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과 술집 등, '백신 미접종자 출입 금지' 규칙 고려

레스토랑과 술집 등, '백신 미접종자 출입 금지' 규칙 고려

0 개 7,200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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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마오리어 : 타마키 마카우라우 Tāmaki Makaurau)의 한 사업가는 술집, 카페, 레스토랑에서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은 전면 출입 금지한다"는 규칙을 내세우며, 지지 의견을 모으고 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 


Shaky Isles Coffee와 Everything's and Roxy의 소유주인 샘 앤슬리는 록다운이 끝나고, 한 달 이내에 사업체 문을 열게 된다면, Covid-19 백신 접종 카드의 증거를 요청할 계획이다.


그는 RNZ과의 인터뷰에서 카마키 마카루라우에서 사업을 하는 약 30명의 다른 오클랜드 호텔 운영업체와 아이디어를 논의했으며 약 75%가 같은 일을 하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샘 앤슬리는 록다운이 해제되면 일부 고객을 잃겠지만, 더 안전하게 느끼고 싶어하는 다른 사람들은 카페와 바, 레스토랑을 방문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누군가가 하는 모든 선택은 부정적이거나 긍정적인 결과를 낳는다며, 자신이 제시하는 규칙은, 백신 접종을 하지 않기로 선택한 사람에게는 잠재적으로 할 수 있는 옵션의 수를 줄이는 효과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샘 앤슬리는 백신 접종 여부에 대한 출입문에서의 검사가 백신 접종률을 높이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피해를 주는 록다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술집 등의 사업체는 입구에서 사람을 확인하는 데 익숙한 산업으로, 미성년자가 출입하지 못하도록 신분증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제 입구에서 Covid-app 추적 스캔을 해야 하는 산업이라고 말했다. 


샘 앤슬리는 만취 상태이거나 미성년자이거나 옷을 제대로 입지 않은 경우 출입을 거부할 수 있는 산업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출입 제한에 익숙하다고 덧붙였다. 


샘 앤슬리는 또한 정부가 주목하기를 희망한다며, 현재 술집이나 카페, 레스토랑 등 정말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체들에게 정부가 도움을 주고 목소리를 듣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주 전에 백신 접종 시행이 변화를 일으킬 만큼 충분히 중요해지는 지점인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에 도달했다고 느꼈을 때 이 규칙 적용을 생각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레스토랑, 카페, 술집 등에서 백신 미접종자의 출입을 금지하겠다는 것은 일부 사업체에서 또다른 레벨 4 록다운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나오고 있는 주장이다.


아직 정부에서는 구체적으로 이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한편, 백신 접종을 한 후 긴급하게 해외로 나가야 하는 사람은 자신의 백신 접종 증명서(Proof of COVID-19 Vaccination)를 보건부 웹사이트에서 받을 수 있다. 백신 접종 증명서는 온라인으로 자신의 인적 사항 등을 모두 입력한 후, 수령하는 방법에서 우편이나 이메일 중 선택할 수 있다.


 Click here ▶ 백신 접종 증명서 받기  


백신 접종할 때 주는 백신 기록 카드는 백신 접종할 때에 날짜 등이 기록되어 주어진다. 그것 이외에 해외 출국 등의 이유로 백신 확인서가 필요하면 위의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아래는 백신 접종 후 개인이 받는 백신 기록 카드 샘플이다. 이것과 해외에 나갈 때 받는 백신 접종 증명서(Proof of COVID-19 Vaccination)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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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시 개인에게 주어지는 백신 접종 기록 카드(
Vaccine Record 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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