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플랭크 교수, 오클랜드 레벨 3 '상당히 위험'

마이클 플랭크 교수, 오클랜드 레벨 3 '상당히 위험'

0 개 9,056 노영례

a39923320e008eb656d2a4554084b459_1632039400_2048.png
 

수학적 모델러 마이클 플랭크 교수는 오클랜드가 사상 가장 긴 록다운을 끝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가운데, 월요일의 경보 레벨 결정은 어려운 결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요일 오클랜드에서 24명의 새로운 커뮤니티 확진자가 발생했고, 21명의 확진자는 감염 경로가 역학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나머지 3명 중 1명은 잠정적인 연관성이 있고, 인터뷰를 기다리는 사람 2명이 더 있다고 말했다.


9월 20일 월요일, 정부에서는 오클랜드의 경보 레벨 전환 여부를 검토하고 결정할 예정이다.


많은 오클랜드 시민들은 5주간의 록다운에서 이제는 벗어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지만, 결정이 어떻게 날 지 아직은 모른다.


COVID-19 모델러인 마이클 플랭크 교수는 TVNZ과의 인터뷰에서 뉴질랜드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는 오클랜드의 레벨 전환은 어려운 결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가정내 접촉자 등 여전히 확진자가 나오고 있으며, 레벨 3로 전환되게 되면 직장에 나가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함으로써 가정 사이에 퍼지고 있는 바이러스를 억제하기가 더 어려워질 위험이 있다고 의견을 내었다.


마이클 플랭크 교수는 지금 오클랜드에서 경보 레벨 3으로 이동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되며, 레벨 4 록다운 5주가 "긴 시간"이라는 것을 인정하지만, 록다운에서 벗어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발병을 제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클 플랭크 교수는 만약 오클랜드가 레벨 3로 전환된다면, 확진자와의 접촉자를 추적하는 것이 경보 레벨을 더 낮추는데 핵심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그는 확진 사례를 추적하고 전염이 일어나는 곳을 추적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며, 이미 목격한 것처럼 발병의 꼬리가 조금 더 길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마이클 플랭크 교수는 뉴질랜드에서 델타 변종 바이러스 확진 사례를 "0'로 만드는 것은 "가능하다"며, 경보 레벨 4 록다운이 효과적이고 확진 사례가 감소하는 것을 보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긴 꼬리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오클랜드는 확진 사례가 나오는 상황에 있고,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명확하지 않다고 말했다.



마이클 플랭크 교수는 COVID-19 영향을 받은 전 세계 다른 국가의 예를 통해, 왜 바이러스 "제거 전략"이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보호하고 제한 아래에서 보내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최선의 방법인지를 알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바이러스로부터 국가를 보호하기 위해 백신 접종을 받는 사람들이 증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델타 변종 바이러스 커뮤니티 집단 감염의 첫 번째 사례는 33일 전인 8월 17일에 감지되었고, 그날 밤 바로 레벨 4 록다운에 들어갔다. 첫 번째 확진자 발생 이후 감염자는 빠르게 증가하여 정점에 이르렀다가 지금은 감염자 수가 감소한 상태이다. 


그러나, 24명의 확진자 발생은 아직도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할 이유로 판단되고 있다. 월요일 정부 내각 회의에서의 레벨 전환 여부 결정은 오후가 되어야 발표될 것이다.  지금까지 정부는 오후 4시 브리핑을 통해 발표해왔다.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25 | 5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reLogic NZ는 최신 보고서에서 최근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가격 변동이 크지 않은 흐름을 보였고, 매물이 충분해 매수자에게…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945 | 14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달러 경제 기여, 7만명 고용에도 1980년대 중반 이후 생산성 정체를 면치 못하고 있다. 오클랜드 공대 건설 컨설턴트 마크…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332 | 14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찰관 89명을 새롭게 배출했다. 가족과 친구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인 가운데, 오늘 Te Rauparaha Arena(포리루아)…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659 | 15시간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첫 주택 구입자(First-home buyers)가 뉴질랜드 주택시장을 주도하며 투자자(landlords)는 매각 의향을 …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680 | 15시간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2025년 인플레이션의 최대 피해를 입었다. 통계청(Household Living-costs Price Indexes) 자료…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253 | 15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급기관에 더 강력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 시스템 도입을 촉구했다. 변화하는 경제환경에서도 견고한 금융안정성을 확보하라는 지침이다…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465 | 15시간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동안 북섬은 맑고 더운 여름 날씨, 남섬은 약한 차가운 전선에 의한 간헐적 비로 뚜렷한 대비를 보인다.북섬은 고기압 능선 영향…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01 | 18시간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i Iwi Lakes)에서 가족과 지인을 만나던 하루루(Haruru) 거주 셰프 아론 스토트(Aaron Stott)가 예상치 …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17 | 20시간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챌린지 2026(Aotearoa Bike Challenge)'을 2월 1일(일)~28일(토), 한 달간 무료로 진행한다. 출…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578 | 21시간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2~2/4)까지 전반적으로 강세 흐름을 유지했으나, 미국 달러 강세 재료(연준 인선·금리 전망 등)와 대외 변수로 단기 변동성…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40 | 22시간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위장한 메탐페타민 36kg을 밀수하려던 25세 호주인과 23세 뉴질랜드인이 3일 뉴질랜드 관세청에 체포됐다.두 명은 싱가포르행…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08 | 22시간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1월 0.1% 하락하며 2025년의 완만한 정체세를 이어갔다.코털리티 NZ(Cotality NZ)의 최신 주택가치지수(HVI)…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85 | 22시간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계 암의 날에 발표한 최신 연구에 따르면, 진행성 유방암(ABC, Advanced Breast Cancer) 생존율과 치료법은…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294 | 22시간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은 검색량이 급증하며 귀금속 사재기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전문가는 보석은 투자용으로 비효율적이라고 경고했다.트레이드미 밀리 …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99 | 1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레드 올슨은 지난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충분한 성장 동력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전반적인…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09 | 1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코만체로스 모터사이클 클럽(Comancheros) 갱당원과 관련자 2명이 마약·총기 혐의로 체포됐다.전국 갱단수사단(Natio…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998 | 2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어렵다는 뉴질랜드 기업들의 한목소리가 나왔다. 전문 리크루터 로버트 하프(Robert Half)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98%…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62 | 2일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더 크고 다변화된 주택 공급 파이프라인과 함께 맞이하게 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특히 오클랜드와 주요 성장 지역을 중심…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849 | 2일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편의점에서 두 십대 소년이 파괴절도를 저지른 직후 경찰에 검거됐다.웨이트마타 이스트 지역 대응 매니저 CJ 마일…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1,043 | 2일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비 하락했다. 재무부(Treasury)가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진·홍수 등 자연재해 취약 지역에서도 보험료가 줄었으며…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54 | 2일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고 수준인 5.3%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노동시장이 바닥을 다지고 점진적 회복 조짐을 보일 가능성이 제기됐다.대부분 주…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827 | 2일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dia Ko가 차세대 키위 여성 골퍼 육성을 위한 리디아 고 장학 프로그램(Lydia Ko Scholarship) 활동을 이어…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763 | 2일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Electricity Authority)이 다음 달 새 전기요금 비교 웹사이트 ‘파워 빌드(Power Build)’를 공개할 …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824 | 2일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에서 재외동포신문 선정 제22회 '발로 뛰는 영사상' 현지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김홍기 총영사가 직접 상패를권건아 영사에게전…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903 | 2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지난주 통계국은, 2025년 12월 말까지의 연간 총 수출액이 807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