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는 지난 화요일까지 4백만 회의 백신 접종을 기록하면서 정부가 열심히 노력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코비드-19 대응부 Chris Hipkins 장관은 이와 같은 숫자는 빠르게 나아지고 있는 접종자수를 나타내고 있다고 하며, 국민들이 자신 뿐만 아니라 그의 가족과 뉴질랜드를 위하여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고 말했다.
뉴질랜드와 호주는 지난 18개월 동안의 기간을 대부분 비교적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게 지나면서, 백신 접종 부분에서는 두 달 전까지만 해도 OECD 국가들 중 최악위에 속해 있었다.
그러나, 최근 타스만 해를 둔 양국가 모두 상당한 수준의 사회 전파가 발생하면서 백신 접종이 급격하게 추진되고 있다.
뉴질랜드에서 지난 화요일 하루 동안에도 72,893회의 접종이 진행되어, 모두 4백 3만 회가 넘는 접종이 이루어졌으며, 266만회는 1차 접종에 그리고 137만회는 2차 접종에 쓰여졌다.
그렇지만, 인구 백만 명당 접종율을 보이고 있는 OurWorldData에서는 여전히 뉴질랜드의 전반적인 접종율이 다른 나라들에 비하여 뒤지고 있다.
인구 대비 뉴질랜드는 1차 접종 수는 54%로 호주의 51%보다는 약간 앞서지만, 싱가폴의 78%, 영국 71%, 미국 62%에 비하여는 뒤지고 있다.
그러나, The Economist지의 아시아 비지니스 화이낸스 Mike Bird 편집자는 뉴질랜드의 추격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영국이나 미국에서 접종에 박차가 가해지지 않으면 곧 이들을 따라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Bird 편집자는 몇 주 내에 한국과 일본이 1차 접종자 수에서 미국과 영국을 앞지르게 되며, 이어 뉴질랜드와 호주도 이들을 넘어설 것으로 전했다.
백신 접종율을 유지하기 위하여는 화이자 백신의 재고가 변수이지만, 어제 Hipkins장관은 현재 뉴질랜드에는 62만 9천 회분의 재고가 있으며 계속해서 공급이 이어질 예정이므로, 물량 확보면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