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오후 4시 정부 브리핑 핵심 요약

9월 13일 오후 4시 정부 브리핑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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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뉴질랜드한인연대는 뉴질랜드 정부 발표를 한글로 번역하여 보다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대학생, 의료계, 교육, 사회 단체, 언론, 개인 등이 모여 함께 하고 있습니다. 9월 13일 오후 4시 정부 브리핑 핵심 요약 번역에 오클랜드 대학 한인학생회 정도현, 이승환 학생이 수고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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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신다 아던 총리는 오클랜드 지역이 9월 21일 오후 11시 59분까지 1주일 동안 더 레벨 4 록다운을 유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정부 내각 회의 결과, 별다른 상황이 발생하기 않는다면, 9월 22일 0시부터 3단계로 전환될 것이다.

 

• 오클랜드 이외의 모든 지역은 1주일 동안 2단계를 유지할 것이며, 정부 내각은 다음 주 월요일에 이러한 설정을 다시 검토하여 발표할 것이다.

 

• 아던 총리는 오클랜드 시민들에게 연속된 락다운에 대한 감사의 빚을 지고 있다고 말했다.

 

• 오클랜드에서 9월 13일에는 33명의 새로운 커뮤니티 확진자가 보고되었고, 최근 보고된 1일 확진 사례 중 가장 높은 확진사 숫자이다. 오늘 발표된 33명 중 32명은 기존 확진 사례와 연결되어 있고, 단 1명 만이 기존 확진 사례와 역학적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 오늘 발표한 33명 중 역학적으로 연결되지 않은 1명의 확진 사례는, 지난 토요일에 미들 모어 병원에 내원한 사람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확진자 1명의 다른 가족 구성원 7명 역시 '양성' 결과를 받았다.

 

• 지난 2주 동안 17건의 확진 사례가 기존의 확진 사례와 연결되지 않은 사례로 남아있으며, 그 중 특별하게 우려되는 사례는 소수에 불과하다.

 

• 아던 총리는 레벨 3에서 레벨 1으로 곧바로 내려갈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아직 이것에 대한 대화는 나누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러나 레벨 1.5에 대한 몇 가지 고려 사항이 있었으며 이에 대한 정보는 다음 주에 더 많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은 락다운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며 검사 수 역시 양호한 수준에 있었지만 우려하는 확진 사례가 몇 건 발생하였다고 전했다. 추가된 1주일의 레벨 4 연장 기간은 추가 감염 사례를 찾는데 필요한 시간을 제공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 현재 확진자는 오클랜드에서 938명, 웰링턴에서 17명이며, 지금까지 발생한 최근의 커뮤니티 감염 사례는 총 955명으로 늘어났다.  

 

• 지난주 오클랜드의 전망에 따르면 이번 주까지 사람들의 버블 밖에서 추가 확산이 일어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판단되었지만, 최근 미들 모어 병원을 방문한 4건의 사례를 계기로 이에 대한 판단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 현재 확진 사례는 Mt Eden, Mangere, Massey, Favona, Papatoetoe, Otara 및 Manurewa와 같은 도시 전역에도 퍼진 상태이다. 이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COVID-19 검사를 받을 것을 강력히 권장하고 있다.

 

• 현재 역학적으로 연결된 8개의 하위 클러스터가 있으며 그중 가장 큰 두 개의 하위 클러스터는 Mangere 교회 그룹 (381건)과 Birkdale 소셜 네트워크 클러스터 (76건)이다.

 

• 현재 역학적으로 연결되지 않은 하위 클러스터는 총 9개로 보고되었다.

 

•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21명이 병원에 입원 중이고, 4명이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

 

• 어제 20건의 사례 중 7건이 외부에 노출된 적이 있었고, 13건은 감염 기간 동안 격리 중에 있었다.

 

• 지난 24시간 동안 8,657건의 코로나 검사가 이루어졌고 그 중 절반이 오클랜드에서 이루어졌다.

 

• 전염병학자 마이클 베이커 교수는 오늘 아침 TVNZ에서 오클랜드가 4단계에서 벗어나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며, 벗어날 시 새로운 감염 사례들이 다시 급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또한 그는 밝혀지지 않은 사례들이 다른 감염 집단을 쉽게 촉발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퍼시피카 보건 전문가 콜린 투쿠이통가 박사는 오늘 아침 TVNZ에서 아직 지역 사회에서 여전히 나타나고 있는 새롭고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는 사례들을 근거로 그 역시 오클랜드가 4단계에서 벗어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아던 총리는 모두에게 가벼운 증상이 있더라도 검사를 꼭 받을 것을 권장하였다.

 

• 그녀는 10월에 백신을 예약한 오클랜드 시민들에게 온라인으로 접속하여 더 이른 날짜로 조정하여 백신을 투여받거나 또는 예약이 필요하지 않은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신속히 백신을 맞을 것을 권고하였다.

 

• 블룸필드는 우리는 지금 빠른 속도로 백신 접종을 하고 있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4단계가 1주일 연장됨으로 인해 추가적인 임금 보조금이 지급될 것이다.

 

• 또 한 번의 부활 지원 지급금 지급이 금요일에 열릴 것이다. 


[COVID-19 뉴질랜드 한인연대 - 오클랜드 한인 학생회 (AKSA) 정도현, 이승환 학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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