을 미쳤다. 


0c4e8069b73a5f0e1e7501b7b21130ad_1636022120_5886.png

▲이미지 출처 : 기즈본 지역 카운실 페이스북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28 | 1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reLogic NZ는 최신 보고서에서 최근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가격 변동이 크지 않은 흐름을 보였고, 매물이 충분해 매수자에게…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899 | 10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달러 경제 기여, 7만명 고용에도 1980년대 중반 이후 생산성 정체를 면치 못하고 있다. 오클랜드 공대 건설 컨설턴트 마크…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319 | 10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찰관 89명을 새롭게 배출했다. 가족과 친구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인 가운데, 오늘 Te Rauparaha Arena(포리루아)…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623 | 11시간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첫 주택 구입자(First-home buyers)가 뉴질랜드 주택시장을 주도하며 투자자(landlords)는 매각 의향을 …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654 | 11시간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2025년 인플레이션의 최대 피해를 입었다. 통계청(Household Living-costs Price Indexes) 자료…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239 | 11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급기관에 더 강력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 시스템 도입을 촉구했다. 변화하는 경제환경에서도 견고한 금융안정성을 확보하라는 지침이다…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445 | 11시간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동안 북섬은 맑고 더운 여름 날씨, 남섬은 약한 차가운 전선에 의한 간헐적 비로 뚜렷한 대비를 보인다.북섬은 고기압 능선 영향…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584 | 14시간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i Iwi Lakes)에서 가족과 지인을 만나던 하루루(Haruru) 거주 셰프 아론 스토트(Aaron Stott)가 예상치 …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11 | 16시간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챌린지 2026(Aotearoa Bike Challenge)'을 2월 1일(일)~28일(토), 한 달간 무료로 진행한다. 출…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571 | 17시간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2~2/4)까지 전반적으로 강세 흐름을 유지했으나, 미국 달러 강세 재료(연준 인선·금리 전망 등)와 대외 변수로 단기 변동성…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31 | 18시간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위장한 메탐페타민 36kg을 밀수하려던 25세 호주인과 23세 뉴질랜드인이 3일 뉴질랜드 관세청에 체포됐다.두 명은 싱가포르행…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02 | 18시간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1월 0.1% 하락하며 2025년의 완만한 정체세를 이어갔다.코털리티 NZ(Cotality NZ)의 최신 주택가치지수(HVI)…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79 | 18시간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계 암의 날에 발표한 최신 연구에 따르면, 진행성 유방암(ABC, Advanced Breast Cancer) 생존율과 치료법은…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284 | 18시간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은 검색량이 급증하며 귀금속 사재기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전문가는 보석은 투자용으로 비효율적이라고 경고했다.트레이드미 밀리 …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94 | 1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레드 올슨은 지난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충분한 성장 동력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전반적인…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06 | 1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코만체로스 모터사이클 클럽(Comancheros) 갱당원과 관련자 2명이 마약·총기 혐의로 체포됐다.전국 갱단수사단(Natio…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996 | 1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어렵다는 뉴질랜드 기업들의 한목소리가 나왔다. 전문 리크루터 로버트 하프(Robert Half)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98%…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56 | 1일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더 크고 다변화된 주택 공급 파이프라인과 함께 맞이하게 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특히 오클랜드와 주요 성장 지역을 중심…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842 | 1일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편의점에서 두 십대 소년이 파괴절도를 저지른 직후 경찰에 검거됐다.웨이트마타 이스트 지역 대응 매니저 CJ 마일…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1,039 | 2일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비 하락했다. 재무부(Treasury)가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진·홍수 등 자연재해 취약 지역에서도 보험료가 줄었으며…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53 | 2일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고 수준인 5.3%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노동시장이 바닥을 다지고 점진적 회복 조짐을 보일 가능성이 제기됐다.대부분 주…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825 | 2일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dia Ko가 차세대 키위 여성 골퍼 육성을 위한 리디아 고 장학 프로그램(Lydia Ko Scholarship) 활동을 이어…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760 | 2일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Electricity Authority)이 다음 달 새 전기요금 비교 웹사이트 ‘파워 빌드(Power Build)’를 공개할 …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822 | 2일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에서 재외동포신문 선정 제22회 '발로 뛰는 영사상' 현지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김홍기 총영사가 직접 상패를권건아 영사에게전…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900 | 2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지난주 통계국은, 2025년 12월 말까지의 연간 총 수출액이 807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