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록다운 기간 동안 자동차 WOF 유효 기간이 다가오거나 이미 지난 차량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지난 해와 같이 WOF를 연장하여 주는 방안을 밝히지 않고 있다.
작년 록다운 기간 동안에는 유효 기간이 만료된 WOF나 차량 등록에 대하여 6개월간의 특혜 유예 기간을 허락하였지만, NZTA에서는 이번에도 록다운이 연장되면서 그 상황을 유예가 필요할 지에 대하여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NZTA는 교통부와 함께 록다운의 기간과 해당 차량들과 운전 면허 수 그리고 정비소들의 능력들을 고려하여 관련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Motor Trade Association(MTA)에서는 일부 사람들은 유예 기간이 주어질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사례들도 있다고 하며, 유예 기간을 주면 오히려 정비업체들에게 과부하만 걸리게 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MTA에서는 전국적으로 2주간의 록다운으로 60만 대 가량의 차들의WOF 기간이 지났으며, 레벨 4의 오클랜드에서는 매주 4만 대 정도의 차량들이 유효 기간이 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이 이어진다면 곧 18%의 차량들이 유효한 검사 기간이 지난 차량들이 이동하게 되며, 뉴질랜드와 같이 노후 차량들이 많은 상태에서는 뭔가 지난 번과는 다른 조치가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어제 밤 자정을 기하여 노스랜드도 레벨3로 한단계 낮추어지면서, 오클랜드만이 레벨 4로 남아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