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고 광부, 크라이스트처치 확진자 밀접접촉자로 격리

오타고 광부, 크라이스트처치 확진자 밀접접촉자로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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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고의 한 광부는 파트너가 크라이스트처치 확진자 1명과 밀접하게 접촉한 것으로 간주되어 격리하고 있다.  


OceanaGold는 Facebook 게시물에서 Dunedin 북쪽에 있는 Macraes Mine의 계약자 중 한 명이 목요일에, 보건부로부터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부부가 같이 격리및 검사받을 것을 권고받았다고 전했다. 


OceanaGold는 직원과 살고 일하는 커뮤니티의 건강과 웰빙이 최우선이라며, 회의실을 포함한 회사의 공용 구역에 대해 예방접 차원에서 소독과 청소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직원을 현장으로 수송하는 데 사용되는 버스도 철저히 청소하고 있으며, COVID-19와 관련된 모든 증상에 대해 다른 직원을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전했다.


크라이스트처치 확진자는 50대 여성과 그녀의 파트너인 40대 남성이며, 두 사람은 같은 집에 살고 있으며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았다. 그들은 지난 주부터 몸이 좋지 않기 시작했다.


현재까지 이들 부부의 밀접 접촉자는 9명으로 확인되었다.


그 여성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면제를 받고 오클랜드로 갔다가 5일 후인 10월 15일에 크라이스트처치로 되돌아 갔다. 그녀는 비행기를 타고 오클랜드를 오갈 때 COVID-19 검사를 받았지만, 그 당시는 '음성' 결과가 나왔다. 


애슐리 블룸필드는 확진 여성이 오클랜드로 크라이스트처치로 돌아가기 위해 비행기를 탔을 때는 전염성이 있는 것으로 간주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모두 지난 주에 몸이 좋지 않아진 후, 화요일 밤에 검사를 받았고 수요일 밤에 확진 결과를 받았다.


40대 확진 남성은 트럭 운전사이며, 감염 가능성이 있는 상태에서 근무한 3.5일 동안 그의 동선을 추적하고 있다. 그는 그 기간 동안 크라이스트처치 주변과 크라이스트처치 북쪽을 운전했다.


두 사람은 정기적으로 QR코드 스템을 하지 않았다고 보건부는 전했다.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많은 관심 장소가 확인되었다. 보건부는 확진자 방문 관심 위치를 확인하여 줄 것을 캔터베리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Click here!! 보건부 확진자 방문 장소 바로가 


화요일에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채취한 폐수 샘플은 '음성'으로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확진 사례가 있다는 것은 합리적으로 배제되었다.


보건부는 Rangiora, Kaiapoi, Woodend, Ashburton 등의 지역을 포함한 Waimakariri 유역에서 폐수를 채취하여 검사 중이다. 


확진자 발생 후, 크라이스트처치의 검사 센터가 목요일 아침부터 분주해졌고, 보건 당국은 검사소를 늘렸다.


또한 목요일 크라이스트처치 전역에서 2,600건 이상의 추가 백신 접종이 이루어졌다. 


지난 주 블레넘의 확진 사례를 제외하고, 최근 크라이스트처치의 확진 사례는 남섬에서 거의 1년만에 발생한 확진자이다. 맘섬에서는 지난해 11월 2일에 마지막으로 확진자가 나왔다.


크라이스트처치 리안 달지엘 시장은 델타 바이러스가 얼마나 치명적인지를 고려할 때, 도시에서 그동안 확진 사례가 나오지 않은 것은 다행이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지역 주민들이 레벨 2에 계속 머무를 것이라는 좋은 소식을 받았지만, 마스크를 착용하고 QR코드 스캔을 통해 동선을 기록하는 등 경계를 멈추지 말 것을 당부했다.

 

한편, 캔터베리의 1차 백신 접종률은 거의 90%에 도달해가고 있고, 2차 백신 접종은 67%이다.  일부 캔터베리 서해안 마을에서의 백신 접종률이 저조한 것에 집중하여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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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백신 접종의 궁금한 점은 Korean Community Wellness Society 에 한국어로 문의할 수 있다. 이 단체는 뉴질랜드의 한인 의사, 간호사를 포함한 보건 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하고 있다. 구글 폼 https://forms.gle/jtX8LFKc6kbp77nr7 ◀Click 을 통해, 백신 접종에 대한 우려, 백신 접종에 대한 모든 궁금증 등 다양한 질문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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